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후기 (키즈카페, 카페, 음식점, 술집,옷가게,pc방,주차요원 등)

알바몬2011.11.14
조회8,988

대학생이 된 이후로 매달 알바가 바뀌는 거 같음 ㅋㅋ

그러다보니 알바 경험도 늘었어용 ㅋㅋㅋㅋ

이제 수능 끝나서 알바 구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ㅋㅋ 올려봐요 ㅋㅋ

이제 편의점만 해보면 거의 해본거 같네영.

 

1.키즈카페

 

낯설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음 ㅋㅋ

키즈카페라는 곳이 케어(돌봄), 홀(서빙), 카페, 주방으로 나눠서 대부분 아르바이트를 구하는데

카페나 주방은 대부분 오래한사람들이 하고

캐어나 홀이 자주 바뀌는 듯함 ㅋㅋ

홀은 보통 카페나 음식점 처럼 주문 받고 주문 올리고 음식나르고 그런 흔한 일이지만

케어는 남다름. 케어는 기차나 회전목마같은 것들도 작동시키고 장남감도 정리하고 다니고

애기들 울기라도 하면 부모님들이 난리난리를 침 ㅋㅋ

볼프장이라고 공잔뜩 넣어 노은 곳에서 공빼가지고 오고 좀 힘듬

단체손님이 잔뜩오는 날이면 그만두고 싶은 심정이 가득함

홀은 부모님들을 대부분 상대하는 만큼 보통 음식점이나 카페하고 다를게 비교적 없지만

케어를 맡게 되면 애기들 부모님들을 동시에 상대하기 때문에 좀 고민을 해보고

아르바이트를 해야할 듯 ㅋㅋ 정말 애기들을 사랑하는 사람 아니면 ㅋㅋ ..

애기들은 영아부터 초등학교3학년까지 다양하게 옴 ㅋㅋ

가장 어려운 대상은 초등학교 남자애들... ㅠㅠ 욕도하고 괴롭히기도 함.

키즈카페에서는 케어가 가장 힘든 일인듯함. (홀하고 시급이 같은 경우가 대부분임)

 

2.카페

 

 

카페는 고3때 3달정도 했는데 손님이 없는 곳이라 편하게 했던 기억이남.

손님이 많은 곳은 알바생도 많은 만큼 그안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질수 도있다고는 하지만

그런점을 빼고는 손님 없는 곳이 알바하기는 아주그냥 좋음.

처음에 음료 만들고하는 것만 잘 터득하면

사장님도 마실다녀오시고 하면서 시간이 남음

책도 읽을수 있고 가끔 몰래 마시고 싶은 것도 만들어 마시고 ㅋㅋ

번호도 가끔 물어물어가고 당골손님들하고는 친해지고 

득도 많이봐서 참 좋은 곳이였던 기억이남.

하지만 친구는 대학로 같이 사람 많은 곳을 택했던 지라

많이 힘들었다고함 ㅠㅠ  그리고 알바천국이나 알바몬 같은데 바로 올리면 사람들이

금방그방구해지기 때문에 쉽게 짜르기도하고 그렇다고했음 ㅠㅠ

카페 아르바이트는 손님이 없고 시급은 그냥 평균적으로만 주는 곳이 가장 좋은듯.

아직까지 알바했던 곳중 2번째로 좋았음.

 

4. 음식점

 

 

내가했던 곳은 쌀국수 집과 닭갈비 집이였음

닭갈비 집은 시급이 좋은 대신에 아주아주 힘들 곳이였고

물론 하루하고 그만두는 친구들이 부지기수였음.

짧은 시간만 하고 적응만하면 괜찬은 곳이지만

손님들도 일일이 체크해서 볶아주고해야해서 힘들었던 기억이남

3주정도하고 결국 그만뒀었음

쌀국수 집은 시설이 깨끗하고 좀 고급스러웠던지라

머리나 화장같은 것도 신경써야했고 사장님이 관여를 많이했음

대부분 쌀국수가 낯설었던지 메뉴보고 설명해달라는 분들도 있고

처음 맛봐서 입맛에 안맞아서 화내고 간 분들도 있음

하지만 시설이 좋고 의외로 시급도 괜찬아서 할만 했던 기억이남.

그리고 주방에서 요리하고 남은 음식은 아르바이트생 자주 줬기때문에

입이 호강했었음. 여기는 손님 가고 치울때 좀 복잡하고 그릇이 무겁고

챙길것이 많아서 청소할때 힘들었음 ㅠㅠ

이것도 2달 안되서 그만둔듯 ㅋㅋ

 

 

5.술집

 

 

여기도 손님이 없는걸 알고 들어갔던 곳이라 편하게 일했던 곳임

단지 불편한 점은 새벽까지 (2~3시까지)일했어야하는 것이고

또 치울때 담배랑 술 정리하는 것이 만만치 않음 ㅠㅠ

시급은 새벽까지 한다고 5500원 정도 받았음

근데 여기서 좀 불편한 진실을 봣음

그냥 황도 캔 서너개 까놓고 12000원 막 그렇게 받음

돈은 진짜 술집이 잘벌게 생겼음 ...

여기는 미성년자 확인도 철저하고

얼굴도 보는 편이라서 대학생이 되고 미모가 갖추어 져서 가면

사장님들이 시급도 잘올려주고함...

하지만 오래할곳은 역시 못되는듯 ㅠㅠ

 

6.옷가게

 

 

옷가게...옷가게는 처음으로 짤려본 곳임...

옷가게는 아무래도 옷입는 것도 조금 보고 외모적으로도 신경을 써야하는 곳임

손님들한테 옷도 추천해야하고 말도 먼져 건내야하고

옷이 어딧는지 찾아야하고 일은 많지만 시급은 적음..

뱅*이나 베이직집은 하루 일당으로 4~5만원정도 주는 것에 비해

그냥 시내나 대학로쪽은 시급이 형편없음 ㅠㅠ

3500원이 평균이고 그저그럼.... 다리도 아프고

식대도 잘 안챙겨주거나 아예 밥을 신경을 안써줌

물론 잘 챙겨주는 곳도 있지만 참 힘들었음.. 그냥 밥이 아니라

샌드위치, 생과일 주스, 그냥 간단히 먹고 냄서 덜나는 음식을 먹으라는 식임.

하지만 좋은점은 마음에 드는 옷은 분명 싸게 살수 있음ㅋㅋ

직원 할인이라고 해서 20~50%정도 저렴하게 해주기도하고

마음에 드는 옷 입고 장사하라고 할 때도 있어서 그럴 때는 정말 좋음

옷에 관심많고 넉살 좋은 사람이라면 옷가게 추천함 ㅋㅋ

 

 

7. pc방

 

 

 겜방.. 겜방은 천국임 ㅋㅋ 시급이 낮지만 그만큼 할일도 없음.

물론 인수인계하고 돈 안맞으면 알바비에서 삭감시키고 화장실청소 시키고

그런곳도 있지만 않그런 곳도 있음. 담배냄새가 나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지만

사장님하고 일하지 않는 다면

그어느곳보다 자유로운 생활을 할수 있는 곳임

한 이주정도 지내다보면 pc도 내맘대로

게임 쿠폰도 내맘대로 음료수나 과자 라면도 막 먹을 수 있음

물론 얼만큼 먹었다고 올려야하지만

돈계산잘하고 담배냄새 적응하고 한다면 정말 알바중에서는 아주좋음

주급으로 주는 곳도 자주 있고, 대부분 단골들이 오기때문에

번호도 자주자주 가져감 ㅋㅋ 썸도 자주자주 생기고

단 문제점은 먹튀임 ㅠㅠ 지금 있는 곳은 cctv랑 있어서 잘 안튀지만

문이 두개이기 때문에 튀는 놈들이 있음 ㅠㅠ 이놈들!!

그런놈들은 티가 나서 잡기도 하지만 정말 간큰 놈들이 많음 ㅠㅠ

무튼 지금까지 알바한 곳중에 가장 좋은곳임.

 

 

8. 주차요원

 

 

주차요원은 겨울과 여름을 피해가면 이곳도 좋은 곳임

매연도 있긴하고 주말에 차몰리는 시간만 잘 극복하면

돌아다니면서 전화도 하고 카트기에서 100원씩 건지면서

음료수도 뽑아먹고 좋은 생활이 가능함.

하지만 여름은 정말정말 덥고 겨울은 정말정말 추워서 또 매연이 좀 심해서

여자분들한테는 추천을 잘안함.. 물론 주차요원들로 여자를 뽑는걸 선호해서.....

쉬는 시간도 자주 있고 밥도 잘 주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만남이 잦은 곳이기도 함

물론 그속에서 잘될확률은 희박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재미도 있고 할만 한 곳임.

여름에는 정말 미친듯이 땀흘리는 곳이기도 함 ㅠㅠ

손님 많을때는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고 손님들 컴플레인도 많이 들어오는 터라

그냥 기분나빠도 티안낼 수 있고 웃어넘길수 있으면

주차요원 해도 괜찬을듯, 근데 대부분 주차팀은 카트팀하고 같이하는  터라 남자가 많은데

뒷담이 장난이아님 친해지면 대놓고 말하고 그냥 장난으로 넘기지만

초반에는 어색하고 막 엮으려고해서 짜증나기도 함

여기도 적응 잘되면 오래할만한 곳인듯.

여기는 월급제이고 대부분 알바생이 아닌 직원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오래한다면 승진도 하고 제법 재밌다고함 ㅋㅋ .

 

 

 

 

 

 

 

 

 

 

나름 여러종류 알바를 해본듯함 .

지금 생각하면 오래 붙어있지 못한게 좀 부끄럽긴해도

여러 알바해보면서 경력도 꽤 생기고

꼼수도 부릴줄 알고 면접 때 무슨말 해야할지도

대충 요령이 생김 ㅋㅋ .

좀 도움이 됐길 바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