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한테 당했어요...

아흑흑2011.11.16
조회21,698

안녕하세요 수원사는 20살 여자에요 ㅠㅠ휴

 

그렇습니당 어제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들이랑..수원역에서  새벽 3시정도추정

..집에돌아가는 길이였어요 ..

아 완전 ㅠ 제가 지금 이런글을 판에다 쓰는이유는 요즘 세상이 정말..말세에요 여자분들 요즘 조심하시라는거 써보네요 ... ㅠ

암튼 집에돌아오고 있는 도중에 수원역에 노숙자년들이 정말 새벽만 되면 바글바글 해요

 

예전에는 노숙자들보면 안쓰러웠는데 지금은 완전 싫고 무섭고 보기만해도 소리지르고 싶습니다 ...아휴

 

그렇게 오고 있는데 그..수원역에서 주차장가는 곳쪽에서 노숙자들이 소주를 쳐마시고 있더라고요 새우깡과 함께요.

한명은 정말 머리에서 이가나올정도로 더럽게생겼고요 더웃긴건 그중에 여자 노숙자도 있었습니다.

 

그 츄리닝 에서는 벌레들이 기얼나올것같이생겼더라고요

 

주위 1미터 안에만 가도 냄새가 진동...무슨냄샌지 그 쩐네 라고해야 하나? ㅠ 후......지금 쓰는데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제가 손으로 입을 막고 가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 노숙자새끼가 제가 그러는걸 봤나봐요

 

암튼 그쪽에서 주차장쪽으로 내려오고있었는데 그 쩐네 나는 노숙자 새끼가 나이는 한 50~60대정도로 추정합니다 저한테 막 소리지르더라고요 

 

"야!!! 야!!!!!!!!!! 야이 신발년아 내말 안들려?"

 

정확히 이렇게 말하는거 들렸습니다. 기억도 하고요 정말 여자혼자 있으면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벌렁벌렁 되더라구요 ㅠㅜ 막 뛰어가려다가 그러면 왠지 겁먹은지 알고

쫒아올것 같아서 그냥 빠른 걸음으로 걸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쩐내 나는 노숙자새끼가 막 소리지르면서 달려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새끼가 뒷덜미 잡는데 순간 숨이 턱하고 막히면서 못움직겠더라고요

 

하필 날씨가 날씨인 터라 아무도없더군요 ㅠㅠ

 

그 새끼가 저를 잡고 막 공원 깊숙한곳으로 끌고 가더라고요 저는 막 손길질 발길질 다해봤지만 정말 힘이 무지막지 했습니다.ㅠ뺨따귀 정확히는 7대정도 맞었구요 발길질도 막맞았습니다..

아막 손이떨리네여/.;...

 

공원뒤 나무도 많고 공중화장실 뒤에서 이새끼가 팔을 못쓰도록 꽉잡고있는데 아직도 멍자국들이 확실히 남아있고요  

 

그 노숙자새끼가 츄리닝 바지를 막 내리면서 제 얼굴에 가따 대는데 정말 무슨냄새라고 해야하지 오징어 썩은내? 가나는데 진심 토할것같았는데 제 치마를 걷어올리더니 그 더러운걸 막 집어넣더 군요 막소리지르는데 뒷통수를 얼마나 쌔게 내려쳤던지 머리가 띵 하면서

울리더라구요..그다음부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제가 생각나는 거는

제 볼을 막 엄청쌔게 눌러서 입이열렸습니다. 그리고 그 더러운 거를 막 쑤셔넣더 군요 ㅠ 웩 아직도 생각하면 역겨워서 이를 닦를 다섯번이상 닦네여

 

그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쌍발과실 어쩌구 막 스치기 시작해서

 

그놈의 거기를 있는 힘껏 깨물었습니다 정말 온힘을 다해서요 그리고 곧장 우리집으로 뛰어 도망가는데

 

현관키찾는 동안 따라오더라구요!!! 아쉽 ㅠㅠ정말 ㅠㅠㅠㅠ

 

그날따라 경비아저씨도 없고 정말 왜있는지 정말 무서웠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그색히 못들어 오고

 

문밖에서 지켜보고만있더라고요 집으로 올라가서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일단 이따가 경찰서가보려고요....무서워서 길거리도 못다니겠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