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밥솥있는데 밥솥 이번에 나온거 좋은거 사야한데요...쿠* ... 며느리가 저 하나라 제 앞에서만 저러세요...
어제는 또 도배를 새로 해야한다고 견적을 뽑아놨데요...400만원 이래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왜 저한테만 자꾸 뭘 해달라고 하시는지....
저 신랑이랑 같은회사 사내커플 이예요... 교대근무라서 저희도 집에서 근무가 다르면 자는모습만 볼 정도로 패턴이 맞으면 맞고 틀리면 아예 틀려요,,
시엄마 놀러 잘 다니시다가... 단풍놀이 끝나고 할것 없으신지..자기 좀 차에 태워서 놀러 가자네요.. 올해 60이신데...버스타고 다니기 싫으시데요.. 혼자서는 안가신데요.. 그리고 어딜가도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하세요.. 송도신도시 공원 잘되있다고 자기는 가고싶은데 갈 사람이 없다고 차 뒷자석에서 한숨 쉬세요...
그리고 남편이랑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선 아주 잘해주시는척 하세요.. 근데요 저랑 둘만 자리에 남으면 목소리부터 달라져요... 아주 냉랭하게..
저 솔직히 왠만하면 다 들어드리고 싶어요 근데요 ... 저희 결혼할때 상견례 자리에서 식비랑 버스대절비 저희집 쪽에서 다 내겠다 했는데 싫다고 자기가 알아서 하신다 해놓고 결혼 삼일 남겨놓고 우리집에서 식비,버스대절비 안내면 결혼식 안오신다 하셨어요.. 그때 신랑 울고불고 하는통에 그냥 우리집에서 다 낸다고 해서 결혼식날 오긴 오셨어요...
근데 결혼식 당일날 예식비까지 다 내라고 하셨던 분이예요...
지금은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야지 하다가 자꾸 그때 생각나고 하니까 너무 화가나요....
답답한데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그냥 판에 써봐요...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요근래에는 자꾸 아프시데요..치매인것 같은시데요....자기는 누구랑 사냐고 하시네요...저희랑 같이 살고싶은신가봐...자꾸 신랑한테만 전화해서 집에 온다고 얘기해요...
시엄마 말에 담긴 진심은?
시엄마 아둘2 딸1 있어요.
아버님은 안계세요
시누이는 결혼했고 맏이는 아직 장가못가고 노총각이네요
저랑 신랑이랑 4월에 결혼했구요..신랑은 막내예요..
시엄마는 항상 무슨일만 생기면 남편한테만 전화해서 보고싶다느니 오라느니 하십니다...저한테는 전화 안하시구요..
그래서 어제도 갔다왔어요
저희 경기도 시엄마도 경기도 사세요
한시간 안걸리는 거리에 살구요.
시엄마가 자꾸 뭘 사야한다고 말을해요
저번엔 냉장고 고장나서 바꿔드렸구요...(시누랑 저희 돈 합쳐서..)
이번엔 티비를 사야겠답니다..
led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네요.. 갈때마다 그소리네요...한번도 빠짐없이
사달라는 말인가요?
그리고 밥솥있는데 밥솥 이번에 나온거 좋은거 사야한데요...쿠* ...
며느리가 저 하나라 제 앞에서만 저러세요...
어제는 또 도배를 새로 해야한다고 견적을 뽑아놨데요...400만원 이래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왜 저한테만 자꾸 뭘 해달라고 하시는지....
저 신랑이랑 같은회사 사내커플 이예요... 교대근무라서 저희도 집에서 근무가 다르면 자는모습만 볼 정도로 패턴이 맞으면 맞고 틀리면 아예 틀려요,,
시엄마 놀러 잘 다니시다가...
단풍놀이 끝나고 할것 없으신지..자기 좀 차에 태워서 놀러 가자네요..
올해 60이신데...버스타고 다니기 싫으시데요..
혼자서는 안가신데요..
그리고 어딜가도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하세요..
송도신도시 공원 잘되있다고 자기는 가고싶은데 갈 사람이 없다고 차 뒷자석에서 한숨 쉬세요...
그리고 남편이랑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선 아주 잘해주시는척 하세요..
근데요 저랑 둘만 자리에 남으면 목소리부터 달라져요...
아주 냉랭하게..
저 솔직히 왠만하면 다 들어드리고 싶어요 근데요 ...
저희 결혼할때 상견례 자리에서 식비랑 버스대절비 저희집 쪽에서 다 내겠다 했는데 싫다고 자기가 알아서 하신다 해놓고 결혼 삼일 남겨놓고 우리집에서 식비,버스대절비 안내면 결혼식 안오신다 하셨어요..
그때 신랑 울고불고 하는통에 그냥 우리집에서 다 낸다고 해서 결혼식날 오긴 오셨어요...
근데 결혼식 당일날 예식비까지 다 내라고 하셨던 분이예요...
지금은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야지 하다가 자꾸 그때 생각나고 하니까
너무 화가나요....
답답한데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그냥 판에 써봐요...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요근래에는 자꾸 아프시데요..치매인것 같은시데요....자기는 누구랑 사냐고 하시네요...저희랑 같이 살고싶은신가봐...자꾸 신랑한테만 전화해서 집에 온다고 얘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