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톡을 안써봐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남들 하는대로 개성없이 음슴체로 쓰겠음. 나는 취업준비생 26남자임. 쓰는 회사마다 번번히 광탈, 내년이면 졸업인데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 날이 늘어가고 있었음. 근데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음. 꿈을 꿨는데, 꿈에서 내가 또 잠을 자고 있는것이었음. 좀 있다가 귀가 가려워 귀를 팠는데 엑ㄱㄱㄱ ? 이게 머지.............. 지렁이가 귀에서 나온것이었음....;;;;;;;;;;;;;;;;; 근데 그 지렁이가 특이한게 색깔은 초록형광색깔을 한것이었음. 야광색이라고 명명하겠음. 너무 놀래서, 악 질렀음 !! 아빠가 와서 왜그러냐고 해서 귀를 파니까 지렁이가 나왔다고 했음. 아빠도 그 지렁이를 보더니 놀랐음.. 근데 그 순간, 천장에서 머가 하나 둘 떨어지는것 같아서 봤는데,, 그 야광색 지렁이가 툭 툭 떨어지는 것임.... 진짜 놀라고 황당했음. 원래 뱀이나 그런거 엄청 무서워 함..... 어쨋든 꽤 긴 꿈이었는데 지렁이로 시작해서 지렁이로 끝난 꿈이었음. 일어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렁이 꿈은 좋은 꿈이란말을 예전에 스치듯 들었던 기억이 났음... 바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니, 역시나 귀에서 지렁이가 나온 꿈은 과거부터 지니고 있던 질병이나 스트레스, 근심등이 해결된다는 내용의 꿈이었음. 집으로 지렁이가 떨어지는 꿈은 집안이나 나에게 재물운이 있을것이라는 징조라는 내용이었음. 꿈 내용은 거지같았는데 막상 알아보니 괜찮은 것 같음... 왠지 예감이 좋았음... 그때 갑자기 과 후배한테 카톡이 왔음. 원래 연락 잘하는 앤데.. '오빠 어제 꿈에서 아웃백 잘먹었어 ㅋㅋ' 라고왔음. 애도 꿈꿨나보네? 기분도 좋겠다. 바로 답장했음. '그래 담엔 니가사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가 좋다고 웃어댐. 아직 서류 발표안난 회사 한 10개 됨... 엄청난 기대를 품으며 나도 실실 웃고다녔음. 엄마가 무슨 좋은일 있냐 물어봤지만 지렁이 꿈꿨다는 애긴 안했음. 어디서 들은건데 낮 12시가 되기전에 그걸 말하면 그냥 개꿈이 되어버린다고 했음.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으리라...다짐했음. 그렇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학교에 옴. 학교에서 친한 친구랑 수업 듣고 같이 공부하러 도서관으로 향했음. 아침에 한끼먹고 아무것도 안먹었다고 말하니 친구가 가방에서 주섬주섬 뭔가를 꺼냈음. 허x 초콜렛이었음. 냠냠 너무 맛있게 감사히 잘 먹었음... 하지만 그걸론 양이 안차서 친구한테 그냥 밥이나 먹으러가자고 했음. 친구가 기다려보라며 다시 가방을 뒤짐. ㅁㄴㅇㅁ야래ㅑㅗㅂㅈ래류ㅐㅜ펨페말[ㅔㄴㅁㄹ[ㅔㅐㅈㅂ[ㅓ루ㅏ부피;ㅏㅁㄴ;ㅏㄹ;ㅁ'ㄹ'ㄴㅁㄹ--2-ㄴ 가방에서 친구가 뺀건 왕꿈틀이 라는 과자였음...............젤리인가? 어쩃든 그거... 꿈에서 내가 본 야광색 지렁이는 왕꿈틀이였던 것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ㅅㅂㅈㅈㅂ살ㄴ멈ㄴ런러메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가 너무 싫었던 하루였음..........................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취업하기 힘드네 진짜........................... 근데 오늘 1차 서류합격 문자 한통 옴....................... 지렁이꿈 효과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별 내용 아니지만,, 너무 잘 들어맞으니 신기해서 몇자 적어봤음..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겠음........................... 건승, 성공기원 댓글들좀 부탁함..ㅠㅠ
지렁이 꿈의 새로운 해석..
한번도 톡을 안써봐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남들 하는대로 개성없이 음슴체로 쓰겠음.
나는 취업준비생 26남자임.
쓰는 회사마다 번번히 광탈, 내년이면 졸업인데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 날이 늘어가고 있었음.
근데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음.
꿈을 꿨는데, 꿈에서 내가 또 잠을 자고 있는것이었음. 좀 있다가 귀가 가려워 귀를 팠는데 엑ㄱㄱㄱ ?
이게 머지.............. 지렁이가 귀에서 나온것이었음....;;;;;;;;;;;;;;;;; 근데 그 지렁이가 특이한게 색깔은 초록형광색깔을 한것이었음. 야광색이라고 명명하겠음.
너무 놀래서, 악 질렀음 !! 아빠가 와서 왜그러냐고 해서 귀를 파니까 지렁이가 나왔다고 했음. 아빠도 그 지렁이를 보더니 놀랐음.. 근데 그 순간, 천장에서 머가 하나 둘 떨어지는것 같아서 봤는데,, 그 야광색 지렁이가 툭 툭 떨어지는 것임....
진짜 놀라고 황당했음. 원래 뱀이나 그런거 엄청 무서워 함..... 어쨋든 꽤 긴 꿈이었는데 지렁이로 시작해서 지렁이로 끝난 꿈이었음.
일어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렁이 꿈은 좋은 꿈이란말을 예전에 스치듯 들었던 기억이 났음...
바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니, 역시나 귀에서 지렁이가 나온 꿈은 과거부터 지니고 있던 질병이나 스트레스, 근심등이 해결된다는 내용의 꿈이었음.
집으로 지렁이가 떨어지는 꿈은 집안이나 나에게 재물운이 있을것이라는 징조라는 내용이었음.
꿈 내용은 거지같았는데 막상 알아보니 괜찮은 것 같음... 왠지 예감이 좋았음...
그때 갑자기 과 후배한테 카톡이 왔음. 원래 연락 잘하는 앤데..
'오빠 어제 꿈에서 아웃백 잘먹었어 ㅋㅋ'
라고왔음.
애도 꿈꿨나보네? 기분도 좋겠다. 바로 답장했음.
'그래 담엔 니가사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가 좋다고 웃어댐.
아직 서류 발표안난 회사 한 10개 됨... 엄청난 기대를 품으며 나도 실실 웃고다녔음.
엄마가 무슨 좋은일 있냐 물어봤지만 지렁이 꿈꿨다는 애긴 안했음. 어디서 들은건데 낮 12시가 되기전에 그걸 말하면 그냥 개꿈이 되어버린다고 했음.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으리라...다짐했음.
그렇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학교에 옴. 학교에서 친한 친구랑 수업 듣고 같이 공부하러 도서관으로 향했음.
아침에 한끼먹고 아무것도 안먹었다고 말하니 친구가 가방에서 주섬주섬 뭔가를 꺼냈음.
허x 초콜렛이었음.
냠냠 너무 맛있게 감사히 잘 먹었음...
하지만 그걸론 양이 안차서 친구한테 그냥 밥이나 먹으러가자고 했음.
친구가 기다려보라며 다시 가방을 뒤짐.
ㅁㄴㅇㅁ야래ㅑㅗㅂㅈ래류ㅐㅜ펨페말[ㅔㄴㅁㄹ[ㅔㅐㅈㅂ[ㅓ루ㅏ부피;ㅏㅁㄴ;ㅏㄹ;ㅁ'ㄹ'ㄴㅁㄹ--2-ㄴ
가방에서 친구가 뺀건 왕꿈틀이 라는 과자였음...............젤리인가? 어쩃든 그거...
꿈에서 내가 본 야광색 지렁이는 왕꿈틀이였던 것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ㅅㅂㅈㅈㅂ살ㄴ멈ㄴ런러메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가 너무 싫었던 하루였음..........................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취업하기 힘드네 진짜...........................
근데 오늘 1차 서류합격 문자 한통 옴....................... 지렁이꿈 효과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별 내용 아니지만,, 너무 잘 들어맞으니 신기해서 몇자 적어봤음..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겠음........................... 건승, 성공기원 댓글들좀 부탁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