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에게 매맞는 남편입니다.. (도와주세요)

이럴수가 2011.11.15
조회8,734

저는 결혼한지 두달된 새신랑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목 그대로  집사람에게 상습적인 폭행과 수치심을 느끼는 추행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얼마전 부터 퇴근하고  설겆이와 빨래를 시키며  농담으로 안할래~!  했더니.

제 엉덩이를 발로 새게 걷어차며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 너무나 아프게 때리고

또  얼굴을 잡더니 코를 이빨로 깨무는 것이었습니다.

(코에 이빨 자국이 나서 다음날 출근할때 코에 밴드를 붙이고 갔습니다. )

그리고 밤만되면  제 고환을 만지고 아프게 잡아 당기고 .

남자 엉덩이에 털이 나있는 것이 신기하다며  제 엉덩이에 강제로 손을 넣어서

털을 잡아당겨서 매우 아팠고요.. 그리고 그렇게 잠이 못들게 30분여간 계속 괴롭힘 당해왔고.

그러고 나선 항상 코를 깨물어서 어제는 피까지 났습니다. 연고 바른 상태고요...

오늘도 퇴근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

설겆이 하라고 하길래 그냥 많지 않아서 오늘은 좀 쉬고 내일하면되지 했더니

저를 안방 침대로 밀더니 .. 십원짜리 욕을 하며  면상을 가격하더군요..(저한테 10년!  이러더니 제 귓방망이를 후려치고 침대에 밀쳤습니다. 저는 흐느껴 울었습니다...  

(귀싸대기를 심하게 맞아서 지금 왼쪽뺨이 많이 빨갛게 부어오른 상태입니다. )

마누라한테는 병원간다고 말하고 좀아까 피시방에 도망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러분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해야 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집사람이 절 안때릴까요?

참고로 자작글이나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제가 처해있는 현실입니다.

진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친구한테 말했더니 자기한테 물어보지 말고 여기에다 글을 올려보라고

하더군요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