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판을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써요. 친구가 쓴 인소에요 ㅋㅋㅋ 참고로 전 초 6이예요 ㅎ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 슬프다......... 죽을만큼 슬프다................ 하지만 그놈이 있어 행복하다. 프롤로그 //////////////////////////////////////////////////////////////////////////////////////////////////////////////////////////////////////////////////////////// 비가오는날 "설아야! 이거 먹고가" "나늦었어! 오빠나 많이 드셔" "데려다줘?늦었다며? 헉;; 설아야 지금 8시 반이 넘어가고있다;;;; 빨리가라 또 담탱이한테 얻어터지지 말고 캬캬컄" '저게 쳐 맞을라고 ㅡㅡ' "죽을래? 전에 지각했을땐 안맞았거든? 글고 안데려다줘두 돼 택시타고가면되지" "지금 출근시간이라서 차 엄청~막힐텐데 벌점 왕창 먹을껄?ㅋㅋㅋㅋ걍 내꺼 타고가 ㅋㅋ" "ㅅㅂ 그럼 나 혼자 타고간다. 키내놔 ㅡㅡ" "면허증은 있냐? ㅋㅋㅋㅋㅋㅋ " '내가 죽더라도 저새끼 죽이고 죽는다. ㅅㅂ 나 졸업뒤에 넌 저세상에 가있을거다!!!!!!1' "헐..바이크에 탔을때 이상한짓 하지마 ㅡㅡ" "ㅇㅇ 너 10분 뒤면 벌점 4점이다" "빨리가" ....................학교............................. "헐 벌써 40분이다 난 뒤졌다 ㅠㅠ" "빨랑가 학주가 너 째려본다 ㅋㅋ" "오빠나 빨리가! 또 강의 땡땡이 치면 나한테 맞을줄알아!!" "아이구~ 무서워라~~ 우리 설아님 화나셨네~~" "한설우!!!! 쳐맞기전에 빨랑 가라!!!!!" "알았어. 얼릉 들어가 끝나고 데리러 와?" "오기만해봐!!" ...................................교실........................................ "나가!!!!" "헐 설마 쫓겨날 줄이야 ㅠㅠ" "설아야 ㅠㅠㅠㅠㅠ" "아연아 ㅠㅠㅠㅠㅠㅠ" 지각을 해도 제대로 한 설아 ㅠㅠ 복도로 쫓겨났다 ......................................쉬는시간............................ "설아야ㅠㅠ 어떻해ㅠㅠㅠㅠ 아침시간 내내 밖에 있었는데 무릅 안아파?ㅠㅠㅠㅠㅠ" "으헝 ㅠㅠ 아연아 다리를 못피겠어 ㅠㅠ" "잉 ㅠ 내가 주물러줄께 끙차 끙차~" "헐? 이제좀 낫다 ㅋㅋㅋㅋㅋㅋㅋ" "설아야 오늘 나랑 시내가쟈 노래방 갈껀데 너도 갈래?" "아니 오늘 비온대 글고 시내가면 설우새끼가 지랄해 " "설우라면 니남친?" "디질래? 내 친오빠라고 몇번을 말해!!!!!!1" "으컄! ㅋ 근데 진짜 애인같애.ㅋㅋ 얼굴도 엄청 닮았넼ㅋㅋ" "아놔.. 닮았어? 진짜 닮았어? 기분 더럽네. 헐" "야 설우오빠가 불쌍하다 ㅋㅋ 벌써 고3 인데 아직도 니한테 꼼짝도 못하냐 ㅋㅋ니랑 설우오빠 보면 좀 귀여운 커플보는것 같다니깐? ㅋㅋ" "니가 맞고싶지?" "야 그래도 니오빠 잘 나가잖아. 전에 싸우는거 보니까 쩔던데? ㅋㅋ 너보단 아니지만 호호호호홓ㅎ홓ㅎ" '설우새끼가 저승갈때 니도 같이 따라간다 이년아. 설우새꺄 닌 안 외로울 꺼다 ㅅㅂ' "설아야 잘가~~ 우린 시내간다 ㅋㅋㅋㅋㅋ" "응 잘가. 내일보자" 하필 오늘 비가 온대.......하필 오늘.. 니가 날 위해서 죽은날처럼............... 내눈에서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를것이 흐른다(응앆!!!!! 내손이 롤케잌이 됐어 오글주의!!!!!!!!) 그도 오늘처럼 비가오는날에 떠났지... 하지만 난 어느 삼류소설처럼 그이를 따라죽지 않아.. 그가 나를위해 남겨준 소중한 거니까......... 니목숨을 바쳐 지킨 소중한 나의 목숨이니까.......... 벌써 1년이 넘었다. 하지만 그는 내가슴에 꼭꼭 새겨져 있다. 흔히 사람들이 나의 밝은모습을 보고 '설아 저년 진짜 어이없다. 자신을 위해 죽은 사람을 저렇게 빨리 잊어? 이제 겨우1년 좀 넘은것같은데? ' 나의 오빠 한설우만 나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 물론 조아연도 함께.... 풋; 니들이 뭘알아? 사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라구.. 그는 아직 내가슴에 남아있으니까.. 우산이 없어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는데 왠 남자가 얼굴에 비를 맞으며 비가오는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삐뚤게 입은 마이에 쫙 줄인 바지와 위에 걸친 노스바막ㅡㅡ 그가 꽤 학교에서 잘 나가는 일진이란것을 알려주는 옷차림이다. 아주 잘 생겼다. 하지만 차갑게 보이는 얼굴. 꽤 매섭게 보이지만 이름모를 그는 하염없이 슬픈 눈으로 비가 오는 하늘을 보고있다. '어? 저교복은 우리학교 교복인데?' 명찰을 보니 파란색이다. '2학년이네? 나보다 한살 많구나' 저사람에게도 알지못할 슬픈 상처가 있는 모양이다. 그가 내곁에서 떠난것처럼...... 나를위해 목숨을 버린 그처럼. 내가오는 소리를 들었는지 날 쳐다본다. 그러더니 아까의 하늘을 바라볼때와 다른 표정이다. 어떻게 보면 무서우리만큼 차가운 얼굴. ' '어디보자.. 이름이뭐지?' '음.......강윤월이라.. 강윤월... 어디서 많이 들은 이름인데?' '헐? 설마 설우새끼 절친 이름이 강윤월인데?' '그러고 보니 왠지 낯이 익었었는데.. 설마 설우새끼 친구일 줄이야..' 전에 집에서 몇번 본적이 있었다. 그럼 저애도 날 알텐데?? "너 설우 동생이지." "어 근데 왜?" "반말이냐? 한판 뜨까?" "내가 이겨" "그래 니잘났다 이름이 한..머시기였는데?" "한설아야 ㅡㅡ 한 머시기가 아니고 ㅡㅡ" "그래 그럼 ㅃ2 " "뭐? 야!!!!!!!!1" "야? 이게 어디서 오빠한테 야야 거려 오빠라불러!!!!!!1" "꺼져!! 니이름이 윤월이냐? 씨바라!!!! 한판 뜨까? 오늘 니 제삿날인줄 알아라" "병신,내가 니랑 싸워서 이기면 내가 사람이냐? 괴물이지. '그말은 내가 괴물이란 말이야?' "나 졸업하고 한설우 저승갈때 아연이랑 너도 덤으로 보내주마"(중얼중얼) "뭐라고? 안들려!!" "씨이발! 니갈길 가라고!!!" 뭐 저딴 새끼가 다있어!!!! 아까 하늘 볼땐 그렇게 슬픈 눈으로 보더니 지금은 완전 싸가지잖아?!!!!!!! 설우새끼한테 머라고 해야지 저새끼좀 교육시키라고! .....................................집...................................... 후........... 집에와서 젖은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씻었다. 엄마랑 아빠는 우리나이때에는 다 독립을 해야된다면서 덜컥 서울에 집 하나를 구해다 우리를 보내버렸다. 처음엔 좀 어이없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매달 생활비를 넉넉히 쓰고도 남을만큼 많이 보내주고 이 오피스텔도 사람 두명이 살기에 너무나도 넓은 집을 구해준 덕에 눈치 않보고 잘 살고있다. 샤워를 하니깐 좀 낫네 무슨 겨울에 비가오냐? 눈이나 좀 오지 ㅡㅡ 목욕을 끝내고 옷을 갈아입은다음 거실에 있는 쇼파에 앉아서 좀 쉬려고 하는데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린다. "아나 이시간에 누구야? 씨잉" 불만을 가득담아 전화를 받으니 전화기에서 어이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으아.. 우리 사랑스런 동생아!! 오빠 지금 여기 자주가는 J클럽인데 너도올래?으헤헤헤헿헤헿" 정신줄을 반쯤 놔버린 오빠가 전화를 걸어 술에 취한 목소리로 J클럽에 오라고 한다.. 어이가 없네 "안가!!!!!!!!!" "그럼 오빠좀 데려가아~~ 오빠 머리가 어지러워 응에에엫레헤헿ㅇ에ㅐ러에" "아이씨 알았어!! 기다려 곧 간다. 니델러가는거 아냐!!!!!! 나 놀러가는거지!!" 괜히 데리러 가기 민망해 놀러가는 척 하는 우리 설아ㅡㅡ "아연이한테 같이 가자고 해야지~" 그리고 문자를 보내 아연이를 부른다. 아연이도 이 클럽에선 꽤 유명하지 그럼~ 춤하나는 끝내주게 잘추지 ㅋㅋ .........................................J클럽............................... 잘 차려입고 아연이와 같이 클럽에 들어오니 설우새끼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 강아지....... "어? 설아야~~~~~~~ 아연이도 왔네?~~~~" "아 안녕하세요 설아 오빠시죠? "아연아 말 놔~~ 고작 2살차인데 뭐~~" "아 그럴까요... 아니 그러지 뭐. 오빠 나랑같이 마시쟈~~" 어이구~ 둘다 쿵짝이 잘 맞네~ 웃긴다 니들 ㅋㅋㅋ 아연아.....넌 나랑 스테이지에서 춤추기로 하지 않았니... 설우새끼 친구들을 보니 그중에 싸가지 윤월이도 보인다 ㅡㅡ 기분 완전 더럽네.. 난 그럼 스테이지에서 춤이나 춰야지~~ 겨울에 맞는 따뜻한 모피코트를 벗으니 안에 입은 클럽에 어울리는 화려한 옷이 돋보인다 날씬한 설아의 모습을 더 빛내주는 짧은 치마와 딱붙는 검은색 블링블링한 옷. 스테이지에서 긴머리를 찰랑거리며 춤을 추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참 필을 받아 춤을 추고 있는데 갑자기 더러운 느낌이 내 허리와 엉덩이에 느껴졌다. 설아는 ' 그냥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겠지' 했는데 또 느껴지는 더러운 손길이 내 몸을 슬쩍 스쳤다. 원래 그런것은 못참는 다혈질 설아.ㅡㅡ 자신을 더러운 손길로 만진 사람을 홱 돌아 보았다. 20대 중후반쯤 보이는 느끼하게 생긴 남자 '나랑 같이 학교 다녔으면 좀 많이 나한테 맞았을것 같이 생겼다 ㅋㅋㅋ' 이와중에도 이런생각하는 설아;;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그남자 를 째려보니 그 느끼하게 생긴 남자가 능글능글 웃으며 나에게 말하였다. "왜? 더만져줘? 흐흐흐" 설아는 아무말 없이 그남자를 쳐다보다가...... 이내 긴 다리를 뻗어 그남자의 복부를 걷어 차버렸다. 갑자기 큰 고통이 복부에 가해져오자 "컥!"하고 신음을 내밷는다. "어디감히 그 더러운 손으로 날 만져 이 신발 새끼야 니같은 새끼가 이세상에 있으니까 우리나라가 썩어간다 이새끼야" 나는 나의 손으로 그녀석의 뺨을 짝 소리가 나다못해 퍽!소리가 세게 2번 연속으로 때렸다. 뺨을 때리는 동안 배에 맞은 고통이 좀 가셨는지 벌떡 일어나 나에게 소리쳤다 "이!! 이년이 감히 날 때려? 너! 우리 아버지가 누군인줄 알아?" "내가 니 애비새끼를 어떻게 아냐? 풋; 니랑 똑같은 변태새끼?" "이..익!! 우리아버지가 그 유명한 M그룹 회장이라고!!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기업 회장이란 말이다!!!" "어쩌라고. 그럼 니는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훗! 아무리 잘났어도 우리아버지 만큼하냐?" "어 잘났는데? 한서후라는 사람 알지?" "당연히 알지!근데 니같은 새끼가 그분을 어떻게 알아?" "우리아버지니까" "뭐? "우.리.아.버.지. 라고 , 세계 주식시장을 꽉 잡고있고 그 그룹이 사라지면 우리나라 금융기관과 모든 주식시장, 그리고 우리나라의 모든것이 사라진다고 불리는 WHY그룹 회장이 우리 아버지라고 " "푸하하하하하!! 니가? 니가? 풋! 니가 그분의 딸이라고? 크하하하하 웃기지도 않네~" "이거 생각보다 더 병신이잖아? 내얼굴은 신문이나 뉴스에서 많이 봤을텐데?" "허..헉 설마 진짜로?그분의 딸?" "그래~ 이제야 좀 이해가 가냐? 그리고 "한설우" "한설아" 알지?그 한설아가 나야" "억! 죄..죄송합니다!" "킥 병신새끼. 그리고 '한설우' 는 저기에서 술쳐먹고 있는 저놈이 한설우야. 내 친오빠야" "정..정말 죄송합니다." "흠... 아빠한테 말해서 M그룹 매장시켜버리라고 하고 싶은데.. 니놈 인생이 불쌍해서 이걸로 봐줄께~ 그리고 다쳤으면 이걸로 치료비나 해" 지갑에서 수표 몇장을 꺼내 그놈의 면상에 던져버린다. 돈도많지 ㅡㅡ 그놈은 수치스러운지 설아가 뒤돌아 가자 일어나서 얼굴에 뿌려진 수표를 노려보다 이내 그냥 가버린다. 이에 사람들을 수표를 잡을려고 몰려들고.........;;; 잘 읽으셨으면 추천한번만..........ㅠㅠ 5
친구가 쓴 인소 ㅋㅋㅋ(오글주의)
안녕하세요^^
제가 판을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써요.
친구가 쓴 인소에요 ㅋㅋㅋ 참고로 전 초 6이예요 ㅎ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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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죽을만큼 슬프다................
하지만 그놈이 있어 행복하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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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설아야! 이거 먹고가"
"나늦었어! 오빠나 많이 드셔"
"데려다줘?늦었다며? 헉;; 설아야 지금 8시 반이 넘어가고있다;;;; 빨리가라 또 담탱이한테 얻어터지지 말고 캬캬컄"
'저게 쳐 맞을라고 ㅡㅡ'
"죽을래? 전에 지각했을땐 안맞았거든? 글고 안데려다줘두 돼 택시타고가면되지"
"지금 출근시간이라서 차 엄청~막힐텐데 벌점 왕창 먹을껄?ㅋㅋㅋㅋ걍 내꺼 타고가 ㅋㅋ"
"ㅅㅂ 그럼 나 혼자 타고간다. 키내놔 ㅡㅡ"
"면허증은 있냐? ㅋㅋㅋㅋㅋㅋ "
'내가 죽더라도 저새끼 죽이고 죽는다. ㅅㅂ 나 졸업뒤에 넌 저세상에 가있을거다!!!!!!1'
"헐..바이크에 탔을때 이상한짓 하지마 ㅡㅡ"
"ㅇㅇ 너 10분 뒤면 벌점 4점이다"
"빨리가"
....................학교.............................
"헐 벌써 40분이다 난 뒤졌다 ㅠㅠ"
"빨랑가 학주가 너 째려본다 ㅋㅋ"
"오빠나 빨리가! 또 강의 땡땡이 치면 나한테 맞을줄알아!!"
"아이구~ 무서워라~~ 우리 설아님 화나셨네~~"
"한설우!!!! 쳐맞기전에 빨랑 가라!!!!!"
"알았어. 얼릉 들어가 끝나고 데리러 와?"
"오기만해봐!!"
...................................교실........................................
"나가!!!!"
"헐 설마 쫓겨날 줄이야 ㅠㅠ"
"설아야 ㅠㅠㅠㅠㅠ"
"아연아 ㅠㅠㅠㅠㅠㅠ"
지각을 해도 제대로 한 설아 ㅠㅠ 복도로 쫓겨났다
......................................쉬는시간............................
"설아야ㅠㅠ 어떻해ㅠㅠㅠㅠ 아침시간 내내 밖에 있었는데 무릅 안아파?ㅠㅠㅠㅠㅠ"
"으헝 ㅠㅠ 아연아 다리를 못피겠어 ㅠㅠ"
"잉 ㅠ 내가 주물러줄께 끙차 끙차~"
"헐? 이제좀 낫다 ㅋㅋㅋㅋㅋㅋㅋ"
"설아야 오늘 나랑 시내가쟈 노래방 갈껀데 너도 갈래?"
"아니 오늘 비온대 글고 시내가면 설우새끼가 지랄해 "
"설우라면 니남친?"
"디질래? 내 친오빠라고 몇번을 말해!!!!!!1"
"으컄! ㅋ 근데 진짜 애인같애.ㅋㅋ 얼굴도 엄청 닮았넼ㅋㅋ"
"아놔.. 닮았어? 진짜 닮았어? 기분 더럽네. 헐"
"야 설우오빠가 불쌍하다 ㅋㅋ 벌써 고3 인데 아직도 니한테 꼼짝도 못하냐 ㅋㅋ니랑 설우오빠 보면 좀 귀여운 커플보는것 같다니깐? ㅋㅋ"
"니가 맞고싶지?"
"야 그래도 니오빠 잘 나가잖아. 전에 싸우는거 보니까 쩔던데? ㅋㅋ 너보단 아니지만 호호호호홓ㅎ홓ㅎ"
'설우새끼가 저승갈때 니도 같이 따라간다 이년아. 설우새꺄 닌 안 외로울 꺼다 ㅅㅂ'
"설아야 잘가~~ 우린 시내간다 ㅋㅋㅋㅋㅋ"
"응 잘가. 내일보자"
하필 오늘 비가 온대.......하필 오늘..
니가 날 위해서 죽은날처럼...............
내눈에서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를것이 흐른다(응앆!!!!! 내손이 롤케잌이 됐어 오글주의!!!!!!!!)
그도 오늘처럼 비가오는날에 떠났지... 하지만 난 어느 삼류소설처럼 그이를 따라죽지 않아..
그가 나를위해 남겨준 소중한 거니까......... 니목숨을 바쳐 지킨 소중한 나의 목숨이니까..........
벌써 1년이 넘었다. 하지만 그는 내가슴에 꼭꼭 새겨져 있다. 흔히 사람들이 나의 밝은모습을 보고
'설아 저년 진짜 어이없다. 자신을 위해 죽은 사람을 저렇게 빨리 잊어? 이제 겨우1년 좀 넘은것같은데? '
나의 오빠 한설우만 나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 물론 조아연도 함께....
풋; 니들이 뭘알아? 사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라구..
그는 아직 내가슴에 남아있으니까..
우산이 없어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는데 왠 남자가 얼굴에 비를 맞으며 비가오는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삐뚤게 입은 마이에 쫙 줄인 바지와 위에 걸친 노스바막ㅡㅡ 그가 꽤 학교에서 잘 나가는 일진이란것을 알려주는 옷차림이다.
아주 잘 생겼다. 하지만 차갑게 보이는 얼굴. 꽤 매섭게 보이지만 이름모를 그는 하염없이
슬픈 눈으로 비가 오는 하늘을 보고있다.
'어? 저교복은 우리학교 교복인데?'
명찰을 보니 파란색이다. '2학년이네? 나보다 한살 많구나'
저사람에게도 알지못할 슬픈 상처가 있는 모양이다. 그가 내곁에서 떠난것처럼...... 나를위해 목숨을 버린 그처럼.
내가오는 소리를 들었는지 날 쳐다본다. 그러더니 아까의 하늘을 바라볼때와 다른 표정이다.
어떻게 보면 무서우리만큼 차가운 얼굴. '
'어디보자.. 이름이뭐지?'
'음.......강윤월이라.. 강윤월... 어디서 많이 들은 이름인데?'
'헐? 설마 설우새끼 절친 이름이 강윤월인데?'
'그러고 보니 왠지 낯이 익었었는데.. 설마 설우새끼 친구일 줄이야..'
전에 집에서 몇번 본적이 있었다. 그럼 저애도 날 알텐데??
"너 설우 동생이지."
"어 근데 왜?"
"반말이냐? 한판 뜨까?"
"내가 이겨"
"그래 니잘났다 이름이 한..머시기였는데?"
"한설아야 ㅡㅡ 한 머시기가 아니고 ㅡㅡ"
"그래 그럼 ㅃ2 "
"뭐? 야!!!!!!!!1"
"야? 이게 어디서 오빠한테 야야 거려 오빠라불러!!!!!!1"
"꺼져!! 니이름이 윤월이냐? 씨바라!!!! 한판 뜨까? 오늘 니 제삿날인줄 알아라"
"병신,내가 니랑 싸워서 이기면 내가 사람이냐? 괴물이지.
'그말은 내가 괴물이란 말이야?'
"나 졸업하고 한설우 저승갈때 아연이랑 너도 덤으로 보내주마"(중얼중얼)
"뭐라고? 안들려!!"
"씨이발! 니갈길 가라고!!!"
뭐 저딴 새끼가 다있어!!!! 아까 하늘 볼땐 그렇게 슬픈 눈으로 보더니 지금은 완전 싸가지잖아?!!!!!!!
설우새끼한테 머라고 해야지 저새끼좀 교육시키라고!
.....................................집......................................
후........... 집에와서 젖은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씻었다.
엄마랑 아빠는 우리나이때에는 다 독립을 해야된다면서
덜컥 서울에 집 하나를 구해다 우리를 보내버렸다.
처음엔 좀 어이없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매달 생활비를 넉넉히 쓰고도 남을만큼 많이 보내주고
이 오피스텔도 사람 두명이 살기에 너무나도 넓은 집을 구해준 덕에 눈치 않보고 잘 살고있다.
샤워를 하니깐 좀 낫네 무슨 겨울에 비가오냐? 눈이나 좀 오지 ㅡㅡ
목욕을 끝내고 옷을 갈아입은다음 거실에 있는 쇼파에 앉아서 좀 쉬려고 하는데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린다.
"아나 이시간에 누구야? 씨잉"
불만을 가득담아 전화를 받으니 전화기에서 어이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으아.. 우리 사랑스런 동생아!! 오빠 지금 여기 자주가는 J클럽인데 너도올래?으헤헤헤헿헤헿"
정신줄을 반쯤 놔버린 오빠가 전화를 걸어 술에 취한 목소리로 J클럽에 오라고 한다.. 어이가 없네
"안가!!!!!!!!!"
"그럼 오빠좀 데려가아~~ 오빠 머리가 어지러워 응에에엫레헤헿ㅇ에ㅐ러에"
"아이씨 알았어!! 기다려 곧 간다. 니델러가는거 아냐!!!!!! 나 놀러가는거지!!"
괜히 데리러 가기 민망해 놀러가는 척 하는 우리 설아ㅡㅡ
"아연이한테 같이 가자고 해야지~"
그리고 문자를 보내 아연이를 부른다.
아연이도 이 클럽에선 꽤 유명하지 그럼~ 춤하나는 끝내주게 잘추지 ㅋㅋ
.........................................J클럽...............................
잘 차려입고 아연이와 같이 클럽에 들어오니 설우새끼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 강아지.......
"어? 설아야~~~~~~~ 아연이도 왔네?~~~~"
"아 안녕하세요 설아 오빠시죠?
"아연아 말 놔~~ 고작 2살차인데 뭐~~"
"아 그럴까요... 아니 그러지 뭐. 오빠 나랑같이 마시쟈~~"
어이구~ 둘다 쿵짝이 잘 맞네~ 웃긴다 니들 ㅋㅋㅋ 아연아.....넌 나랑 스테이지에서 춤추기로 하지 않았니...
설우새끼 친구들을 보니 그중에 싸가지 윤월이도 보인다 ㅡㅡ 기분 완전 더럽네..
난 그럼 스테이지에서 춤이나 춰야지~~
겨울에 맞는 따뜻한 모피코트를 벗으니 안에 입은 클럽에 어울리는 화려한 옷이 돋보인다
날씬한 설아의 모습을 더 빛내주는 짧은 치마와 딱붙는 검은색 블링블링한 옷.
스테이지에서 긴머리를 찰랑거리며 춤을 추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참 필을 받아 춤을 추고 있는데 갑자기 더러운 느낌이 내 허리와 엉덩이에 느껴졌다.
설아는 ' 그냥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겠지' 했는데 또 느껴지는 더러운 손길이 내 몸을 슬쩍 스쳤다.
원래 그런것은 못참는 다혈질 설아.ㅡㅡ
자신을 더러운 손길로 만진 사람을 홱 돌아 보았다.
20대 중후반쯤 보이는 느끼하게 생긴 남자
'나랑 같이 학교 다녔으면 좀 많이 나한테 맞았을것 같이 생겼다 ㅋㅋㅋ'
이와중에도 이런생각하는 설아;;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그남자 를 째려보니
그 느끼하게 생긴 남자가 능글능글 웃으며 나에게 말하였다.
"왜? 더만져줘? 흐흐흐"
설아는 아무말 없이 그남자를 쳐다보다가......
이내 긴 다리를 뻗어 그남자의 복부를 걷어 차버렸다.
갑자기 큰 고통이 복부에 가해져오자 "컥!"하고 신음을 내밷는다.
"어디감히 그 더러운 손으로 날 만져 이 신발 새끼야 니같은 새끼가 이세상에 있으니까 우리나라가 썩어간다 이새끼야"
나는 나의 손으로 그녀석의 뺨을 짝 소리가 나다못해 퍽!소리가 세게 2번 연속으로 때렸다.
뺨을 때리는 동안 배에 맞은 고통이 좀 가셨는지 벌떡 일어나 나에게 소리쳤다
"이!! 이년이 감히 날 때려? 너! 우리 아버지가 누군인줄 알아?"
"내가 니 애비새끼를 어떻게 아냐? 풋; 니랑 똑같은 변태새끼?"
"이..익!! 우리아버지가 그 유명한 M그룹 회장이라고!!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기업 회장이란 말이다!!!"
"어쩌라고. 그럼 니는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훗! 아무리 잘났어도 우리아버지 만큼하냐?"
"어 잘났는데? 한서후라는 사람 알지?"
"당연히 알지!근데 니같은 새끼가 그분을 어떻게 알아?"
"우리아버지니까"
"뭐?
"우.리.아.버.지. 라고 , 세계 주식시장을 꽉 잡고있고 그 그룹이 사라지면 우리나라 금융기관과 모든 주식시장, 그리고 우리나라의 모든것이 사라진다고 불리는
WHY그룹 회장이 우리 아버지라고 "
"푸하하하하하!! 니가? 니가? 풋! 니가 그분의 딸이라고? 크하하하하 웃기지도 않네~"
"이거 생각보다 더 병신이잖아? 내얼굴은 신문이나 뉴스에서 많이 봤을텐데?"
"허..헉 설마 진짜로?그분의 딸?"
"그래~ 이제야 좀 이해가 가냐? 그리고 "한설우" "한설아" 알지?그 한설아가 나야"
"억! 죄..죄송합니다!"
"킥 병신새끼. 그리고 '한설우' 는 저기에서 술쳐먹고 있는 저놈이 한설우야. 내 친오빠야"
"정..정말 죄송합니다."
"흠... 아빠한테 말해서 M그룹 매장시켜버리라고 하고 싶은데.. 니놈 인생이 불쌍해서 이걸로 봐줄께~ 그리고 다쳤으면 이걸로 치료비나 해"
지갑에서 수표 몇장을 꺼내 그놈의 면상에 던져버린다. 돈도많지 ㅡㅡ
그놈은 수치스러운지 설아가 뒤돌아 가자 일어나서 얼굴에 뿌려진 수표를 노려보다 이내 그냥 가버린다.
이에 사람들을 수표를 잡을려고 몰려들고.........;;;
잘 읽으셨으면 추천한번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