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아름다운 커플이 되어봅시다~

베텔2011.11.15
조회155

어제부터 갑자기 미친듯이 추워진 날씨죠.. ㄷㄷ

 

자.. 이제 슬슬 캐롤이 울려 퍼지고.. 눈이 내리는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들 상당히 외로우시죠? ㅋ 그래서!! 제가 이런 여러분을 안타깝게 여겨..

 

여러분께 솔로를 탈출하고 .. 커플이 되는 법을 거품과 헛소리.. 싸악 빼고 모시겠습니다..

 

1.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고백하긴 애매 하다.. 이런 분들 되게 많으신데..

 

먼저 남자분이시라면.. 절대적으로 고백을 먼저 해보세요.. 가수 싸 모 군께서 하신 명대사...

 

"잘되면 님이고 안되면 남이다.."라는 정신을 가지세여.. ㅋㅋㅋㅋ

 

물론 나의 사랑은 무조건 님이어야한다.. 라고 주장을 하시는 순정파 님들도 계실텐데..

 

가만히 있으면 무조건 남됩니다...ㅋㅋ

 

다음 여자분은 고백하기 좀 애매하시죠? 인터넷에서 본것도 있고.. 먼저 고백하면

 

남자가 쉽게본다.. 뭐 이런 속설때문에요.. ㅋ

 

고백하면 좋죠.. 용기 있는 여자가 미남을 얻는법이기 때문이죠.. ㅋ

 

잘생긴 남자라고 다 여자친구 있는법 없습니다.. 잘생긴 남자가 눈높으란 법도 없어요..

 

그딴 건 드라마 때문에 생긴 편견일뿐이죠..

 

그래도 먼저 다가가는건 별로 좋지 않으시다면.. 고백을 하게 만들어 주세요.. ㅋ

 

판은 만들어주셔야 남자쪽에서 고백을하죠..

 

좋아한다는 티를 내주셔야 합니다.. 적절한 예시로는.. "괜히 쳐다보고 있는다.."

 

"칭찬한다.." "밥사달라고 한다.." 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남자는 자뻑이 심한 동물이기 때문에 위의 3가지를 충족 시켜 주신다면..

 

아.. 저 아이가 나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확신을 하게 됩니다.. ㅋ 뭐.. 맘에 들면

 

남자가 알아서 고백하겠죠.. 저쯤 했는데 고백이 안들어오면? 그건 둘중 하나입니다..

 

관심이 없거나, 남자 아니거나... 뭐.. 차라리 후자쪽인게 덜 씁쓸하겠군요..

 

마지막으로 최악의 경우가 있죠.. 좋아하는 사람이 솔로가 아닌경우 되겠습니다..

 

이경우에는.. 두가지입니다.. 그냥 마냥 기다리거나.. 빼앗아 오거나.. 하는거죠..

 

마냥 기다리는 방법은 비추.. 입니다.. 빼앗아 오는것도 비추.. 입니다..

 

사람마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고는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까지

 

언급하고 싶지는 않아요..

 

2. 전 좋아하는 사람도 없는데요??

 

이런 분들이 더 많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게 뭐임? ㅋ 이렇게 되어버리신..

 

이렇게 되어버리신 분들도 2가지 입니다..

 

진짜 모태솔로 혹은 좋아하는 기준이 너무 높아서 없는경우...

 

두번째는 사랑의 상처(?) 뭐 너무 긴 연애의 휴우증으로 다른 이성이 상상이 안가는 경우죠..

 

뭐 가령 이런겁니다.. 서로 6년 7년 만나다가 헤어졌다고 생각해보죠..

 

근데 이사람이 첫사랑이었던 겁니다.. 서로 같이 고등학교도 다니고.. 대학도 같이가고..

 

군대도 기다려주고.. 했던 말그대로 가족, 어쩌면 그이상의 연애를 했던 사람이라면..

 

솔직히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쉽지가 않겠죠.. 아니 다른 사람을 만나는 자신이

 

용서가 안되는 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대답은 이경우에도 연애를 해야합니다..

 

왜냐면요.. 뭐 평생 혼자 살거야? 아니잖아요 ㅋ 인생은 어차피 극복의 연속입니다..

 

어쨌거나 어떤 경우가 되었건 간에..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면.. 근데 외롭다면..?

 

소개팅 하세요.. ㅋ 이런 애매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인류가 만든게 바로..

 

소개팅 입니다.. ㅋ 소개팅 해주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럼 본인이 해달라고 하세요 ㅋ

 

어쩌겠어요.. 외로운건 본인인데.. ㅋ 좀더 충실하게 접근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소개팅 받을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서 인류가 만들어 낸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헌팅이죠.. 우리모두 폰을 들고 거리로 나가서.. 벤치에 앉아서

 

이성을 스캔합시다..

 

어쩌면 우리 부모님도 그렇게 만났을지도 모르잖아요?

 

울 아빠 말로는 학창시절 광화문이 헌팅의 메카 였다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격식있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게 헌팅입니다..

 

사실 성경의 아담과 이브도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필받고 헌팅한거에요..

 

 

 

 

 

뭐.. 이외에도 군화와 고무신 이야기라던지... 위험한 사랑.. 혹은 강의실 심화학습 등이있지만..

 

그런건 나중에 쓰도록 하죠..

 

이렇게 사랑을 해야하는 이유는..

 

우리는 어차피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죽어 가는 과정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로는 걱정의 연속이죠..

 

우리에게 주어지는 무수한 고난과 퀘스트 속에서도.. 우리는 웃을수가 있는것은..

 

사랑이라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단막극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은 글이구요..

 

가진게 없더라도.. 가난한 사랑이라도.. 데이트라곤 공원 벤치에 서로의 어께에 기대 앉는것 뿐이라도..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순간 만큼은..

 

원빈과 김태희가 나오는 영화보다도 더 아름다운 영화가 완성 될 것입니다...

 

그것은 비록 극장도 관객도 없겠지만.. 둘만의 마음속에서는 상영되겠죠...

 

길게 이야기해서 뭐합니까..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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