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텔레비전 광고 보고 알아봤더니 중요한곳이더라고요

김은영2011.11.16
조회1,43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광고 보셨나요?
요즘 텔레비전을 보니까 탤런트 조재현씨와 하희라씨가 하더라고요.

 

 

공익광고랑 비슷한데,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에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담당하고 있는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와 ‘진료비 확인심사’에 대한 거예요.

골프 칠 때 내리는 비
바다에서 수영할 때 나타나는 상어
같은 원피스를 입은 사람 등
살다 보면 이렇게 만나면 안 되는 상황이 있지요.

우리가 먹는 약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약 먹을 때 성분이 겹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것을 미리 알려줘 약 처방과 조제 시 약의 부작용을 막아주는 게 바로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예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의약품 처방.조제 시 병용금기( 두 개
이상의 약물을 같이 투여했을 때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치료효과의 상실을 초래하는 약물) 등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병원과 약국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더라고요.

 

 

감기약처럼 집에 있는 비상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약 이름과 코드 등을 간단하게 입력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있는지 미리 알아 볼 수 있고요, 처방 전 없이 약을 살 때도
약사에게 DUR시스템을 요청할 수 있어요.
알고보니, DUR시스템은 약의 충돌을 막힘 없이 해주는 거더라고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DUR 시스템 뿐만 아니라
‘진료비 확인심사’업무도 담당하고 있어요.
내가 낸 병원 진료비가 제대로 낸 건지 알아보는 방법이에요.

지금까지 병원비는 어떤 기준으로 책정되는지 궁금했는데요,
이제부턴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진료비는 내가 진찰받고 내는 돈 인만큼
어떻게 된 건지 알아보는 건 의료소비자의 권리이고 당연한 일 인 것 같아요.

신청방법은 간단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요청 대상과 필요한 서류 등이
나와 있으니까 미리 살펴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영수증을 첨부한 다음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돼요.

앞으로는 DUR 시스템과 진료비 확인심사로
안심하고 약도 먹고 궁금한 병원비도 알아봐야 겠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O X 퀴즈 이벤트도 참여해 보세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하는 업무에 대한 문제들인데요,
앞에서 살펴본 진료비 확인심사와 DUR시스템만 알고 있어도
거의 맞출 수 있겠더라고요.
하는 방법도 간단해요.
문제를 읽고 맞으면 O를 누르면 되고요, 틀리면 X를 누르면 돼요.
아이패드, 디지털카메라, 문화상품권 등이 경품인데요,
전 개인적으로 아이패드가 당첨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