★★★티파니의 실체!★★★

원소!2011.11.14
조회178,695
안녕하세요! 저는 소녀시대 팬이지만 원더걸스 특히 선예 또한 너무너무 좋아하는 팬입니다!어젠가 선예 선행 판이 올라왔더라구요! 너무 훈훈해서^^ 댓글을 쭉 내려보는데걸그룹에서 제일 착한건 선예와 티파니다 라는 댓글이 몇개 보였는데,거의 추천5 반대6 이런 식이더라구요... 왜 그러지? 싶었죠저는 예전부터 걸그룹 대표 천사는 당연히 선예와 티파니라고 생각해왔거든요.티파니와 선예는 어릴적에 어머니...를 잃은 아픔도 있고,동갑이기도 하고, 보컬과 비쥬얼을 동시에 담당하고, 이런면에서 여러모로 닮았다고 생각하기도 했고요.그래서 대댓글을 보니 티파니가 무엇을 했지??? 라는 대댓글이...그래서 저는 걸그룹 훈훈판을 이어가기 위해서 이 판을 쓰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걸그룹 까내리고 욕하는 판보다는 이런 판이 많이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이 판은 전에 올려져있던 판과 여기저기서 가져온 글을 종합해놓은 글입니다!

일단 첫번째는, 어찌보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일화기도 하고네이버에 티파니 일화 라고 치면 가장 많이 올라오는 것이기도 합니다.http://pann.nate.com/talk/313016134여기 올라와있더라구요.티파니가 데뷔하기 전에 목격한 분이 그리신 만화인데,이때의 티파니는 연습생이였습니다.(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어요)만화의 내용을 요약하자면,만화 그린분은 길을 가다가 쓰러져있는 노숙자 한분을 보게 됩니다.한겨울이라 방치하면 얼어죽을게 분명한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슥 쳐다보고 가기만 하죠.그래서 그린이가 119에 신고를 했는데, 다들 머뭇머뭇거리기만하고 도와주지도 않고,누구하나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사람 없이 구급차만을 기다리고 있는데,한 소녀가 나타나 편의점에서 따뜻한 캔커피 두개를 사들고 옵니다.그리고는 노숙자의 손에 따뜻한 캔커피를 쥐어주고, 겉옷을 벗어 덮어줍니다.그러자 주변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이 하나둘 손을 내밀어 도와주고,결국 노숙자는 안전하게 구조됩니다.
그리고 그 소녀는 나중에 소녀시대의 티파니로 데뷔하게 되었죠.


두번째,
티파니도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닌 걸로 알고있지만,스케줄 때문인지 선예보다는 후기가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대신 팬들이 소녀시대의 이름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다니죠)그래도 남아있는 후기를 가져와봤어요!
밑에 짤에는 밀알학교가 봉사활동 단체라고 되있는데,밀알학교라는 장애인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한거라고 하네요!스테파니는 티파니의 본명입니다^^아마 데뷔전부터 봉사활동을 해온것같네요!

 


두번째, 폴더인사

이건 개념 연예인이라면 기본이겠죠?ㅎㅎ

  세번째, 방송 스탭들,선배님들,일반인분들의 후기


티파니는 유독 방송스탭들과 선배들, 기자들의 후기같은게 많이 있더라구요 ㅎㅎ


 


- MTV 티파니편 촬영 후 담당피디님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긴 글... -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얼마나 깨끗하게 잘 부르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즐기면서 감정이 들어가서 부르는 것이 진정으로 잘 부르는 것이라는 것을 이번 무대에서 다시 느꼈다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
노래 부를 때 가장 행복하다는 아이
노래를 부르면서 아픔을 잊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선사한 작은 무대
감동이었다.
저 촛불 처럼 너의 노래로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어라
그리고 너의 해맑은 미소로도....
 ****************************** MTV 마크피디 
   


    <MTV 소녀시대 티파니 편>
 
- 아레라 화보촬영 후 스테프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긴 글... - 
너무 애교만점인 귀염둥이 티파니 
그녀는 나에게 초콜릿도 주고, 
촬영이 끝나자 이런 차림이 되어, 
아무렇지도 않게 스튜디오 마룻바닥에 털썩 앉아버렸다. 
그것도 바로 내 옆에. 
놀래서 쳐다보는 날 보며 뭐가 그리 신나는지 싱글벙글 거렸다. 
그래서 우린 이 사진도 찍고, 
폰카도 찍었다. 
정말 명락하고 싹싹하다. 
물론 철저한 교육이 있었겠지만.... 
티파니처럼 예의바르고 (최소한) 정말 착하다고 느껴지는 아이는 드물다. 
나랑 얘기 정말 많이 해줘서 영광(?)이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아레나 스테프 

 

2. 티파니가 했던 인상적인 말들......
 
- 2007년 8월 아리랑 라디오에서... -
이삭 : 연습생으로 꽤 오랜 시간을 보낸걸로 아는데,,얼마나 오래 지냈죠?
티파니 : 한 3년 반정도 4년이 거의 되어가네요.
 
이삭 : 그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나도 해봤기 때문에 잘 압니다. 연습생때 특별히 힘든점은 없었나요?
티파니 : 음....문화적인차이가 커서,,, 사실 언어가 가장 힘들었어요.  제가 정확한 발음으로 한국말을 해도,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 할때랑은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잘못 알아 들을 때도 많았구요. 잘못 말 할때도 많았을 꺼예요.
 
이삭 : 노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사실 연습생때 티파니와 같이 산적이 있었어요. 근데 예네들 진짜 끝네줍니다. 무슨 애들이 잠도 안자고 하루 종일 노랠 불러요~
티파니 : 하루종~일, 밤새서 ...24/7
 
 

 
 - 2008년도에 "kissing you"로 1위 하고 나서 소소가백에서 파니가 한 말 -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 다....



- 소소가백에서 티파니가 한 말.. -
티파니씨는 왜 자꾸 웃느냐의 질문에......
" Laughing is contagious" (웃음은 전염병이다) 
 
 - 미국에서 태권도 사범님이었던 분의 도장에서 티파니가 아이들에게 해주었던 말.... -"성공하기 위해서는 꿈을 가져야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과 엄청난 노력이 뒤따라야한다."




 
 - 2008.8.2 소녀시대 1주년 팬미팅 중 티파니가 팬들에게 했던 말... -
작년엔 8명의 가족이 생겨서 저는 너무나도 하나님한테 감사를 드렸는데,
요번 연도에는 여러분들과 함께 생일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생일날이여서 제가 멤버들한테 편지를 썼었던게 있었어요.
근데 그 편지를 제가 메모장에만 쓰다가 다시 종이에 쓰면서
팬분들한테도 똑같이 그 얘기를 전해주고 싶었어요.
너무나도 긴 내용이지만 짧게 말하면,
저의 9명의 가족이 되어주어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가족이라는게 행복이 있으면 슬픔도 있고 좋은 것도 있으면 나쁜 것도 있고...
저희 9명이랑 여러분과 함께 영원히 끝까지 함께합시다. 사랑합니다."
 
 - 평소 티파니가 좌우명처럼 하는 말...-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만 하면 뭐든게 좋아져요. 왜냐면요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안하잖아요............



 - 2008년 1월 소소가백에서...-
김혜성 : 티파니씨는 솔로활동하고 싶지 않아요?
티파니 : 하고싶죠....
근데 제가 아직 너무나도 부족하기때문에.....아직은.....
제 부족한면을 멤버들이 채워주고, 멤버들도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면서 서로가 같이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나입니다........영원히 소녀시대.....

 
- 소녀시대 1집 thanks to 중에서... -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사랑 받을 수 있는 것만큼 행복한건 없는거 같아요..
저에게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하고 제 꿈을 이뤄주신 분들은
바로 사랑하는 fan 여러분들입니다..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열심히 해서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Tiffany를 기대해주세요.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보석보다 빛날 수 있는 Tiffany가 되겠습니다.^^ 




아래 글들은 대부분 소녀시대와 함께 일한 방송 현장 스탭들이 남긴 티파니에 관한 후기들로인터뷰나 방송용 멘트가 아닌 미니홈피나 트위터, 공개개시판에 스탭들이 개인적으로 남긴 글들입니다.


# 푸켓 호텔 스탭이 남긴 후기 번역문 중 발췌
티파니는  최고로 나이스해요.모든 스탭들이 그녀를 좋아해요.모든 스탭들에게 언제나 웃으며 밝게 이야기 해주고 바에서는 팁도 많이 줬거든요:)...중략...그런데 티파니는 컨디션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어요.듣기로는 고통과 어지럼증으로 새벽 3시에 매니져와 함께병원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하더군요.아픈데도 모든 스탭들에게 웃어주고 심지어소녀시대 맴버에 관한 조크를 날리기도 했어요.그리고 우리 호텔이 얼마나 좋은지 계속해서 얘기해주었어요.티파니의 칭찬은 우리를 굉장히 기분 좋게 했답니다.저를 포함한 도두 티파니의 칭찬을 듣고 기분이 좋았어요.마치 월급을 받지 않아도 될 기분이었어요.....




# 소녀시대 일본 화보 촬영 중 훈훈한 에피소드


아침을 못먹었다고 했더니
일본팬이 직접 만들어 온 음식이라며디저트로 사과에 과자까지 골고루 챙겨준 파티(...)양
이날부로 티파니 광팬이 되어버렸다. 


# 엠스테 스탭의 트위터

 

# 태국 현지 스탭이 남긴 글인데 무슨말인지 몰라서 번역기로 돌려봤지만 아스트랄...--;
번역해준 이에 따르면 티파니가 태국 현지어로 감사인사를 해주는 모습에 반한 모양.
ส่วนทิฟฟานี่ ชอบตอนจบคอน เดินมา ขอบคุนค่ะ เป็นภาษาไทย >__________< แต่งานนี้ทิฟเป๊ะมากกกๆๆๆ >,< สวยสุดๆ
# 푸켓 화보 촬영 제작진이 남긴 후기
여럿이서 게임을 하다보면 언제나 당하는 캐릭이 있다.ㅋㅋ티파니 잡는 끝말잇기..애울것네.. 한결 전체적으로 업된 분위기에 덩달아 들뜬다!.....
i can do everything through those who give me strength.성경구절이라며 인용하더라. 그리고 자기에게 who는 가족들이라고 표현한 같은 멤버들이란다.짧은 시간이지만 겪을수록 감화되는 따뜻한 인성의 아가씨들....
# 초콜릿 PD의 방송 후기 중

 

....“처음으로 말씀드리는 거지만..” 하고 입을 연 티파니는 미소를 지으며 엄마에게 짧지만 아름다운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 힘을 주어 이렇게 말했다.
"대신 여덟명의 소중한 자매들을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곤 친구들을 하나씩 끌어안았다. 다른 아이들도 차례로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며 위로하고 격려하고 눈물을 닦아주었다. 여덟 명의 언니들 덕분에 우리 서현이가 애교를 많이 배웠다며 서현이 어머님도 멤버들을 돌아가며 포옹했다. 부조에서 카메라 화면을 보며 컷팅을 하고 있던 나도 순간 울컥하고 눈물이 치솟았고 콜소리가 떨리는 것을 참기가 힘들었다. 솔직히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다시 눈시울이 뜨겁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선배가 짐짓 혀를 차며 한마디 했다. “으이구, PD도 이렇게 마음이 약해서야...”
토크가 끝나고 잠시 녹화가 중단된 사이, 급하게 현장 안내방송을 했다. 기자분들도 많이 오시고 관객분들도 많은데 티파니의 이야기는 지극히 사적인 것이고 방송에 안 나갈 수도 있으니 기사화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걱정되어 급히 대기실로 뛰어 내려갔다. 깜짝선물을 준다고 한 건데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걱정스러운 얼굴로 대기실에서 티파니를 찾았다. “파니야!” 그때 놀랍게도, 티파니가 한걸음에 달려오더니 나를 단숨에 끌어안았다. 그리곤 아직도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두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고마와요 피디님~!” 아이는 미안해하는 내게 오히려 너무 기쁘다고, 좋은 선물을 줘서 고맙다고 거듭 말하며 방송에 내도 괜찮다고 웃어주었다. 나는 그런 아이가, 너무 고맙고 너무 대견하고 너무 미안하고 그리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 파니야.. 그리고 얘들아.. 고맙고 미안해...... 

# 티파니와 이탈리아 팬들의 만남(게봄 출처)
.....아마 매니저분이셨겠죠?안경쓰시고 조금 키 작으신 남자분...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시고소녀시대가 소식 듣고 좋아했다고 잘 전달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런데 이야기도중에 그분이전화받으시고는 지금 사무실에 있는 멤버가잠깐 내려와보겠다고 했다면서 잠시만 기다리라고했어요..잠시후 내려온 멤버는 티파니양이였고다섯 전부 직접 싸인도 해주시고제가 중간통역할 필요없이영어로 다른 멤버들도 얘기듣고 정말 좋아했는데지금 자리에 없어서 나만 내려왔다 멤버들한테 가서 보여주겠다우릴 좋아해줘서 고맙다 이런 이야기들?전부 눈맞추면서 해주더라구요...먼저 전달했던 선물도 와우 연발하면서그분한테 달라고 건네받아서 직접 들고고맙다고 여러차례 꾸벅인사하고 돌아들어갔구요...그때까지 전 뻘쭘하게 옆에 서있었는데저한테도 마지막에 인사를 하고 들어가서......

# 웹진 100beat에 실린 수기 중 일부
....화보촬영이 시작되었지만 인터뷰는 끝나지 않았고 촬영이 다 끝날 때까지 나는 맨유를 막아내는 첼시의 수비수마냥 티파니를 전담 마크하고 있었다. 분주하고 산만한 와중에 인터뷰는 간신히 끝났고 왠지 피로했고 날씨는 여전히 흐렸다. 의자에 앉아 숨을 돌리고 화보 촬영을 다 마친 멤버들이 스튜디오를 빠져나갈 때, 문득 티파니가 눈에 띠었다. 모든 스탭들에게 일일이 눈을 맞추며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문득 이 어린 아가씨가 성실한 학생 같다는 생각을, 그때 했다. 그러고보니 티파니는 상대방의 눈을 맞추며 대화했다. 질문을 들을 때에도, 대답을 할 때에도 성실하고 예의바른 학생처럼, 그랬다. 그리고 새삼, 나는 예의바르고 성실한 친구들을 좋아하는 거군, 이란 생각을 했다......
-100BEAT.com  '1년 전의 소녀시대 중 http://100beat.hani.co.kr/archives/2848'-

#MTV 소녀시대 촬영 후 담당 피디의 후기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얼마나 깨끗하게 잘부르냐도 중요하지만얼마나 즐기면서 감정이 들어가서 부르는 것이 진정으로 잘 부르는 것이라는 것을이번 무대에서 다시 느꼈다.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노래 부를 때 가장 행복하다는 아이.노래를 부르면서 아픔을 잊는 아이......그런 아이에게 선사한 작은 무대감동이었다.저 촛불처럼 너의 노래로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어라.그리고 너의 해맑은 미소로도....
#음악중심 관계자의 후기

< 음악중심 스탭 후기 > 율티 1년 4개월의 흔적

 

 몇시간전 음악중심 막방 다 보셨을거라 생각하구;;        
 

전 티파니 유리 작년 엄청 추웠던날 제주도 특집 갔던날 처음 음중 일하게 됐던 스탭이고        
 

여자라 대놓고 말하면 소시에 특별히 와 좋다 이런 감정 평소에 갖고 있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몇달이 지난 지금은 싹 변했구요..
        
 

봄에도 한번 에스엠엔터에서 그만하겠다는 의사 전해온걸로 알지만 음악중심 피디님이 만류하셨고      
 

스탭들도 절대 안된다고 우스갯소리로 너네 여기두고 어디가니 했을정도로 아쉬워했는데 그래도 여기까진 같이 오게 됐던걸로 알구.        
 

오늘 티파니 유리 친필로 일한지 얼마 안된 말단 외주 스탭들까지 전부 ㅇㅇ이름 적어서 수고하셨습니다... 적어줬고        
 

길진 않지만 저한텐 ㅇㅇ언니 제주도에서 처음봤을땐 엄청 무서워보였는데 우리 많이 친해졌죠? 쓰인 메세지.        
 

경황 없었을텐데 티파니가 직접 쥐어주고 가더라구요.        
 

언제 일 시작한지도 기억한건 갠적으로 너무 감동 또 감동... 

        
 

마지막으루 오늘 등장은..        
 

오늘 소녀시대 전부 나오는건 예정에 없던 일이였는데 매니저분한테 오전에 연락이 온걸로 알아요.        
 

마지막 방송인데 함께해주고 싶다고.        
 

그룹 다같이 함께하는 모습이 참 예쁘더라 소녀시대.        
 

방송후에 스탭들한테도 그동안 티파니 유리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다같이 인사하고 갔어요.
        
         
 

예쁘고 매력있으니까 좋아하겠지만 아이돌 팬들은 모를거 아니에요.        
 

뒤에서 어떤 모습들인지. 착하다 못해 너무 순진한 친구들이니까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기를...
 

음중 스탭 전부 소녀시대 일본활동 응원하고 있다는거!

 

 



이거면 되는건가..?   아까 쓴글에 인증이 자꾸 필요하다고 하셔서 --;;
        
오늘 방송분 가사집이에요.
        

티파니가 직접 써준 메세지는 혼자 보는게 맞다고 생각되어서 봉투째로찍었는데.
        
 

그동안 티파니 유리가 팬분들이 보내주신 선물이라고 전달해주는 음식도 항상 잘먹었구요.
        
MC 티파니 유리도 (멤버들 예쁘게 봐주세요 입으로 떡돌리던 소녀시대도^^)        
짧은 방송가활동동안 내마음속 최고의 연예인들였다는거!
        
 

아, 오늘마주치는 소녀시대팬분으로 추정되는 분들이 자꾸 물어보시던 한류콘서트 엠씨...
        
에스엠엔터와 이야기만 되면 제작진은 언제나 티파니 유리 특별엠씨로 기용하겠다 하셨어요^^

소녀시대가 참여하는 음중 특별무대때는 항상 기대해보셔도 좋을꺼에요.

 

 

<+후기 추가>

제가 알기론 티파니가 오전에 닝겔 맞고 무대선적이 있어요 소녀시대 오 할때


엠씨컷 뜰때 상반신만 잡고 유리가 옆에서 티파니 손 꼭 잡고 둘이 겨우 한적이 있었다는..


스탭들이 많이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다음다음날 엠비씨 다른 예능 스케줄 하러온거 마주쳐서 안부 물어보려고 했는데


   폴짝 폴짝 뛰어서 언니 안녕하세여 하고 가버려서;;


다 나은줄 알았는데 그다음주 왔을때도 매니저분이 애들 상태가 별로 안좋다고 --;;


        
티파니 말이 언니 제가 숙소에 돌림병 퍼뜨려버렸어요했었는데 여자애들이다보니까 체력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긴 하나봐요.


    그래서 그날은 둘다 상태 안좋은 날이였는데 방송엔 다른 날보다 둘다 훨씬 더 멘트 신나게 꽂구.


하루 스페셜 엠씨로 서도 중간중간 다른 무대 나갈때 표정 태도 싹변하는 타연예인들도 있는데 말예요.


귀띔해드리면 아직 다음주 스페셜엠씨도 안정해졌어요;; 팬분들만큼이나 우울하고 허전한 제작진..

 

 

<후기 추가>

음중에서 일한지는 반년 좀더됐나?


그사이에 많이들 데뷔하구 컴백하구 그랬는데..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음식선물들..


연예인들이 직접 하나하나 꺼내서 스탭한테 나눠준건 소녀시대가 유일했던거 같아요.

        
보통은 그냥 아이스박스 갖다놓구 알아서들 가져가 먹어, 이런 분위기라면 소녀시대는 찾아오는 서비스 ㅋㅋ
남자스탭들이야 소녀시대면 넘어가는거 당연하지만.. 여자스탭은 겪어보면 넘어가는 연예인?

 

 

소녀시대 올해초 컴백무대때 방송사고 났던건 아실텐데;;


무대밑에서 보다가 울뻔했던 수많은 스탭들중 한명입니당.


방송에 그게 느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은 저희 가사집에 소녀시대 oh에만 볼드 이탤릭.. 강조부분까지 스탭 전부 만반의 준비 다하셨었는데.


애들한테 다들 너무 미안해하고 있는데 폴짝폴짝 뛰어다니면서 우리 대박이에요! 하던 티파니 외 8인의 소녀들이 잊혀지지 않아요.

소녀시대 짱 ㅋㅋ

 

 

<질문 . 혹시 팊율이 쓰던 마이크는 어떻게.....>

- 티파니 유리가 가지고 가고 싶어했는데요. 소품 언니가 꿈도 꾸지 마라고 니네 곧 또나올텐데 돈들여서 또 안만든다구. 그래서 음중이 보관중입니당.



 
#티파니 뮤지컬 '페임' 쇼케이스에 참석한 기자의 트위터

 *기타 티파니 일화들


-스타킹에서 장애인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중앙에 서있던 티파니는  자신 때문에 뒤에 있던 드림치던 아이가 가려지는게 염려되어  촬영 도중 가장자리로 이동해 그 아이까지 같이 방송에 나올수 있도록 도왔다.
- 음악중심 제작진은 이미 하차한 MC율티에 대한 애정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MBC에서 제작하는 비중있는 음악축제는 대부분 율티가 엠씨를 맞고 있다.    그리고 지금 티파니와 유리가 다시 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다.
- 한 해외팬이 호텔 로비에 홀로 앉아있는 티파니를 발견하자 가볍게 악수라도 하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그 팬은 이 후 티파니와 10분간 수다를 떨었다고 한다.
- 티파니의 20번째 생일날 생일파티도 못한 체 행사 스케쥴을 뛰어야하는 티파니를 위해   음악중심 피디는 미니 생일파티를 열어줬다.   그런데 사연을 알게 된 KBS 헬로베이비 피디 역시 티파니를 위해 미니 생일파티를 열어 주었다. 
- 음중 스텝들은 티파니 때문에 얼떨결에 헤쳐모여 구호로 '지금은 소녀시대'를 외친 적이 있다. 
- Oh! 활동 당시 티파니는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고 아플 때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대가 끝난 뒤에는 누구보다도 들떠서 폴짝폴짝 뛰어다녔다고. 
- 프로그램 하차 날 모든 스텝들에게 감사메세지를 남겨 스텝들을 감동시켰다고 한다.
- 방청에서 팬사인회에서 친절상냥 돋는 것으로 유명.    팬들에게 응원에 해맑게 웃어주고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는 팬애정에 감동하는 팬들이 많다.


앞으로도 훈훈한 판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연예인 욕 없이 훈훈한 판만 올라왔으면 좋겠다 추천!


+마지막으로 선예 파니 움짤 하나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