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판에서 눈팅만 하는 27女입니다다름이 아니라 2년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슬슬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요근데 사실 전 이사람과 결혼 할 생각이 없습니다ㅜㅜ나이가 29살인데 변변한 직업두 없구요....심지어 차도 없습니다 --;보통 29살 남자라면 직업은 둘째치고 작은 차라도 가지고 있는게 보통인데...진짜 2년사귀면서 버틴 제가 용합니다...하지만 저도 슬슬 시집준비해야하는 이시점에서 사랑만으로는 결혼 할수 없다는걸 꺠닫고있습니다....근데 오빠는 저 엄청 좋아하구요ㅜㅜㅜㅜㅜ사실 그래서 더 미안합니다...한번은 오빠가 결혼 얘기를 꺼냇을때제가 물어봤습니다.. "오빠는 나 평생 먹여살릴 수있어?"그러자 오빠가 "내가 가진게 없어도 무슨일을 해서라도 너먹여살릴게^^"근데 사실 너무 뻔한말아닌가요?능력도 없으면서 저런말한다는게 더어이가없습니다...솔직히 오빠 좋은대학나왔습니다...근데 취직도 못합니다...진짜 답답합니다...물론 저도 좋은대학 나온거 아닙니다..하지만 남자가 여자 먹여살릴 능력정도는 갖춰야 되는거 아닌가요?아무리 여성의 권위가 신장되었어도 아직까지는 남성우월주의 아닌가요?이런남자랑 꼭 결혼해야하는건지..요새 많이 고민됩니다...솔직히 요새 선 자리 많이 들어오는데 선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의 능력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