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망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여하간 맘다잡고.... 3탄 갈게여 많이만이 읽어줘요 ㅠㅠㅠㅠㅠㅋ --------------------------------------------------------------------------- 그녀석이.. 정말 거꾸로 올라오고 있었음. 서..... 설....ㅁ....ㅏ? 나님 그러나 지금에서야 그렇게 생각할 뿐.... 사실 그때는 눈치가 급격히 하락해씀..... 난 사실.... 교실에 물건 두고간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댓글 보니까 그런 이론이 있군요 ㅋㅋㅋㅋ 님 예리하심 그런데 지금도 그..... 그때 걔가 천천히 계단 거꾸로 올라오면서 날 쳐다보는 그 모습 있자나... 그게 막 슬로우모션처럼 느껴짐 ㅋㅋㅋㅋㅋ 막 영화 보면 그런거 암? 여주남주가 아이컨택하면 주위 사물은 모조리 흐려지고 여주남주만 보이는 그런거 있자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느껴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표정관리가 안됐음. 하던 무게타를 미처 끄지도 못하고 그대로 손에 든 채로 당황 + 헛웃음 + 표정관리 가 한데 어우러진 얼굴로 그녀석을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녀석이 내 웃긴 표정을 보고는 씨익 웃는거임 ^v^ 딱 이렇게 난 그러나 그때까진 안심할 수 없었음. 나 혼자 좋아했는데 진짜 교실에 뭐 두고 온 거 있어서 지나간거면 어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길 거 아님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었음. 걔가 그렇게 멋쩍게 웃는 표정으로 내 앞에 우뚝 멈춤. 그러고는 "저기..... 번호 좀 줄래?" 그럼요 드려야조 ....................가 아니고 한 번 튕김.ㅋㅋㅋㅋㅋㅋ 내 주제에..... 그러나 이 순간 우위는 내게 있었음. "...으....응?" "어, 번호.......좀......." 그러고는 나한테 무작정 핸드폰을 건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일반폰이었음 스맛 ㄴㄴ 근데 더 기뻣음 나도 투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아이폰이었으면 다이얼 버튼을 못찾아서 헤맸을 수도..... 그래서 얼떨결에 번호를 찍어 주는데 젠장 손이 떨려서 번호가 안눌러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찍는 내 번혼데 한번틀렸음 털리는 순간 허헣 하고 바보같은 웃음이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번호를 찍어 주자 훈남이가 여전히 ^^ 이렇게 웃으며 "고마워!" 하고 핸드폰 한 번 흔들어 보이더니 다시 후다닥 내려가서 차 타고 떠남. 아.... 엄마..... 엄마 딸이 번호 따였어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시험이 이주도 남지 않은 때였지만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음 시험은 한 학기에 두 번 있지만 내가 번호 따인 건 18년에 한 번 있는 일이었기 때문. 당장 핸드폰을 붙잡고 점심 먹으며 대기함. 그 때. 문자가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다음편엥. 추천하면 이런 훈남 훈녀 짝남 짝녀에게 번호따이고 크리스마스 같이 보냄 +_+ (+) 오늘 모의고사 본 사람도 추천하세여. 안 본 사람도 추천하시그여. 251
★★★★(3탄)훈남이랑 피자같이먹고 길잃어서 번호따임★★★★
모의고사 망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여하간 맘다잡고....
3탄 갈게여 많이만이 읽어줘요 ㅠㅠㅠ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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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이.. 정말 거꾸로 올라오고 있었음.
서.....
설....ㅁ....ㅏ?
나님 그러나 지금에서야 그렇게 생각할 뿐.... 사실 그때는 눈치가 급격히 하락해씀.....
난 사실....
교실에 물건 두고간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댓글 보니까 그런 이론이 있군요 ㅋㅋㅋㅋ 님 예리하심
그런데 지금도 그..... 그때
걔가 천천히 계단 거꾸로 올라오면서 날 쳐다보는 그 모습 있자나...
그게 막 슬로우모션처럼 느껴짐 ㅋㅋㅋㅋㅋ
막 영화 보면 그런거 암?
여주남주가 아이컨택하면 주위 사물은 모조리 흐려지고 여주남주만 보이는 그런거 있자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느껴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표정관리가 안됐음.
하던 무게타를 미처 끄지도 못하고 그대로 손에 든 채로
당황 + 헛웃음 + 표정관리
가 한데 어우러진 얼굴로 그녀석을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녀석이
내 웃긴 표정을 보고는
씨익 웃는거임
^v^ 딱 이렇게
난 그러나 그때까진 안심할 수 없었음.
나 혼자 좋아했는데
진짜 교실에 뭐 두고 온 거 있어서 지나간거면 어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길 거 아님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었음.
걔가 그렇게 멋쩍게 웃는 표정으로 내 앞에 우뚝 멈춤.
그러고는
"저기.....
번호 좀 줄래?"
그럼요 드려야조
....................가 아니고
한 번 튕김.ㅋㅋㅋㅋㅋㅋ 내 주제에..... 그러나 이 순간 우위는 내게 있었음.
"...으....응?"
"어, 번호.......좀......."
그러고는 나한테 무작정 핸드폰을 건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일반폰이었음 스맛 ㄴㄴ 근데 더 기뻣음
나도 투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아이폰이었으면 다이얼 버튼을 못찾아서 헤맸을 수도.....
그래서 얼떨결에 번호를 찍어 주는데
젠장 손이 떨려서 번호가 안눌러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찍는 내 번혼데 한번틀렸음 털리는 순간 허헣 하고 바보같은 웃음이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번호를 찍어 주자
훈남이가 여전히 ^^ 이렇게 웃으며
"고마워!"
하고 핸드폰 한 번 흔들어 보이더니 다시 후다닥 내려가서 차 타고 떠남.
아....
엄마.....
엄마 딸이 번호 따였어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시험이 이주도 남지 않은 때였지만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음
시험은 한 학기에 두 번 있지만
내가 번호 따인 건 18년에 한 번 있는 일이었기 때문.
당장 핸드폰을 붙잡고 점심 먹으며 대기함.
그 때.
문자가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다음편엥.
추천하면
이런 훈남 훈녀
짝남 짝녀에게 번호따이고
크리스마스 같이 보냄 +_+
(+) 오늘 모의고사 본 사람도
추천하세여.
안 본 사람도 추천하시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