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나 고등학교 2학년 여잔데요... 한참 공부해야할 시기에 정말 쓸데 없는 일로 고민을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 보여서 이렇게 언니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ㅜㅠㅠ 나한테 8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요 (10살) 정말 나이 많이 먹은 언니 답지 못하게 이 동생한테 질투를 느끼고 있어요.. 나이 차도 많이 나는 데 무슨 질투? 라고 생각 할텐데요..사실 요 며칠 전 까지는 이렇지 않았는데 엄마가 방에서 통화하는 것을 잠깐 듣고 나서부터 이런상태예요.. 얼마전에 제가 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가시더니 통화를 하시더라고요 제 친구 아줌마와 통화하는 거였는데 그 아줌마께서 엄마한테 막내(여동생)는 어떠냐고 물어보셨나봐 요 엄마가 갑자기 "막내? 아 솔직히 첫째(저)는 객관적으로 이쁜얼굴은 아니지..이쁘진 않아...이런 말 00이(제 이름) 앞에서는 절대 안하는데.... 응 그래........ 근데 막내는 이쁜얼굴이 조금 보인다?..응 이뻐.."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엄마는 방문이 닫혀 있어서 내가 아무 소리도 못들었다고 생각한것 같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었어요 밥 먹고 있다가 순간 속이 턱 막히더라구 사실 나도 내가 그렇게 이쁜얼굴이 아니라는 것은 진짜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엄마가 항상 나랑 동생보고 항상 이쁘다고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그냥 기분좋게 듣고 그랬는데... 그런데 내가 못 들을 것이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솔직히 상처 받았어요. 만약 엄마가 평소에도 이쁘 다는 말이나 다른 별말 안했는데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으면 이렇게까지는 기분이 상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더 속이 상했던 것 같아요.. 근데 더 문제는 이 속상한 기분이 제가 여동생에 대한 약간의 질투로 변했다는 거예요. 요즘 동생을 볼때 마다 별로 보고 싶지 않다는 기분이 막 들어요.. 이러면 안된다는 확실히 알아요...이러는 제가 너무 싫어요 근데 나도 모르게 동생 얼굴을 자세히 보고는 그 어린 동생이랑 저를 비교하게 되고. 막 언니 답지 못하게 행동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또 예전부터 가끔 동생이랑 서로 이쁘다고 막 장난으로 우기기를 하는데 요즘에는 동생이 "아 언니 내가 언니 보다 훨 이쁘거든 ...솔직히 내가 낫다"라고 말하면 좀 우울해 져요. 오늘도 동생이랑 이야기 하던 중에 얼굴얘기가 나왔는데 동생이 전처럼 자기가 더 이쁘다고 말하고 약올리고 하니까 너무 얄밉게 느껴져요. 8살이나 어린 동생을 상대로 이런 감정을 갖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언니들....조언 좀 부탁해요. (엄마한테 제가 다 들었다고 나중에 말 했는데 엄마는 그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해요.... 근데 그 사실이 더 속상하게 하더라구요...아 정말 이건 친구한테 상의 하기도 정말 뭐하고...너무 그렇네요ㅠㅜㅜ)
언니들....8살 어린 동생한테 질투심 느껴...조언좀 부탁해요
언니들...나 고등학교 2학년 여잔데요...
한참 공부해야할 시기에 정말 쓸데 없는 일로 고민을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 보여서 이렇게 언니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ㅜㅠㅠ
나한테 8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요 (10살)
정말 나이 많이 먹은 언니 답지 못하게 이 동생한테 질투를 느끼고 있어요..
나이 차도 많이 나는 데 무슨 질투? 라고 생각 할텐데요..사실 요 며칠 전 까지는 이렇지 않았는데
엄마가 방에서 통화하는 것을 잠깐 듣고 나서부터 이런상태예요..
얼마전에 제가 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가시더니 통화를 하시더라고요
제 친구 아줌마와 통화하는 거였는데 그 아줌마께서 엄마한테 막내(여동생)는 어떠냐고 물어보셨나봐
요
엄마가 갑자기
"막내? 아 솔직히 첫째(저)는 객관적으로 이쁜얼굴은 아니지..이쁘진 않아...이런 말 00이(제 이름) 앞에서는 절대 안하는데.... 응 그래........ 근데 막내는 이쁜얼굴이 조금 보인다?..응 이뻐.."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엄마는 방문이 닫혀 있어서 내가 아무 소리도 못들었다고 생각한것 같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었어요
밥 먹고 있다가 순간 속이 턱 막히더라구
사실 나도 내가 그렇게 이쁜얼굴이 아니라는 것은 진짜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엄마가 항상 나랑 동생보고 항상 이쁘다고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그냥 기분좋게 듣고 그랬는데...
그런데 내가 못 들을 것이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솔직히 상처 받았어요.
만약 엄마가 평소에도 이쁘 다는 말이나 다른 별말 안했는데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으면 이렇게까지는 기분이 상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더 속이 상했던 것 같아요..
근데 더 문제는 이 속상한 기분이 제가 여동생에 대한 약간의 질투로 변했다는 거예요.
요즘 동생을 볼때 마다 별로 보고 싶지 않다는 기분이 막 들어요..
이러면 안된다는 확실히 알아요...이러는 제가 너무 싫어요
근데 나도 모르게 동생 얼굴을 자세히 보고는 그 어린 동생이랑 저를 비교하게 되고.
막 언니 답지 못하게 행동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또 예전부터 가끔 동생이랑 서로 이쁘다고 막 장난으로 우기기를 하는데
요즘에는 동생이 "아 언니 내가 언니 보다 훨 이쁘거든 ...솔직히 내가 낫다"라고 말하면 좀 우울해 져요.
오늘도 동생이랑 이야기 하던 중에 얼굴얘기가 나왔는데
동생이 전처럼 자기가 더 이쁘다고 말하고 약올리고 하니까 너무 얄밉게 느껴져요.
8살이나 어린 동생을 상대로 이런 감정을 갖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언니들....조언 좀 부탁해요.
(엄마한테 제가 다 들었다고 나중에 말 했는데 엄마는 그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해요....
근데 그 사실이 더 속상하게 하더라구요...아 정말 이건 친구한테 상의 하기도 정말 뭐하고...너무 그렇네요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