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은 지금까지 남편과 아이들밖엔 모르며 살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그런 제가 한 순간 억울하게 도둑누명을 쓰고 폭행으로 고소까지 당한 억울한 사연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주일전인 11월 7일(월) 시내에 볼일이 있어 나가던 중 모르는 낯선 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받으려던 찰나 끊어졌고 궁금한 마음에 다시 전화를 해 보니 통화연결음에 화장품 매장이라는 말이 흘러나왔습니다. 별 대수롭지 않게 잘못걸린 전화려니 생각하고 전화를 끊자 바로 다시 전화가 걸려왔고 받아보니 스킨푸드 춘천점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스킨푸드의 우수고객입니다. 몇 년째 거래를 하다보니 점원들도 제 얼굴만 봐도 이름을 알 정도입니다. 그렇다보니 제 고객카드에 적혀 있는 전화번호를 보고 제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화를 건 스킨푸드 점원은 지난주 토요일날 매장을 다녀가지 않았냐. 내가 다녀간 이후로 립스틱이 하나 없어졌다. 그러니 매장에 와 줘야겠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한 순간 큰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여지껏 남편과 아이들만 바랍로며 평범한 전업주부로 살았고 내 것이 아닌 남의 물건은 콩 한쪽도 탐내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한 순간 도둑으로 몰렸다니 어이가 없고 황당하며 기가 찰 노릇이었습니다. 일단은 매장을 가서 확인을 해야겠기에 한 걸음에 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니 점원인듯한 여직원 두 명이 팔짱을 낀채로 CCTV에 다 찍혔으니 실토를 하라며 다그치기 시작했습니다. 실토를 하라니 잘못한 일이 없는데 대체 무슨 실토를 하라는건지 화가 났지만 일단은 CCTV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CCTV에 찍힌 제 모습을 보니 더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그 점원들 말대로 제가 정말 립스틱을 훔쳤다면 의심이 가는 행동이라던가 훔치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혀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CCTV속 제 모습은 립스틱 코너앞에서 샘플로 나와 있는 립스틱을 발라보고 다시 그 자리에 꽂는 모습뿐이었습니다. 립스틱 코너에 있었던 이유만으로 졸지에 도둑으로 몰린셈이었습니다. 그 점원들은 다른 손님들이 찍힌 CCTV는 보여줄 생각도 하지 않은 채 그 날 립스틱코너에 있었단 이유 만으로 오로지 저 만이 범인이라며 저를 범인으로 단정 지어놓고 제 모습이 찍힌 CCTV만을 계속 보여 줄 뿐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사장이 누구냐고 하자 점원인듯한 여직원이 자기가 사장이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여직원은 사장이 아닌 매장 매니저였습니다. 제가 범인이 아닌게 밝혀지면 어쩔거냐는 물음에 사과하면 되죠 라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을 하더군요. 사과? 이게 단순히 사과로 끝낼일입니까? 생사람을 도둑으로 몰아넣고 사과로 끝낸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그 직원과는 도저히 말도 통하지 않고 죄가 없는 저를 자꾸 죄인으로 몰아가는 그 직원들의 태도도 견딜 수 없었고 너무 억울하였기에 저는 그 자리에서 제 핸드폰으로 직접 112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근 지구대에서 두 명의 경찰이 왔고 자초지종을 듣더니 CCTV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 목소리를 높이니 저는 매장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밖으로 내 보낸채로 말이죠. 그런데 CCTV를 확인 한 경찰의 말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CCTV가 너무 흐릿해서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뭐라 판명할 수가 없다. 하지만 아주머니가 조금 의심은 간다. 그렇지만 금액도 5,500원밖에 되지 않으니 서로 사과하고 끝내는게 좋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사과를 하고 끝내라구요? 의심이 간다구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대체 어떤 모습이 그렇게 의심이 간다는건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라는 사람이 확실히 보이지도 않는다면서 어떻게 의심이 간다는 말을 함부로 내뱉을 수가 있는겁니까? CCTV를 공개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들께 보여주고 판단해 달라 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경찰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점원 하나는 경찰들에게 계속해서 제가 범인이 맞다며 쫓아다니면서까지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마치 내가 진짜 범인인냥 계속 얘기하는 그 점원을 모습을 더 이상은 참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그 점원을 입술을 치고 진열되어 있던 립스틱을 던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누구든 그 상황을 직접 겪었다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자 그 점원은 사무실 같은 곳에 들어가더니 채 5분도 안 되서 다시 나와서는 경찰에세 입술에서 피가 난다며 저를 처벌해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경찰관을 따라가서 저를 폭행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 충격으로 현재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하여 마음이 불안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이렇다 보니 자연히 가정생활도 엉망이 되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재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고소를 해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고소를 당하다니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더라도 그 점원들의 이야기는 너무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들일뿐입니다. 그런 매장의 경우에는 매일 매일 하루판매량과 재고조사를 할텐데 당일날은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그것도 이틀이나 지난후에 물건이 없어졌다며 전화를 한 것과 그 날 매장에 다녀간 손님들이 분ㅁ여 저 혼자가 아니었을텐데 유독 저만 범인이라고 단정지은 것.. 앞 뒤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이해가 되십니까? 지금 당장이라도 그 시킨푸드 점원들을 무고죄로 고소 하고 싶지만 경찰에서 저를 불러야만 그 때 고소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저 이런 일들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이 TV에서나 볼듯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이렇게 억울한 일이 제게 닥치다니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게 도둑누명이라고 했습니다. 하루에도 몇 수십번씩, 수 백번씩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속을 뒤집어 보여줄 수만 있다면 제 속을 꺼내 뒤집어 보여 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워야 하는 엄마의 입장이다보니 남에게 조금의 피해를 주는 것도 싫어했던 저입니다. 그런데 다른 것도 아니고 도둑누명이라니요? 어쩔 수 없는 일 때문에 그 매장앞으로 지나가게 되는 일이 있으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쓰러질 지경입니다. 생사람을 도둑으로 몰아넣고 아무렇지 않게 버젓히 장사를 하고 있다는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한 사람은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하루 하루가 고통인데 자기들은 아무렇지 않게 장사를 하고 있다는 건 너무 불공평하고 억울한 일 아닙니까? 제발 제가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71
도둑누명 너무 억울합니다!!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 남편과 아이들밖엔 모르며 살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그런 제가 한 순간 억울하게 도둑누명을 쓰고 폭행으로 고소까지 당한 억울한 사연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주일전인 11월 7일(월) 시내에 볼일이 있어 나가던 중 모르는 낯선 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받으려던 찰나 끊어졌고 궁금한 마음에 다시 전화를 해 보니 통화연결음에 화장품 매장이라는 말이 흘러나왔습니다.
별 대수롭지 않게 잘못걸린 전화려니 생각하고 전화를 끊자 바로 다시 전화가 걸려왔고 받아보니 스킨푸드 춘천점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스킨푸드의 우수고객입니다. 몇 년째 거래를 하다보니 점원들도 제 얼굴만 봐도 이름을 알 정도입니다. 그렇다보니 제 고객카드에 적혀 있는 전화번호를 보고 제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화를 건 스킨푸드 점원은 지난주 토요일날 매장을 다녀가지 않았냐. 내가 다녀간 이후로 립스틱이 하나 없어졌다. 그러니 매장에 와 줘야겠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한 순간 큰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여지껏 남편과 아이들만 바랍로며 평범한 전업주부로 살았고 내 것이 아닌 남의 물건은 콩 한쪽도 탐내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한 순간 도둑으로 몰렸다니 어이가 없고 황당하며 기가 찰 노릇이었습니다.
일단은 매장을 가서 확인을 해야겠기에 한 걸음에 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니 점원인듯한 여직원 두 명이 팔짱을 낀채로 CCTV에 다 찍혔으니 실토를 하라며 다그치기 시작했습니다.
실토를 하라니 잘못한 일이 없는데 대체 무슨 실토를 하라는건지 화가 났지만 일단은 CCTV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CCTV에 찍힌 제 모습을 보니 더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그 점원들 말대로 제가 정말 립스틱을 훔쳤다면 의심이 가는 행동이라던가 훔치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혀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CCTV속 제 모습은 립스틱 코너앞에서 샘플로 나와 있는 립스틱을 발라보고 다시 그 자리에 꽂는 모습뿐이었습니다.
립스틱 코너에 있었던 이유만으로 졸지에 도둑으로 몰린셈이었습니다.
그 점원들은 다른 손님들이 찍힌 CCTV는 보여줄 생각도 하지 않은 채 그 날 립스틱코너에 있었단 이유 만으로 오로지 저 만이 범인이라며 저를 범인으로 단정 지어놓고 제 모습이 찍힌 CCTV만을 계속 보여 줄 뿐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사장이 누구냐고 하자 점원인듯한 여직원이 자기가 사장이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여직원은 사장이 아닌 매장 매니저였습니다.
제가 범인이 아닌게 밝혀지면 어쩔거냐는 물음에 사과하면 되죠 라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을 하더군요. 사과? 이게 단순히 사과로 끝낼일입니까? 생사람을 도둑으로 몰아넣고 사과로 끝낸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그 직원과는 도저히 말도 통하지 않고 죄가 없는 저를 자꾸 죄인으로 몰아가는 그 직원들의 태도도 견딜 수 없었고 너무 억울하였기에 저는 그 자리에서 제 핸드폰으로 직접 112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근 지구대에서 두 명의 경찰이 왔고 자초지종을 듣더니 CCTV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 목소리를 높이니 저는 매장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밖으로 내 보낸채로 말이죠.
그런데 CCTV를 확인 한 경찰의 말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CCTV가 너무 흐릿해서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뭐라 판명할 수가 없다. 하지만 아주머니가 조금 의심은 간다. 그렇지만 금액도 5,500원밖에 되지 않으니 서로 사과하고 끝내는게 좋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사과를 하고 끝내라구요? 의심이 간다구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대체 어떤 모습이 그렇게 의심이 간다는건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라는 사람이 확실히 보이지도 않는다면서 어떻게 의심이 간다는 말을 함부로 내뱉을 수가 있는겁니까?
CCTV를 공개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들께 보여주고 판단해 달라 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경찰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점원 하나는 경찰들에게 계속해서 제가 범인이 맞다며 쫓아다니면서까지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마치 내가 진짜 범인인냥 계속 얘기하는 그 점원을 모습을 더 이상은 참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그 점원을 입술을 치고 진열되어 있던 립스틱을 던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누구든 그 상황을 직접 겪었다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자 그 점원은 사무실 같은 곳에 들어가더니 채 5분도 안 되서 다시 나와서는 경찰에세 입술에서 피가 난다며 저를 처벌해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경찰관을 따라가서 저를 폭행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 충격으로 현재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하여 마음이 불안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이렇다 보니 자연히 가정생활도 엉망이 되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재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고소를 해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고소를 당하다니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더라도 그 점원들의 이야기는 너무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들일뿐입니다.
그런 매장의 경우에는 매일 매일 하루판매량과 재고조사를 할텐데 당일날은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그것도 이틀이나 지난후에 물건이 없어졌다며 전화를 한 것과 그 날 매장에 다녀간 손님들이 분ㅁ여 저 혼자가 아니었을텐데 유독 저만 범인이라고 단정지은 것..
앞 뒤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이해가 되십니까?
지금 당장이라도 그 시킨푸드 점원들을 무고죄로 고소 하고 싶지만 경찰에서 저를 불러야만 그 때 고소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저 이런 일들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이 TV에서나 볼듯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이렇게 억울한 일이 제게 닥치다니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게 도둑누명이라고 했습니다.
하루에도 몇 수십번씩, 수 백번씩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속을 뒤집어 보여줄 수만 있다면 제 속을 꺼내 뒤집어 보여 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워야 하는 엄마의 입장이다보니 남에게 조금의 피해를 주는 것도 싫어했던 저입니다.
그런데 다른 것도 아니고 도둑누명이라니요?
어쩔 수 없는 일 때문에 그 매장앞으로 지나가게 되는 일이 있으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쓰러질 지경입니다.
생사람을 도둑으로 몰아넣고 아무렇지 않게 버젓히 장사를 하고 있다는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한 사람은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하루 하루가 고통인데 자기들은 아무렇지 않게 장사를 하고 있다는 건 너무 불공평하고 억울한 일 아닙니까?
제발 제가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