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억울해서 친구들한테 말했는데도 억울함이 안풀려서나 억울해요 톡에다가 억울함좀 풀고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지금 20살 초반이고 댄서를 직업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저는 주로 댄스 수업을 하거나, 방송백업댄서로 활동하고 있어요.제가 아직 경력도 많지 않고, 사회에서 많이 어린 편이다 보니 일이 많지가 않아요.그래서 아르바이트를 주로 같이 병행하고 있어요. 하루는 모은 돈으로 무용 수업을 듣고 집에 가는 길에제 무용 선생님께 전화가 왔어요. "ㅇㅇ아, 케이블 방송에서 자신감이 없는 여자애한테 춤을 알려주는건데 너 할 수 있겠니?" 저는 방송 백업이아니라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춤을 알려주는 거라고 해서 더 재밌을 것 같아서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이 일이 다른쪽 일인데 나한테 사람좀 구해달라고한거라서~ 내가 그쪽 연락처 알려줄테니니가 직접 연락해서 장소랑 시간 알아보구 페이는 내가 잘 챙겨줄테니 걱정말구"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를 드리며 전화 통화를 끊자마자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 그쪽에 연락을 했더니 "ㅇㅅㅌㅇ 이라는 케이블 채널에서 25년동안 남자를 한번도 못 사귀어본 여자를 성형같은거 해주고라이프 스타일도 바꿔주는 프로그램인데, 저희쪽(봉춤 댄서)에 여자선생님이 먼저 봉춤 알려주시고나서, 선생님(나)께서 클럽댄스? 같은걸 알려주시면 되구요, 저희쪽 여자선생님하고 시범으로 클럽에서하는 부비부비 같은거 좀 보여주시면되요. 몇시에 어디로 어쩌고저ㄱ쩌고~~" 부비부비에 좀 당황했지만.. 신나는 노래에 최대한 쉽게 안무 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촬영 당일.무용수업을 듣고 부랴부랴 처음가보는 곳이다보니 한참을 헤매다가 도착했습니다.그런데 저도 좀 늦은줄 알았는데 촬영이 시작도 안되어있었고, 의뢰인 여자분은 제가 도착하고 1-2시간 뒤에 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일단 스탭분들께 인사 드리고 뻘쭘하게 있다가 작가님과 이야기하는데. "얘가 오늘 좀 늦게 오네요 죄송해요 얘 처음에 딱 보시면 아 왜 이런 프로그램에 신청했는지 알겠다싶을정도에요ㅋㅋ 그리고 부비부비 시범으로 보여주실때 좀 여자댄서분 허리도 만지고 과감하게 해주세요ㅋㅋ 그리고 의뢰인 얘가 사람눈을 제대로 못보고 자신감없을때 나오는 버릇이 있어서, 그 버릇나올때마다몸에 장착한 전기충격기가 작동할꺼에요ㅋㅋ 얘가 중간에 깜짝깜짝 놀래도 틱장애 아니니까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의뢰인이 지금 선생님(나) 계신걸 모르니까 다른방에서 숨어계시구요,저희가 선생님 나와주세요~! 그러면 여자댄서분이랑 같이 클럽 부비부비 댄스 추면서 등장하시면되요"
??????????????????전기 충격기????????????????? 작가님 얘기를 듣고내가 처음에 들은 얘기랑 좀 다른데.. 싶었어요..그래도 일단 정신없이 상황이 진행되니까 잠자코 다른방에 숨어있었고, 2시간동안 숨어있는동안 제가 준비한 안무 점검하고, 조금더 괜찮은 동작, 더 신날 수 잇게 정리 하고 있었어요.
갑자기 작가님이 들어오시더니 "선생님 지금 저희가 부를꺼니까 춤추면서 나오세요" 저는 방문을 열고 나가면서 춤추려고 하는데 노래가 안나와서 그냥 안췄어요.스탭들도 자기들이 노래를 안틀어서 자기들도 당황한듯 싶었어요.일단 등장해서 제가 인사하니까 mc로 보이는 분이 말을 걸면서 진행이 됬어요. 그런데 그러던중 의뢰인.. 으로 보이는 여자가 보였어요..
머리는 미용실 안간지 1년은 넘은거 같고, 얼굴에 기름도 좔좔, 옷은 초등학교 5학년 수준, 눈은 사시, 돋보기안경, 돌출입.....한마디로 쉽게 우리가 말하는 예쁜여자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mc중에서 남자가 "ㅇㅇ아, 너 오늘 이 선생님들께 춤배울꺼야. 배운걸로 클럽에서 해야하는데 할수 있겠니? 어쩌고저쩌고~~~일단 선생님 시범좀 보여주세요!" 스탭들:"와~~~!" 갑자기 노래가 나오고 환한 촬영용 조명에서..난생 처음보는 봉춤추는 여성댄서분과 부비부비를 해야하는..일단 촬영중이니까 열심히 노래에 맞춰 움직였어요..여자 댄서분도 좀 민망하고 할게 없으셨는지 .. 제가 오른쪽으로 웨이브하면 여자댄서분은 왼쪽으로..제가 왼쪽으로 웨이브하면 여자댄서분은 오른쪽으로..이번엔 저랑 여자댄서분 같은 방향으로 웨이브.. 그렇게 한 10분정도 웨이브만 하고있는데.. 카메라 뒤에서 작가님이 여자댄서분 허리에 손 얹으라고소리안내고 입모양이랑 손동작으로 난리난리를 피우시길래 여자댄서분 허리에 손 얹고 다시 또 웨이브... 그렇게 뻘쭘한 시간이 지나고..엠씨들이 잘봤다고 하네요.. 참낰ㅋ.... 그러더니 갑자기 남자 엠씨같은 분이 "ㅇㅇ야 너 그럼 배우기전에 니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한번 남자 선생님하고 직접 부비부비 해볼래? 뭐어때~ 해봐! 못하니까 배우러 온거자나 잘할필요없어. 테스트겸 해보자" 그렇게 의뢰인과 나님의 부비부비.. 시작..
의뢰인도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는지.. 민망한 웃음..나님도 민망한 웃음..나혼자 의뢰인 앞에서 뱀처럼 웨이브만 주구장창..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자 여자엠씨 미친듯이 옆에서 쳐웃음..남자엠씨 "ㅇㅇ야 선생님한테 말걸어봐 ~! 오빠 몇살이에요? 어디살아요? 어쩌고저쩌고~~~" 의뢰인 하기싫은 듯한 모습..갑자기 여자 엠씨가 버튼을 누르자 의뢰인이 제 눈앞에서 움찔하더니 고통스러워하면서 저를 옆으로 째려보시면서(사시 이신것 같았음)"오..오..빠.... 몇살이에요..?" 그 상황이 너무 충격....진짜로 전기충격기를 달고 있을줄이야..; 의뢰인이 적극적으로 못한다며 누군가가 노래를 중단시킴.
갑자기 스탭중 누군가가 "아이컨택 20초!" 라고 외침.
졸지에 저는 실험맨이 되었어요. 의뢰인 여자님과 손 붙잡고 아이컨택 20초하는데저도 웃겨서 웃음 참고 하는데, 의뢰인 계속 웃고(으헣헣ㅎㅎㅎ 바보같이 웃음..;;)여자남자엠씨들이 계속 다시하라고해서그렇게 아이컨택만 20분?30분 한거같네요..(아이컨택 하는 중간중간 계속 전기충격기 작동함..;;엽기적임) 그러다가 갑자기 남자엠씨가 "ㅇㅇ야 너 어쩔라고그래 진짜" 이러면서 의뢰인을 붙들고 걱정하는척 세상이 무너져 가는것처럼의뢰인 너 자신때문에 니가 남자없이 25년을 살아온거다. 사회적응 못한다 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려고하니. 그러자 여자엠씨 땅바닥으로 철썩 주저앉음.카메라 여자엠씨 한테 들러붙음. 나님 가운데에서 뻘쭘해서 카메라 앵글에서 빠져나옴..더워서 손부채질? 위에 티셔츠 목부분 잡고 부채질? 하고잇는데 카메라가 날찍음..졸지에 의뢰임땜에 열받은사람 됬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완전 의뢰인 사회부적응자 정신병자 만들고,여자 남자엠씨 의뢰인 걱정해주는 착한사람들 되고 상황이 이상하게 변해감....... 저는 막차가 끊길거 같아서 먼저 가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가도 된다고 작가님이 그러길래그상황을 마지막으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차 끊겨서 택시타고 집감,..)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페이가 나올때가 됬는데..무용선생님 아무말씀없으심..전화로 여쭤봤더니 그 봉춤추는 선생님들 쪽에 물어보라고함..그쪽에 물어봤떠니"ㅇ선생님께 얘기 못들으셨어요? 방송출연은 본인홍보되는 거기때문에 페이 지급안되요" ...........??뭐...???뭐라고???????본인 홍보??내가 무슨 꼴을 당했는데.. 난 춤알려주러 갔지 아이컨택 섹시웨이브 부비부비 하러 간거 아니라고... 아... 내가 어이없어하니깐 택시비는 챙겨주겠다며..3만원..?ㅋ.... 어이가없네요.. 핀업스타 라는 학원인데..인터넷에 검색하면나오는 곳인데..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3만원이라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일단락지음. 핀업스타쪽에서 보내주기로 한 날짜에 입금이 안되서연락드렸는데 전화를 안받음.. 겁나서 계속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포기하려는데..갑자기 그쪽에서 전화가 오는거임.!!!!! 그래서 전활 받았더니 "아니 저기요!!!!!! 무슨 전화를 테러를 하셨어요???? ""보내주기로 하신 날짜에 입금이 안되서 전화 드렸는데 안받으시니까 당연히 꼐속 전화하죠""아니 보니까 나이도 어리던데 어? 내가 그쪽 전화 받을정도로 한가한줄알아?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아냐?""아 죄송해요 전화를 안받으시길래 계속 햇어요~!""야! 돈 못보내줘, 3만원? 야 와서 받아가 난 못보내줘" 툭- 전화끊음 다시전화 걸어서 "뭐? 야? 야 언제봤다고 어디서 반말이야? 와서받아가라고? 내가 그날가서 무슨꼴을 당했는데 와서받아가라고? 출연료 안나오는거도 말이안되는데 무슨 ㄱㅅㄹ야?" 조용- "???? 야???? 야!!!!!!!!" 조용- "여보세요? 여보세요?" "흠흠. 어 그래서 ? 나 못보내준다고" "뭐???? 못보내줘? 야 보내주지마 XXX야 그깟 3만원 니가 먹고 떨어져라 보내주지마 보내주지말라고!#)ㅃ()@$%(@*$%(@*#($%*#@($#)!#($)!($""뭐? 아이고 야 !)((#$)@#(%)@$*%(!%#)!($)!($ 그깟 3만원 그냥 보내준다 어? 보내준다고 너 어디가서 춤출 생각하지말아라 어?"툭- 이러고 3만원 보내줬어요.. 그냥 너무 억울하네요..출연료가 없다는게 말이안되고. 택시비 3만원 하나보내주는거도 드럽고 치사하게 보내주고.방송프로그램자체고 무슨 정신병자 만들기 프로젝트도 아니고.. 별희안한 경험 다하네 하고 넘기고싶기도 한데.. 그냥 눈앞에 사람이 전기충격받으면서 사시로 절 쳐다보고잇는 모습..진짜 충격적이고.. 잘때마다 생각날라그러네요.. 후... 진짜 ㅇㅅㅌㅇ에서 지금 그 프로그램 방영하는거 같은데제가 촬영한 부분은 방송탔는지 안탔는진 모르겠는데..그 프로그램 망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휴....
*추천해달라는 마지막멘트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리고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아주만약에라도 방송국에서 허위사실유포로 소송이라도 저한테 걸면..제가 어쩌려고 네이트 판에 이런글을 올렸겟어요 제가 미친사람도아니고..제발..그냥 조금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들하고 제 심정 나누고싶어서 올린거에요....
방송출연? 너무 억울하네요.. 제발 읽어주세요!
저는 지금 20살 초반이고 댄서를 직업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저는 주로 댄스 수업을 하거나, 방송백업댄서로 활동하고 있어요.제가 아직 경력도 많지 않고, 사회에서 많이 어린 편이다 보니 일이 많지가 않아요.그래서 아르바이트를 주로 같이 병행하고 있어요.
하루는 모은 돈으로 무용 수업을 듣고 집에 가는 길에제 무용 선생님께 전화가 왔어요.
"ㅇㅇ아, 케이블 방송에서 자신감이 없는 여자애한테 춤을 알려주는건데 너 할 수 있겠니?"
저는 방송 백업이아니라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춤을 알려주는 거라고 해서 더 재밌을 것 같아서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이 일이 다른쪽 일인데 나한테 사람좀 구해달라고한거라서~ 내가 그쪽 연락처 알려줄테니니가 직접 연락해서 장소랑 시간 알아보구 페이는 내가 잘 챙겨줄테니 걱정말구"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를 드리며 전화 통화를 끊자마자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 그쪽에 연락을 했더니
"ㅇㅅㅌㅇ 이라는 케이블 채널에서 25년동안 남자를 한번도 못 사귀어본 여자를 성형같은거 해주고라이프 스타일도 바꿔주는 프로그램인데, 저희쪽(봉춤 댄서)에 여자선생님이 먼저 봉춤 알려주시고나서, 선생님(나)께서 클럽댄스? 같은걸 알려주시면 되구요, 저희쪽 여자선생님하고 시범으로 클럽에서하는 부비부비 같은거 좀 보여주시면되요. 몇시에 어디로 어쩌고저ㄱ쩌고~~"
부비부비에 좀 당황했지만.. 신나는 노래에 최대한 쉽게 안무 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촬영 당일.무용수업을 듣고 부랴부랴 처음가보는 곳이다보니 한참을 헤매다가 도착했습니다.그런데 저도 좀 늦은줄 알았는데 촬영이 시작도 안되어있었고, 의뢰인 여자분은 제가 도착하고 1-2시간 뒤에 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일단 스탭분들께 인사 드리고 뻘쭘하게 있다가 작가님과 이야기하는데.
"얘가 오늘 좀 늦게 오네요 죄송해요 얘 처음에 딱 보시면 아 왜 이런 프로그램에 신청했는지 알겠다싶을정도에요ㅋㅋ 그리고 부비부비 시범으로 보여주실때 좀 여자댄서분 허리도 만지고 과감하게 해주세요ㅋㅋ 그리고 의뢰인 얘가 사람눈을 제대로 못보고 자신감없을때 나오는 버릇이 있어서, 그 버릇나올때마다몸에 장착한 전기충격기가 작동할꺼에요ㅋㅋ 얘가 중간에 깜짝깜짝 놀래도 틱장애 아니니까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의뢰인이 지금 선생님(나) 계신걸 모르니까 다른방에서 숨어계시구요,저희가 선생님 나와주세요~! 그러면 여자댄서분이랑 같이 클럽 부비부비 댄스 추면서 등장하시면되요"
??????????????????전기 충격기?????????????????
작가님 얘기를 듣고내가 처음에 들은 얘기랑 좀 다른데.. 싶었어요..그래도 일단 정신없이 상황이 진행되니까 잠자코 다른방에 숨어있었고, 2시간동안 숨어있는동안 제가 준비한 안무 점검하고, 조금더 괜찮은 동작, 더 신날 수 잇게 정리 하고 있었어요.
갑자기 작가님이 들어오시더니 "선생님 지금 저희가 부를꺼니까 춤추면서 나오세요"
저는 방문을 열고 나가면서 춤추려고 하는데 노래가 안나와서 그냥 안췄어요.스탭들도 자기들이 노래를 안틀어서 자기들도 당황한듯 싶었어요.일단 등장해서 제가 인사하니까 mc로 보이는 분이 말을 걸면서 진행이 됬어요.
그런데 그러던중 의뢰인.. 으로 보이는 여자가 보였어요..
머리는 미용실 안간지 1년은 넘은거 같고, 얼굴에 기름도 좔좔, 옷은 초등학교 5학년 수준, 눈은 사시, 돋보기안경, 돌출입.....한마디로 쉽게 우리가 말하는 예쁜여자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mc중에서 남자가 "ㅇㅇ아, 너 오늘 이 선생님들께 춤배울꺼야. 배운걸로 클럽에서 해야하는데 할수 있겠니? 어쩌고저쩌고~~~일단 선생님 시범좀 보여주세요!"
스탭들:"와~~~!"
갑자기 노래가 나오고 환한 촬영용 조명에서..난생 처음보는 봉춤추는 여성댄서분과 부비부비를 해야하는..일단 촬영중이니까 열심히 노래에 맞춰 움직였어요..여자 댄서분도 좀 민망하고 할게 없으셨는지 ..
제가 오른쪽으로 웨이브하면 여자댄서분은 왼쪽으로..제가 왼쪽으로 웨이브하면 여자댄서분은 오른쪽으로..이번엔 저랑 여자댄서분 같은 방향으로 웨이브..
그렇게 한 10분정도 웨이브만 하고있는데..
카메라 뒤에서 작가님이 여자댄서분 허리에 손 얹으라고소리안내고 입모양이랑 손동작으로 난리난리를 피우시길래
여자댄서분 허리에 손 얹고 다시 또 웨이브...
그렇게 뻘쭘한 시간이 지나고..엠씨들이 잘봤다고 하네요.. 참낰ㅋ....
그러더니 갑자기 남자 엠씨같은 분이 "ㅇㅇ야 너 그럼 배우기전에 니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한번 남자 선생님하고 직접 부비부비 해볼래? 뭐어때~ 해봐! 못하니까 배우러 온거자나 잘할필요없어. 테스트겸 해보자"
그렇게 의뢰인과 나님의 부비부비.. 시작..
의뢰인도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는지.. 민망한 웃음..나님도 민망한 웃음..나혼자 의뢰인 앞에서 뱀처럼 웨이브만 주구장창..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자
여자엠씨 미친듯이 옆에서 쳐웃음..남자엠씨 "ㅇㅇ야 선생님한테 말걸어봐 ~! 오빠 몇살이에요? 어디살아요? 어쩌고저쩌고~~~"
의뢰인 하기싫은 듯한 모습..갑자기 여자 엠씨가 버튼을 누르자
의뢰인이 제 눈앞에서 움찔하더니 고통스러워하면서 저를 옆으로 째려보시면서(사시 이신것 같았음)"오..오..빠.... 몇살이에요..?"
그 상황이 너무 충격....진짜로 전기충격기를 달고 있을줄이야..;
의뢰인이 적극적으로 못한다며 누군가가 노래를 중단시킴.
갑자기 스탭중 누군가가 "아이컨택 20초!" 라고 외침.
졸지에 저는 실험맨이 되었어요.
의뢰인 여자님과 손 붙잡고 아이컨택 20초하는데저도 웃겨서 웃음 참고 하는데,
의뢰인 계속 웃고(으헣헣ㅎㅎㅎ 바보같이 웃음..;;)여자남자엠씨들이 계속 다시하라고해서그렇게 아이컨택만 20분?30분 한거같네요..(아이컨택 하는 중간중간 계속 전기충격기 작동함..;;엽기적임)
그러다가 갑자기 남자엠씨가 "ㅇㅇ야 너 어쩔라고그래 진짜" 이러면서 의뢰인을 붙들고 걱정하는척 세상이 무너져 가는것처럼의뢰인 너 자신때문에 니가 남자없이 25년을 살아온거다. 사회적응 못한다 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려고하니.
그러자 여자엠씨 땅바닥으로 철썩 주저앉음.카메라 여자엠씨 한테 들러붙음.
나님 가운데에서 뻘쭘해서 카메라 앵글에서 빠져나옴..더워서 손부채질? 위에 티셔츠 목부분 잡고 부채질? 하고잇는데 카메라가 날찍음..졸지에 의뢰임땜에 열받은사람 됬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완전 의뢰인 사회부적응자 정신병자 만들고,여자 남자엠씨 의뢰인 걱정해주는 착한사람들 되고 상황이 이상하게 변해감.......
저는 막차가 끊길거 같아서 먼저 가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가도 된다고 작가님이 그러길래그상황을 마지막으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차 끊겨서 택시타고 집감,..)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페이가 나올때가 됬는데..무용선생님 아무말씀없으심..전화로 여쭤봤더니 그 봉춤추는 선생님들 쪽에 물어보라고함..그쪽에 물어봤떠니"ㅇ선생님께 얘기 못들으셨어요? 방송출연은 본인홍보되는 거기때문에 페이 지급안되요"
...........??뭐...???뭐라고???????본인 홍보??내가 무슨 꼴을 당했는데..
난 춤알려주러 갔지 아이컨택 섹시웨이브 부비부비 하러 간거 아니라고...
아...
내가 어이없어하니깐 택시비는 챙겨주겠다며..3만원..?ㅋ....
어이가없네요..
핀업스타 라는 학원인데..인터넷에 검색하면나오는 곳인데..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3만원이라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일단락지음.
핀업스타쪽에서 보내주기로 한 날짜에 입금이 안되서연락드렸는데 전화를 안받음..
겁나서 계속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포기하려는데..갑자기 그쪽에서 전화가 오는거임.!!!!! 그래서 전활 받았더니
"아니 저기요!!!!!! 무슨 전화를 테러를 하셨어요???? ""보내주기로 하신 날짜에 입금이 안되서 전화 드렸는데 안받으시니까 당연히 꼐속 전화하죠""아니 보니까 나이도 어리던데 어? 내가 그쪽 전화 받을정도로 한가한줄알아?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아냐?""아 죄송해요 전화를 안받으시길래 계속 햇어요~!""야! 돈 못보내줘, 3만원? 야 와서 받아가 난 못보내줘"
툭- 전화끊음
다시전화 걸어서
"뭐? 야? 야 언제봤다고 어디서 반말이야? 와서받아가라고? 내가 그날가서 무슨꼴을 당했는데 와서받아가라고? 출연료 안나오는거도 말이안되는데 무슨 ㄱㅅㄹ야?"
조용-
"???? 야???? 야!!!!!!!!"
조용-
"여보세요? 여보세요?"
"흠흠. 어 그래서 ? 나 못보내준다고"
"뭐???? 못보내줘? 야 보내주지마 XXX야 그깟 3만원 니가 먹고 떨어져라 보내주지마 보내주지말라고!#)ㅃ()@$%(@*$%(@*#($%*#@($#)!#($)!($""뭐? 아이고 야 !)((#$)@#(%)@$*%(!%#)!($)!($ 그깟 3만원 그냥 보내준다 어? 보내준다고 너 어디가서 춤출 생각하지말아라 어?"툭-
이러고 3만원 보내줬어요..
그냥 너무 억울하네요..출연료가 없다는게 말이안되고. 택시비 3만원 하나보내주는거도 드럽고 치사하게 보내주고.방송프로그램자체고 무슨 정신병자 만들기 프로젝트도 아니고..
별희안한 경험 다하네 하고 넘기고싶기도 한데..
그냥 눈앞에 사람이 전기충격받으면서 사시로 절 쳐다보고잇는 모습..진짜 충격적이고.. 잘때마다 생각날라그러네요..
후...
진짜 ㅇㅅㅌㅇ에서 지금 그 프로그램 방영하는거 같은데제가 촬영한 부분은 방송탔는지 안탔는진 모르겠는데..그 프로그램 망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휴....
*추천해달라는 마지막멘트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리고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아주만약에라도 방송국에서 허위사실유포로 소송이라도 저한테 걸면..제가 어쩌려고 네이트 판에 이런글을 올렸겟어요 제가 미친사람도아니고..제발..그냥 조금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들하고 제 심정 나누고싶어서 올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