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남자친구랑 잘때 건드린다고 해야하나?..암튼 제가 이상한건지..

음;;2011.11.15
조회49,125

 

헐;;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답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구요..

 

의견차가 있긴하네요..;

 

저도 고치려고 노력하려구요..그냥 제 행동이 다른 사람들은 그러지 않는데

 

저만 그리 행동하는지 그래서 제가 특이한건지 이상한건지 알고 싶어서 글을 올린거구요..

 

개인차이네요;;ㅎ 그래도 제가 정말 이상한건 아니니까 그나마 조금 위안을 받았다고나 할까요..ㅎ

 

물론 상대방이 싫어하는건 이야기하고 배려하고 타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올린 내용의 문제도~

 

오빠가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니까 신경써서 안하려고 노력하려구요.

 

 

지금 만나는 분이 저한텐 모든지 거의 처음인 사람이라.. 제가 모르는 부분도 많고 서툰부분도 많고 그래서인지 트러블도 많지만~ 노력해야죠..ㅎ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하구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글을 쓰기는 처음이네요..

 

어디에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곳에 올리게 됬어요..ㅎ;;;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거의 1년다 되어가구요~

 

잠 자리는  주기적으로 갖는 중이예요..

 

가끔 엠티에서 외박을 할때도 있는데..

 

일단 남자친구는 잘때 누가 건드리거나 그러면 잠에서 쉽게 깨는 편이구요.. 잠자리가 바뀌어도 잘자는편?

 

저는 소리에 무척 민감한 편이예요.. 그리고 잠자리가 바뀌거나 그러면 정말 피곤하지 않는이상 자다가 수시로 깨는 편이구요..

 

그러다보니 남자친구랑 같이 있을때 역시나 5,6번씩 깨거든요.. 어쩌면 그것보다 많이..

 

그러면 깰때마다 뒤척이다가 남자친구가 옆에 있으니까 등에 손을 대본다던가

 

뒤에서 끌어안는다던가..(이럴때마다 잠에서 깨나봐요..ㅠ)

 

팔을 잡는다던지.. 쓰담쓰담...??

 

남자친구 다리에 제 다리를 포개 놓는다던지..

 

그냥 눈떴는데 옆에 남자친구가 있으면..

 

확인하고 싶은건지..ㅡㅡ;; 아니면 좋아서 그러는건지..

 

제가 원래 습관이 그런건지..;

 

자꾸 붙고 싶어요..(스킨쉽을 원래 좋아하긴해요)

 

근데 남자친구가 이야기하길..

 

그러는거 정말 안좋은습관이라고~

 

자기 부모님이 아는 사람중에 와이프가 남편을 한시도 가만두지 못해서 이혼한 사람도 있다고..

 

고쳐야 한다고..

 

이런이야길한적도 있구요..

 

자기는 자다가 내가 그렇게 만지거나 건들면 깨는거래요..

 

눈감고 있어도 깼다가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자다가 못참겠으면..

 

그때 나한테 그만하구 자라고 하는거라고~

 

싫은가봐요..

 

하긴.. 자다 깨다 자다깨다 하면 싫긴하겠죠..ㅠ;;

 

잠을 푹 못자니까..

 

고치려고 하는데..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 무의식적으로 하는것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자친구 말대로.. 좋지 않은 행동인건가요?...ㅠ;;;

 

 

 

 

 

보통 남자친구랑 자게 되면..

 

그냥 그대로~ 푹 주무세요?......

 

 

 

 

글을 더 추가해야할꺼 같아서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잠든 사이예요..

잠들기전까진.. 팔베개도 해주고 괜찮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