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해가 안가요..

.....2011.11.15
조회387

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지인일인데 아직 결혼을 안한상태에서 아이를 임신을했습니다.

사고를 친거지만 잘못해서 생긴것보다는 아이를 가지고싶어서 계획다네요

 

하지만 현실이 아이를 가지고싶다고해서 낳은다음에 잘키우면 문제가 없지만

아이키우는데 경제적인면도 보면서 아이를 가져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둘이 결혼 생각을 한다지만 그럼 결혼하고 아이를 가져도 되는건데

아무생각안하고 무턱대고 아이부터 가져서 그져 좋아하기만하고

 

모아둔돈이있느냐라고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한마디로 그냥 돈도 없고 주변에서 아이낳고 기르는걸보고 아이가 너무 가지고싶어서 임신을했다는겁니다..

정말 한심하더군요

저도 형편이 어려운편이지만 남편,저 열심히 일해서 키우는데도 힘든데

 

남자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어떻게 할려고하는건지

아이를 가진건 축복받을 일이지만 생각없이 가진아이라서

그 아이가 불행해 질까봐 걱정이 되네요

그렇다고 그 지인분한테 이런저런 얘기하니 서운해만 하구요

신경쓰지말자 생각해도 친한분이라서 신경이 쓰이네요

다른 엄마들 지인분들이 이런일이 생긴다면은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답변좀 해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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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혹시 연년생? 키우시는분들...

키우기 힘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