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후반 남자입니다. 결혼얘기 오가고 너무 좋았던 사이에서 궁합으로 헤어졌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저도 이렇게 힘든데 여친이 걱정입니다. 이여자... 너무 불쌍한 사람입니다. 여친 집 어머님은 점을 맹신한다고 하십니다. 그런줄 몰랐지요. 점이라는건 궁금한 호기심과 재미 정도로 간단하게 생각한 저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 마음속에 깊숙히 박혀버려 그 자신만의 정신병에 걸릴 정도로 맹신하는 사람이 있는줄은... 그런 사람이 그 어머님일줄은.... 결혼을 하면 여친이 단명할 운명이라는데.. 마음 안좋을수밖에 없겠죠. 부모 입장이니... 지금 생각하면 그런 말을 한 사람을 찾아가 맹세할수 있느냐, 니가 무슨 권한으로 그런걸 확답하냐고 따져 묻고 싶네요. 이여자... 하나부터 열까지 제 이상형이고 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무릎꿇고 울고 빌고... 우리 이대로 너무 사랑하고 좋은데.. 조심히 그말 명심하고 살면 안되겠냐고... 그분은 자식 가슴아픈거 싫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도저히 못시킬 결혼이라고 저한테 울고 빌고 하네요... 일주일 남짓의 시간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래도 도저히 안된다는 어머님의 입에서 제가 생각지도 못한 말이 술술 나오네요. 처음 봤을때부터 제가 맘에 안들었답니다. 직업 연봉 모든거 하나하나가 맘에 안들었답니다. 그래도 내 딸이 사랑하는 사람이라 잘해줬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가 있답니다. 그사람이랑 여친이랑 잘 어울릴것 같답니다.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남자는 조건이 좋다고 그러네요. 저랑 그남자랑 둘중에 선택해야한답니다. 대신 절 선택하면 평생 자기 얼굴 볼 생각 말라 하시네요. 여친은 그남자랑 결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너무 싫답니다. 자기 전부를 준 저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다른남자를 만나야만 되는 이상황이 너무 괴롭고 무섭답니다. 제가 너무 힘든점은 집에서 얼마나 세뇌시키고 지지고 볶는지... 반쯤 넋이 나간사람이 되서 모든걸 포기한 듯한 웃음을 지으며.. 그사이 너무 헬쓱한 얼굴을 한 여친이 내가 팔려가더라도 울지말라고... 자기는 부모님 꼭두각시 인형밖에 안된다고.. 더이상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저보고 너힘든거 싫다고.. 자기가 모든걸 포기하고 행복을 버리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거라고... 집나오라 그랬습니다. 방 얻어다 준다 그랬습니다. 저랑 같이 그냥 살자 그랬습니다. 다른 지방 가자 그랬습니다. 내 부모님은 너 불쌍하게 여기고 이해해주실거라 했습니다. 근데.. 생각이 조금 달라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어머니께서 목을 메셨답니다. 친척이 발견하고 병원을 갔답니다. 사람을 살려야겠지요. 제 사랑이, 이 여자의 행복이 다른 누군가의 목숨보다는 싸겠지요. 멀리 가서 연락끊어서... 만약 잘못된다면 그 비난 원망... 여친에게 너무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미안한 일이 될거 같았습니다. 여친은 그런걸 다 생각하고 감당하고 웃음기 없이 살아갈거라 그럽니다. 너무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파 죽을거 같습니다.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여자... 너무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여자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20후반 남자입니다.
결혼얘기 오가고 너무 좋았던 사이에서 궁합으로 헤어졌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저도 이렇게 힘든데 여친이 걱정입니다.
이여자... 너무 불쌍한 사람입니다.
여친 집 어머님은 점을 맹신한다고 하십니다.
그런줄 몰랐지요.
점이라는건 궁금한 호기심과 재미 정도로 간단하게 생각한 저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
마음속에 깊숙히 박혀버려 그 자신만의 정신병에 걸릴 정도로 맹신하는 사람이 있는줄은...
그런 사람이 그 어머님일줄은....
결혼을 하면 여친이 단명할 운명이라는데.. 마음 안좋을수밖에 없겠죠. 부모 입장이니...
지금 생각하면 그런 말을 한 사람을 찾아가 맹세할수 있느냐, 니가 무슨 권한으로 그런걸 확답하냐고 따져 묻고 싶네요.
이여자... 하나부터 열까지 제 이상형이고 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무릎꿇고 울고 빌고...
우리 이대로 너무 사랑하고 좋은데.. 조심히 그말 명심하고 살면 안되겠냐고...
그분은 자식 가슴아픈거 싫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도저히 못시킬 결혼이라고 저한테 울고 빌고 하네요...
일주일 남짓의 시간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래도 도저히 안된다는 어머님의 입에서 제가 생각지도 못한 말이 술술 나오네요.
처음 봤을때부터 제가 맘에 안들었답니다.
직업 연봉 모든거 하나하나가 맘에 안들었답니다.
그래도 내 딸이 사랑하는 사람이라 잘해줬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가 있답니다. 그사람이랑 여친이랑 잘 어울릴것 같답니다.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남자는 조건이 좋다고 그러네요.
저랑 그남자랑 둘중에 선택해야한답니다. 대신 절 선택하면 평생 자기 얼굴 볼 생각 말라 하시네요.
여친은 그남자랑 결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너무 싫답니다.
자기 전부를 준 저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다른남자를 만나야만 되는 이상황이 너무 괴롭고 무섭답니다.
제가 너무 힘든점은
집에서 얼마나 세뇌시키고 지지고 볶는지...
반쯤 넋이 나간사람이 되서 모든걸 포기한 듯한 웃음을 지으며..
그사이 너무 헬쓱한 얼굴을 한 여친이 내가 팔려가더라도 울지말라고...
자기는 부모님 꼭두각시 인형밖에 안된다고.. 더이상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저보고 너힘든거 싫다고..
자기가 모든걸 포기하고 행복을 버리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거라고...
집나오라 그랬습니다. 방 얻어다 준다 그랬습니다. 저랑 같이 그냥 살자 그랬습니다.
다른 지방 가자 그랬습니다. 내 부모님은 너 불쌍하게 여기고 이해해주실거라 했습니다.
근데..
생각이 조금 달라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어머니께서 목을 메셨답니다. 친척이 발견하고 병원을 갔답니다.
사람을 살려야겠지요. 제 사랑이, 이 여자의 행복이 다른 누군가의 목숨보다는 싸겠지요.
멀리 가서 연락끊어서... 만약 잘못된다면 그 비난 원망... 여친에게 너무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미안한 일이 될거 같았습니다.
여친은 그런걸 다 생각하고 감당하고 웃음기 없이 살아갈거라 그럽니다.
너무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파 죽을거 같습니다.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여자... 너무 불쌍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