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마지막 글 ............. 쭉 마지막 글이 될 수도 있지만 ㅠㅠㅠ제가 또 마음이 급하다 보니 반응이 미적지근하니까 축축 쳐지네요 ㅠㅠㅠ뭔가 마무리는 지어야 되는데 아직 ing라 ;암튼 근데 전편 댓글에 앞에 짤렸다고 그러는데 뭐가 짤린거죠...?전 모르겠어서ㅠㅠㅠ암튼 이어서 갈께용ㅎㅎㅎㅎ 드디어 연락이 왔음 번호를 알려준지 3일이 지나고 거의 포기상태였음 그래요 나 되게 성격 급함 ㅋㅋㅋㅋㅋ 3일 기다린거 가지고 3일동안 혼자 사귀고 혼자 헤어지고 다 함^_^ 암튼 그냥 내가 뭐 그렇지 하는 생각하고 잠도 안오고 3일쨰쯤 밤을 샜음 왜 밤샜는지는 기억 안남 걍 잠이 안와서 그랬는지 뭔지 친구랑 밤새 네이트온을 하고 있는데 그 때 시각이 새벽 여섯시쯤이였음 지이이이이이이잉~ 워낙 핸드폰을 알람으로만 쓴지 오래되서 대출문자구나 했음… 근데 밤새서 피곤하니 짜증도 나겠다 안그래도 우울하겠다 대출문자에 답장이라도 해야겠다는 심보로 핸드폰을 보았음! 근데!! 에헤라디야 모르는 번호인거임!!!!!!!!!!!!!!!!!!!!!!!!!!!!!!!!!!!!!!!!!!!!!!!!!!! 그때까지만해도 설마했음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연락이 늦었죠 죄송해요 지금 서울 올라가고 있어요” 이러케 와있었음 이것이 정녕 번호를 잘 못 쳐서 온 문자가 아니라면 그 오빠밖에 없는데 ……… 악 근데 떨려서 답장을 못하겠는거임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답장 못하고 자는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혼자 방에서 자는 척 한다고 이 오빠가 아는 것도 아닌데 난 핸드폰 멀리 던져버리고 이불 속에 들어감 ㅋㅋㅋㅋㅋ 정말 ㅂㅅ 인듯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러다가 진짜 잠들었음 ㅋㅋㅋㅋ 한 다섯시간 쯤 잤나 세시에 수업이 있어서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학교에 갔음^^ 학교에서 수업듣고 친구들이랑 카페가서 어쩌고저쩌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난거임!!!!!!!!!!!! 새벽의 기억이…………!!!!!!! 근데 웃긴게 이게 꿈인가 진짠가 헷갈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핸드폰을 꺼내서 조심조심 문자함을 클릭했음 …….. 악 올레 이건 현실이였음 문자가 와있던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근데 어캄 그때 시간은 아마 수업끝나고 친구들이랑 카페갔고 그랬으니까 아마 여덟시? 그쯤일거임 …….. 헐랭 난 새벽 여섯시부터 열두시간 넘게 답장을 안하고 있었던 거였던 거임ㅠㅠㅠㅠ 친구들한테 난리를 쳤음 문자가 왔다 근데 뭐라고 답장하냐 어떡하냐 이미 늦었다 끝났다 게임오바다 ㅠㅠㅠㅠ 혼자 또 앞서감 ㅠㅠㅠㅠㅠ 근데 친구들 이미 관심 없음 니가 알아서 해라임ㅠㅠㅠㅠㅠ 그래도 착한 내 친구 내가 젤 조아하는 친구 한명이 관심을 가져줌ㅠㅠㅠ ㄱㅅ 지금이라도 답장 하라는거임 그래서 열네시간만에 답장을 했음 “누구?” 아 완전 나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뻔히 다 알면서 누구?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1분이 지나고 2분이 지나고 …. 5분이 지나고 … 답장없음 해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5분 기다린 거 가지고 씹혔다고 난리침ㅠㅠㅠㅠㅠ 내친구들 불쌍함 ㅠㅠㅠ 이런 날 친구라고 ㅠㅠㅠㅠㅠㅠ 친구들한테 위로 받다가 너무 우울하고 살기싫은 마음에 집으로 옴 집에 와서 씻고 자책하고 있는데 지이이이이이잉~ 우와 역시 심성 고운 민수오빠 누구?라는 문자에도 답장해줌 …엉엉 “저 ◯◯◯◯(가게이름)^^ 지금 일 끝났어요” 으악 또 혼자 난리가 남 핸드폰 앞에 모셔놓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음……… 당연히 답장해야되는데 답장을 못하겠는거임ㅠㅠ 아 저 원래 이런애 아님 원래 남자사람이랑 문자 잘 하는데 … ㅋㅋㅋㅋㅋ 이사람한테만 이런거임 ㅠㅠㅠㅠ 암튼 거의 한시간동안 혼자 방안을 돌아다니면서 고민했음ㅜㅜ 그리고 답장 ㄱㄱ 했는데 뭐라 했는지 기억안나요 ㅠㅠ 쫌 오래된 일이라 ㅠㅠ 암튼 그날 이후로 연락을 주고받게 되었음!!!!!!!!!!!!!!!!!! 근데 하루에 많아봤자 다섯통정도? 그것도 내가 먼저 안하면 연락 안옴 ㅠㅠ 그래도 문자 먼저 한 날이면 밤에 꼭 전화가 왔음 히히히히히 근데 전화오면 뭔가 무서워 문자는 심사숙고해서 보낼 수 있지만 전화는 말한마디 잘못할까봐 무서워ㅠㅠㅠㅠㅠ 암튼 어쨌든 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연락이 안오는거야 ㅠㅠㅠㅠ 나란 여자 진정 흔녀긴 하지만 ㅜ 남자사람한테 매달려본적도 먼저 연락해본적도 그런거 전혀 없음 완전 도도임 (속은 안그렇지만ㅜㅜ 겉으로만) 암튼 그래서 쫌 자존심 상하는거임 ㅠㅠㅠ 자신감도 하락하고ㅜㅜ 그래서 혼자 내멋대로 포기해야겠다 생각함 헐 ㅋㅋㅋㅋㅋ 걍 난 나 좋다는 사람 만나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음 ㅜㅜ 난 진짜 ㄸㄹㅇ 인가봄 혼자 완전 부풀려 생각하고 혼자 걍 별 소설을 다 씀ㅜ 암튼 그래서 완전 쿨하게 그 가게에 갈때만 연락함 ㅋㅋㅋㅋㅋ 가는 날만 가기전에 연락함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 오늘 손님 많아요?” “갈라 그랬는데 손님 많아서 그냥 지나쳤어요 ㅋㅋ” 이딴 문자만 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친절한 민수오빠는 답장해줌ㅠㅠ 왜 그냥 지나치냐, 그냥 들어와라, 얼른 와라 이런 문자ㅠㅠㅠ 근데 그게 다였음ㅜㅜ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왔음>_< 방학이라고 막장으로 놀기 시작했음^^ 여기저기 물장구도 치러가고 술을 더 개판으로 먹기 시작했음ㅜ 그러던 어느날 시내에서 술을 먹고 있었음 술을 먹고 있는데 민수오빠한테 전화가 오는거임!!!!!!!!!!!ㄷㄷㄷ 일 끝나서 나왔는데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는거임 >_< 난 술도 좀 올랐겠다 자신감 충만해져서 일로 오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 여긴 시내가 좁아서 그 가게에서 술집까지도 가까웠음 ㅋㅋ 암튼 그래서 오빠가 왔음 웃긴게 친구들 갑자기 없어짐 그때 나까지 해서 네명 있었는데 다 자리 피해줌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오빠랑 오빤 술 안 먹는다 해서 얘기만 조금 하고 갔음 근데 무슨 얘길 했는지 술이 취해서 기억이 안남 아직도 ㅜㅜ 암튼 그래 술먹고 집으로 멀쩡히는 갔음 기억은 안나지만ㅠㅠ 다음날에 전날 술 같이 먹은 친구 한명을 만났는데 막 뭐라 하는거임ㅜㅜ 자기가 옆에서 봤는데 너혼자 술취해서 완전 신나가꼬 얘기하고 오빤 계속 거의 듣기만 하다 갔다고 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쪽팔린거임………………………………………… 그래서 또 별 생각을 다함 ‘이제 진짜 안되겠다 끊어야겠다 아니야 싫어 몰라 어떡해 ㅠㅠㅠ’ 그래도 끊긴 싫은거임 ㅜㅜㅜㅜ 그래서 문자를 했음 “미안합니다;;;;;;;” 이랬더니 답장이 없다가 밤에 전화가 왔음 “뭐가 미안해????” “어제요;;;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좀 제가 실수한 거 같아서ㅠ” “아니야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ㅋ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ㅋㅋㅋㅋ” “악 무슨 얘기 했어요??” “그냥 너 친구 얘기 계속 해주고 친하게 지내자고 계속 그랬어ㅋ” … 뭐 이런식? 으로 얘기했음 뭐 알고보니 대단한 건 없더라구요 ^^ 암튼 그러케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 이번주는 금요일이 휴무야^^” ^^^^^^^^^^^^^^^^^^^^^^^^^^^^^^^????? 휴무? 휴무? 휴무를 왜 나한테 알려주는건데?잉?잉?^^ 이정도 길이에서 끊어야 되겠죠ㅠㅠ? 오늘 하는 일 없어서 이만큼 쓰네요 히히 반응이 미적지근 하긴 하지만 ㅠㅠ 아직 쓸 이야기 조금 더 있었는데 생각 좀 해보구 또 올 수 있으면 올께요 히히 4
333대표흔흔녀의 또띠아집훈남 번호따기 대장정☏☎333
안녕하세요
오늘 마지막 글 ............. 쭉 마지막 글이 될 수도 있지만 ㅠㅠㅠ
제가 또 마음이 급하다 보니 반응이 미적지근하니까 축축 쳐지네요 ㅠㅠㅠ
뭔가 마무리는 지어야 되는데 아직 ing라 ;
암튼 근데 전편 댓글에 앞에 짤렸다고 그러는데 뭐가 짤린거죠...?
전 모르겠어서ㅠㅠㅠ
암튼 이어서 갈께용
ㅎㅎㅎㅎ
드디어 연락이 왔음
번호를 알려준지 3일이 지나고
거의 포기상태였음
그래요 나 되게 성격 급함 ㅋㅋㅋㅋㅋ
3일 기다린거 가지고 3일동안 혼자 사귀고 혼자 헤어지고 다 함^_^
암튼 그냥 내가 뭐 그렇지 하는 생각하고
잠도 안오고 3일쨰쯤 밤을 샜음
왜 밤샜는지는 기억 안남 걍 잠이 안와서 그랬는지 뭔지
친구랑 밤새 네이트온을 하고 있는데
그 때 시각이 새벽 여섯시쯤이였음
지이이이이이이잉~
워낙 핸드폰을 알람으로만 쓴지 오래되서
대출문자구나 했음…
근데 밤새서 피곤하니 짜증도 나겠다 안그래도 우울하겠다
대출문자에 답장이라도 해야겠다는 심보로
핸드폰을 보았음!
근데!!
에헤라디야
모르는 번호인거임!!!!!!!!!!!!!!!!!!!!!!!!!!!!!!!!!!!!!!!!!!!!!!!!!!!
그때까지만해도 설마했음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연락이 늦었죠 죄송해요 지금 서울 올라가고 있어요”
이러케 와있었음
이것이 정녕 번호를 잘 못 쳐서 온 문자가 아니라면 그 오빠밖에 없는데 ………
악 근데 떨려서 답장을 못하겠는거임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답장 못하고 자는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혼자 방에서 자는 척 한다고 이 오빠가 아는 것도 아닌데 난 핸드폰 멀리
던져버리고 이불 속에 들어감 ㅋㅋㅋㅋㅋ 정말 ㅂㅅ 인듯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러다가 진짜 잠들었음 ㅋㅋㅋㅋ
한 다섯시간 쯤 잤나 세시에 수업이 있어서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학교에 갔음^^
학교에서 수업듣고 친구들이랑 카페가서 어쩌고저쩌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난거임!!!!!!!!!!!! 새벽의 기억이…………!!!!!!!
근데 웃긴게 이게 꿈인가 진짠가 헷갈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핸드폰을 꺼내서 조심조심 문자함을 클릭했음 ……..
악 올레 이건 현실이였음
문자가 와있던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근데 어캄 그때 시간은 아마 수업끝나고 친구들이랑 카페갔고 그랬으니까
아마 여덟시? 그쯤일거임 ……..
헐랭 난 새벽 여섯시부터 열두시간 넘게 답장을 안하고 있었던 거였던 거임ㅠㅠㅠㅠ
친구들한테 난리를 쳤음
문자가 왔다 근데 뭐라고 답장하냐 어떡하냐 이미 늦었다 끝났다 게임오바다 ㅠㅠㅠㅠ
혼자 또 앞서감 ㅠㅠㅠㅠㅠ
근데 친구들 이미 관심 없음 니가 알아서 해라임ㅠㅠㅠㅠㅠ
그래도 착한 내 친구 내가 젤 조아하는 친구 한명이 관심을 가져줌ㅠㅠㅠ ㄱㅅ
지금이라도 답장 하라는거임
그래서 열네시간만에 답장을 했음
“누구?”
아 완전 나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뻔히 다 알면서 누구?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1분이 지나고 2분이 지나고 …. 5분이 지나고 … 답장없음
해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5분 기다린 거 가지고 씹혔다고 난리침ㅠㅠㅠㅠㅠ
내친구들 불쌍함 ㅠㅠㅠ 이런 날 친구라고 ㅠㅠㅠㅠㅠㅠ
친구들한테 위로 받다가 너무 우울하고 살기싫은 마음에
집으로 옴
집에 와서 씻고 자책하고 있는데
지이이이이이잉~
우와 역시 심성 고운 민수오빠 누구?라는 문자에도 답장해줌 …엉엉
“저 ◯◯◯◯(가게이름)^^ 지금 일 끝났어요”
으악 또 혼자 난리가 남
핸드폰 앞에 모셔놓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음………
당연히 답장해야되는데 답장을 못하겠는거임ㅠㅠ
아 저 원래 이런애 아님 원래 남자사람이랑 문자 잘 하는데 … ㅋㅋㅋㅋㅋ
이사람한테만 이런거임 ㅠㅠㅠㅠ
암튼 거의 한시간동안 혼자 방안을 돌아다니면서 고민했음ㅜㅜ
그리고 답장 ㄱㄱ 했는데 뭐라 했는지 기억안나요 ㅠㅠ 쫌 오래된 일이라 ㅠㅠ
암튼 그날 이후로 연락을 주고받게 되었음!!!!!!!!!!!!!!!!!!
근데 하루에 많아봤자 다섯통정도?
그것도 내가 먼저 안하면 연락 안옴 ㅠㅠ
그래도 문자 먼저 한 날이면 밤에 꼭 전화가 왔음 히히히히히
근데 전화오면 뭔가 무서워 문자는 심사숙고해서 보낼 수 있지만
전화는 말한마디 잘못할까봐 무서워ㅠㅠㅠㅠㅠ
암튼 어쨌든 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연락이 안오는거야 ㅠㅠㅠㅠ
나란 여자 진정 흔녀긴 하지만 ㅜ
남자사람한테 매달려본적도 먼저 연락해본적도 그런거 전혀 없음
완전 도도임
(속은 안그렇지만ㅜㅜ 겉으로만)
암튼 그래서 쫌 자존심 상하는거임 ㅠㅠㅠ 자신감도 하락하고ㅜㅜ
그래서 혼자 내멋대로 포기해야겠다 생각함 헐 ㅋㅋㅋㅋㅋ
걍 난 나 좋다는 사람 만나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음 ㅜㅜ
난 진짜 ㄸㄹㅇ 인가봄 혼자 완전 부풀려 생각하고 혼자 걍 별 소설을 다 씀ㅜ
암튼 그래서 완전 쿨하게
그 가게에 갈때만 연락함 ㅋㅋㅋㅋㅋ
가는 날만 가기전에 연락함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 오늘 손님 많아요?”
“갈라 그랬는데 손님 많아서 그냥 지나쳤어요 ㅋㅋ”
이딴 문자만 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친절한 민수오빠는 답장해줌ㅠㅠ
왜 그냥 지나치냐, 그냥 들어와라, 얼른 와라 이런 문자ㅠㅠㅠ
근데 그게 다였음ㅜㅜ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왔음>_<
방학이라고 막장으로 놀기 시작했음^^
여기저기 물장구도 치러가고 술을 더 개판으로 먹기 시작했음ㅜ
그러던 어느날
시내에서 술을 먹고 있었음
술을 먹고 있는데 민수오빠한테 전화가 오는거임!!!!!!!!!!!ㄷㄷㄷ
일 끝나서 나왔는데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는거임 >_<
난 술도 좀 올랐겠다 자신감 충만해져서 일로 오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
여긴 시내가 좁아서 그 가게에서 술집까지도 가까웠음 ㅋㅋ
암튼 그래서 오빠가 왔음
웃긴게 친구들 갑자기 없어짐 그때 나까지 해서 네명 있었는데 다 자리 피해줌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오빠랑 오빤 술 안 먹는다 해서 얘기만 조금 하고 갔음
근데 무슨 얘길 했는지 술이 취해서 기억이 안남 아직도 ㅜㅜ
암튼 그래 술먹고 집으로 멀쩡히는 갔음 기억은 안나지만ㅠㅠ
다음날에 전날 술 같이 먹은 친구 한명을 만났는데 막 뭐라 하는거임ㅜㅜ
자기가 옆에서 봤는데 너혼자 술취해서 완전 신나가꼬 얘기하고 오빤 계속
거의 듣기만 하다 갔다고 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쪽팔린거임…………………………………………
그래서 또 별 생각을 다함
‘이제 진짜 안되겠다 끊어야겠다 아니야 싫어 몰라 어떡해 ㅠㅠㅠ’
그래도 끊긴 싫은거임 ㅜㅜㅜㅜ
그래서 문자를 했음
“미안합니다;;;;;;;”
이랬더니 답장이 없다가 밤에 전화가 왔음
“뭐가 미안해????”
“어제요;;;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좀 제가 실수한 거 같아서ㅠ”
“아니야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ㅋ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ㅋㅋㅋㅋ”
“악 무슨 얘기 했어요??”
“그냥 너 친구 얘기 계속 해주고 친하게 지내자고 계속 그랬어ㅋ”
…
뭐 이런식? 으로 얘기했음
뭐 알고보니 대단한 건 없더라구요 ^^
암튼 그러케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 이번주는 금요일이 휴무야^^”
^^^^^^^^^^^^^^^^^^^^^^^^^^^^^^^????? 휴무? 휴무? 휴무를 왜 나한테 알려주는건데?잉?잉?^^
이정도 길이에서 끊어야 되겠죠ㅠㅠ?
오늘 하는 일 없어서 이만큼 쓰네요 히히
반응이 미적지근 하긴 하지만 ㅠㅠ
아직 쓸 이야기 조금 더 있었는데 생각 좀 해보구 또 올 수 있으면 올께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