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일단 글을 쓰기 전에 동성애에 혐오 있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저는 현재 광고직에서 일하고 있는 27살 성인 남자 입니다. 제가 원래 동성애에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풋풋한 18살의 고등학생과 사귀고 있습니다. 그냥 좀 자랑 좀 하고 싶었어요.
막 여자 답게 생긴건 아닌데 요즘 아이 답게 굉장히 순수해요. 그냥 막 좋고 그러더라구요.
9월 15일 부터 서로 연애하자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냥 처음 만난 것만 말씀드릴게요.
아무래도 원래 저는 판을 즐겨보기도 하고, 반응이 좋으면 바로바로 빨리 속편 써드릴게요
아마 첫만남은 8월달 이였습니다. 그 아이는 (이하 H) 인문계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보충 수업이라는 걸 하더라구요. 제가 승용차를 가지고 있는데, 그 아이가 다니는 학교 앞을 지다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그냥 가벼운 접촉사고요. 근데 그 피해자 아이가 지금 사귀고 있는 아이구요. 우연일지 인연일지.
접촉사고니까 놀래서 차에서 나와 그 아이에게 다가갔더니 그 아이가 그냥 가볍게 일어나더니 자신이 미처 못봤다고 하면서 그냥 학교로 갈려고 하는거예요. 그래도 교통사고인데. 저는 저도 모르게 H를 잡아서 병원으로 데리고 갔구요. 그러자 H는 정말 괜찮다고 그런 식으로 말해서 초면이지만 제가 화좀 냈어요.
그랬더니 H가 조금 서운했는지 울먹거리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저와 H는 집도 정말 가까운 사이였고
그래서 저는 팔이 다 나을 동안에만 H를 학교에 데려다주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은 더우니까 차로 가는게 좋잖아요? 그러다 보니 저는 회사에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H와 있는 시간이 저절로 늘어나게됐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호감도 생겼던것 같아요. 사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H가 저와 제 (이성친구) 여자친구가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해서 홧김에 고백했던걸로 생각나네요.
저 혼자 호감을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H도 같은 생각이여서 조금 놀랬지만 아무래도 H가 먼저 고백하는건 아니다 싶어서 제가 다시 정식으로 고백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왜 그랬는지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를 막 내뱉었던것 같아요. 아, 제목 그대로 H 정말 예쁩니다. 물론 제 눈에만 그렇겠지만 말이예요.
다음편에는 조금 더 달달하게 써드릴게요. 염장질 인가 모르겠네. 저 도둑놈이라고 욕하지 마세요. 안그래도 친구들에게 그런 소리 많이 듣고 있습니다^^.
[동성] 이렇게 이쁜 아이 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 일단 글을 쓰기 전에 동성애에 혐오 있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저는 현재 광고직에서 일하고 있는 27살 성인 남자 입니다. 제가 원래 동성애에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풋풋한 18살의 고등학생과 사귀고 있습니다. 그냥 좀 자랑 좀 하고 싶었어요.
막 여자 답게 생긴건 아닌데 요즘 아이 답게 굉장히 순수해요. 그냥 막 좋고 그러더라구요.
9월 15일 부터 서로 연애하자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냥 처음 만난 것만 말씀드릴게요.
아무래도 원래 저는 판을 즐겨보기도 하고, 반응이 좋으면 바로바로 빨리 속편 써드릴게요
아마 첫만남은 8월달 이였습니다. 그 아이는 (이하 H) 인문계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보충 수업이라는 걸 하더라구요. 제가 승용차를 가지고 있는데, 그 아이가 다니는 학교 앞을 지다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그냥 가벼운 접촉사고요. 근데 그 피해자 아이가 지금 사귀고 있는 아이구요. 우연일지 인연일지.
접촉사고니까 놀래서 차에서 나와 그 아이에게 다가갔더니 그 아이가 그냥 가볍게 일어나더니 자신이 미처 못봤다고 하면서 그냥 학교로 갈려고 하는거예요. 그래도 교통사고인데. 저는 저도 모르게 H를 잡아서 병원으로 데리고 갔구요. 그러자 H는 정말 괜찮다고 그런 식으로 말해서 초면이지만 제가 화좀 냈어요.
그랬더니 H가 조금 서운했는지 울먹거리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저와 H는 집도 정말 가까운 사이였고
그래서 저는 팔이 다 나을 동안에만 H를 학교에 데려다주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은 더우니까 차로 가는게 좋잖아요? 그러다 보니 저는 회사에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H와 있는 시간이 저절로 늘어나게됐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호감도 생겼던것 같아요. 사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H가 저와 제 (이성친구) 여자친구가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해서 홧김에 고백했던걸로 생각나네요.
저 혼자 호감을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H도 같은 생각이여서 조금 놀랬지만 아무래도 H가 먼저 고백하는건 아니다 싶어서 제가 다시 정식으로 고백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왜 그랬는지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를 막 내뱉었던것 같아요. 아, 제목 그대로 H 정말 예쁩니다. 물론 제 눈에만 그렇겠지만 말이예요.
다음편에는 조금 더 달달하게 써드릴게요. 염장질 인가 모르겠네. 저 도둑놈이라고 욕하지 마세요. 안그래도 친구들에게 그런 소리 많이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