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당돌했던 초딩 시절 일기짱 ㅋㅋㅋㅋ ◇◆

노랑2011.11.15
조회181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비스트를 무지 아끼는 23살 여자사람입니다. ^^

 

옛날 초딩 때 일기를 찾은 기념으로..

눈팅만 하다 첨으로 글을 써요!! (조금만 살짝 공개할래요 ㅋㅋ)

 

감동 음슴요!

웃음 ??  저 혼자는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이 옛날 일기를 꺼내 보며 추억에 빠지길 바라는 맘으로 쓸게요

 

바다같은 맘으로 봐주세요 아잉아잉 >_<

 

>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 히힛 <

 

* 나님은 아주 당돌하고 맞춤법 다 틀리는 바보같은 초딩이었음.

 

* 초딩때의 느낌을 위해 있는 그대로 쓸게요!( 읽을 때 불편할 수도 ㅠ_ㅠ )

 

 

 

 1

 

☆☆ 6.17 오늘의 일기장

SES언니에게 편지도 보내고 싶고, 일기 쓸 것도 없어서 SES언니에게 편지를 썼다.

ses언니에게
ses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NS초등학교 3학년 9반 PHJ입니다.
저는 댄스 갸수 중 아무노래도 몰라요 그렀지만 ses언니가 재일 좋고, 노래도 조금 알아요
ses언니중 저는 좋아하는 언니의 차례는 처음은 바다,두번은 슈 세번째는 유지 언니가 좋아요

언니들이 1사람을 골라려고 하면 골룰수가 없어요.
왜야면 모두 다 좋거든 다
ses 언니 그만 쓸께요


만럼 굿바이~


ses언니 더 사랑 받는 가수가 대려면 열심히 하세요

 

 

초딩 때 쓴 펜레터? 임.

 

 초딩 주제에 감히 요정들에게 충고를 했음. ㅋㅋ 나님 좀 짱 ㅋㅋ

오글거리지만 한참을 웃었음 ㅋㅋㅋㅋㅋ

 

 

 

 

 

 

2

 

5월 7일 금요일

제목 : 치과 혼자 가는 첫 날

 

학원에 갔다와 양치질을 하고 '나 치과'에 갔다.

가다보니 목이 말라서 훼밀리 마트에서 쥬스를 사먹었다.

처음에 치과에 있는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5분 10분이 흘려도 아무도 날

쳐다봐주지 않아 섭섭 집접가서

 

" 나 여기 왔어요"

 

하니 별것도 아니었다. 치료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도 한참을 기다렸다.

한참을 기다렷야 치료를 받게 되었다.

갈 때는 돈만 되게 예약만 해 오고 집에 오면 된다.

혼자 치과에 가도 할 것은 하나도 없고 재미있다.

이제 혼자도 치과에 갈 수 있다.

 

 

초등 4 때 쓴 일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5월 14일 금요일

 

제목 : 선생님 사랑해요!

 

스승의 날 전 날이다. 내일은 정말 스승의 날이다.

그런데 내일 학교에 가지 않아서 오늘 스승의 파티를 하기로 하였다.

학교에 가보니 멋지게 반(교실)이 꾸며져 있었다.

우리들은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앞문 앞에서 폭죽을 터뜨리려고(깜짝놀라게 해드리게)

 했는데 선생님이 다 알아 져셔서 분히기를 망쳤다.

그렀지만 선생님이 좋아하셔서 기분이 참 좋았다.

선물,편지를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다음에는 5학년 선생님께 선물이나 편지를 꼭 해드릴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다른 반이되면(1년 뒤에) 스승의 날 분히기 망치게 하지 마세요.

 

정말! 사랑해요(착한제자될께요)

참 즐거운 날이다.

 

 

ㅋㅋㅋ 맞춤법 정말 엉망임 (초딩때니까 봐주세요~)

선생님이 일기보고 황당했을 듯 ㅠ_ㅠ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선생님께도 충고를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돌한 초딩이었음 ㅋㅋㅋ

맞춤법은..(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

 

지금은 우리말을 아주 사랑하고 계속 공부중임!!!!! ^^

 

그런데 쓰면서 다시 보니 별로 오글거리지도 않음 ㅠ_ㅠ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제 마음 가득 담아 감사합니다 >_<♥ㅋㅋㅋㅋㅋㅋ

 

 

ps. 톡커님들에게 웃음 빵빵 못 줘도

톡 되고 싶은 당돌한 여자임 ㅠ_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