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고, 여러 사람들의 말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140,000의 조횟수 그리고 300건의 댓글에 깜짝놀랐습니다. 저보다 어린 동생분들.. 동갑 그리고 언니 오빠들께서 한번 얼굴본적없는 저를 걱정해주고 따끔한 충고와 격려... 정말이지 고맙습니다... 비굴하고 찌찔한 제 자신을 이제는 흐릿하게라도 보이니... 이제그만 추스리려 합니다.. 시간은 약이고 시간은 흐르지만 제게서 시간은 느리게 가나봅니다. 고장난 시계처럼말이죠... 아니면 우리사랑이 정말 끝난게 믿기지않아 이렇게라도 있다가 가고 싶은맘에.. 느리게 가게만드려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제자신을 설명하기가 힘든데 어떻게 오빨 그리고 주위사람을 이해시킬수있을까요... 돌아오지 않을사람이란걸 알기에 저도 우리에게서 떠나야 하겠지요...그러려고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침에 눈을뜨는것조차 무섭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아파하는 저도, 그사람을 저주 하는저도.. 이젠 지쳐버렸는지 힘이 듭니다.. 제 몸에 암세포가 있다고 합니다... 제자신을 죽이고 있었나 봅니다 마음이 아파하는동안... 의심생암귀라는 말처럼 나쁜생각만 해서 나쁜만 생겨났나봅니다.. 어떤분들말처럼 그사람은 절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그사람이 절 떠난 이유는 제게 있었고.. 그사람이 다른사람을 사랑하게 된것도 제게 이유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와 답은 제게 있는데 그사람에게 문제와 답을 찾으려고 한거 같기도 합니다... 저도 다 잊고.. 다시 톡에 들어와 다 잊었다고 글을 쓰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저와 같이 힘들어하실분들.. 많으시던데... 그래요.. 우리같이 힘내요... 다시한번 저의 글에 많은 이야기 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저 꼭.. 이겨낼께요.. 그러고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28,, 오빠는 32.. 4살차이 였고... 4년을 사귀었습니다.... 어린 나이가 아니기에 진지하게 사귀었다고..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4년동안 저흰 남처럼 욕도하고 밀고 당기고 하면서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싸웠습니다. 저희 둘의 관계에선 저의 전남자친구, 오빠의 전 여자친구 문제도 엉켜있었기에.. 오래토록 , 깊게 사랑하고 깊게 아파했었습니다. 남들처럼 몇번의 헤어짐도 있었지만 다시 만나서 사귀었지만.. 오빠가 정말 마음의 문을 닫았는지 .. 올해 5월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전 역시나 붙잡았습니다.. 어떻게 붙잡았는지 아시나요.. 애인도 아니고 남도 아닌 사이처럼 그렇게 두달을 매달렸습니다. 정말 자존심 다 버리고 잡았습니다. 욕정이라도 좋으니 제발 곁에 있어달라는 심정으로까지 그사람을 모텔로 데려가 잡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그날 이후.. 남은 정까지 떨어졌다면서 정말.. 끝났다고 하고 떠나가 버렸습니다.. 그날은 저희 1500일.. 우리의 사랑이 만들어진 1500일에 그렇게 그사람을 떠났습니다.... 한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회사 후배와 사귄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솔직히 믿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리가 헤어지는것보다, 그사람이 벌써 다른사랑을 시작했다는것이 더 믿기기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다 가짜 같았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 그리고 죽이고 싶은 심정까지.....들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러.. 우리가 사귈때 같이 여행가려고 끊어놓은 해외 비행기 표가 있었는데 그 시기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너무 아프고 힘들어...그것만이라도 다녀오자고 다시 매달렸습니다.. 그때 그 심정으론 정말 그곳만 다녀오면 깨끗히 정리할수있을줄알았기에.... 저의 매달림에 결국 그사람은 어렵게 승락을 했고..공항에서 한달 넘어 첨으로 만났습니다. 가서 알게되었습니다. 다른사람을 만나고 있다는게 그냥 소문이 아니라 진실이였다는것을.. 미칠듯이 아파 그사람 품안에서 울기도 하고.. 그사람도 울며 미안하다고 하고..... 그렇게 5박6일을 함께 보내다가 한국으로 올라왔지만.. 정말 올라온 순간.. 냉정히 뒤도 안돌아보고 그렇게 그냥 그사람.. 가버렸습니다... 현실같던 꿈을 꾼듯.... 짧은 우리의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저란 애는 왜그럴까요.. 다녀오고 나서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조차 몇번을 했고.. 그사람을 잊어보려 다른남자도 만나보고.. 그치만 그럴수록 그사람의 생각은 더 깊이 새겨지는듯 아팠습니다... 밤잠 못자고 울고.. 밥도 못먹을 정도로.. 아파하며 지내다가 결국.. 자르고 싶은 손가락이 이기지 못하고 그사람의 휴대폰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거짓말같은 4년이란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바라는건지.. 아니면 벌써 다른사랑을 하는 그사람에 대한 복수심인지.. 미칠듯한 그리움인지... 미련인지... 제가 연락을 하면 20번 중에 1번의 답변을 주고.. 일주일 또는 이주일에 한번.. 보자고 하면... 시간될때 봐주곤 합니다.. 하지만 손조차 잡으려 하면 .. 쓰레기처럼 취급하더군요.... 미칠듯한 심정으로 그사람의 메일로 하루에 한통.. 많게는 다섯통의 글을 써서 보냅니다.. 마치 나의 비밀일기장을 쓰듯이 나의 심정을 ..좋았던 기억.. 아팠던 기억 기타등등.. 글을 써보냅니다. 그사람.. 그런데 저의 메일을 꼬박꼬박 읽어줍니다..새벽이든 아침이든 오후 든 꼬박꼬박...... (그사람은 모르지만... 수신확인이 가능하거든요..) 오늘도 얘길했습니다.. 제발 우리가 헤어지는건 좋으니.. 떠나가도 좋으니.... 우리의 사랑이 거짓으로 남겨져 내가 다른 사랑도 못하게 ..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요... 저 이사람과 헤어지고... 아무남자도 눈에 안보입니다.. 사랑.. 그 모든거 다 허무한거 같고.. 열심히 사랑하고 오래 사랑해봤자 한사람이 떠나면 모든게 다 끝나는.. 그런 휴지조각처럼 버려질것같아.. 어둠속에서 살고있습니다. 그사람은 벌써 새 여자친구에게 익숙해져버린거 같은데.. 저만 왜이리 아픈지 내 자신이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절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이사람.... 정말 제게서 마음이 떠나간걸까요...... 오늘도 저의 만나자는 말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사람은 절 너무 힘들어 하는데... 못나디 못난 저는 왜이럴까요..... 아프다는 말말고 다른 표현이 없을까요.. 이건 아픈것도 화난것도 아닌거 같은 이 심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76162
4년을 사귀고 헤어진 우리.. 지금은 뭘까요? (저의 글에 걱정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수정/)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고, 여러 사람들의 말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140,000의 조횟수 그리고 300건의 댓글에 깜짝놀랐습니다.
저보다 어린 동생분들.. 동갑 그리고 언니 오빠들께서 한번 얼굴본적없는 저를 걱정해주고 따끔한 충고와 격려... 정말이지 고맙습니다...
비굴하고 찌찔한 제 자신을 이제는 흐릿하게라도 보이니... 이제그만 추스리려 합니다..
시간은 약이고 시간은 흐르지만 제게서 시간은 느리게 가나봅니다. 고장난 시계처럼말이죠...
아니면 우리사랑이 정말 끝난게 믿기지않아 이렇게라도 있다가 가고 싶은맘에.. 느리게 가게만드려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제자신을 설명하기가 힘든데 어떻게 오빨 그리고 주위사람을 이해시킬수있을까요...
돌아오지 않을사람이란걸 알기에 저도 우리에게서 떠나야 하겠지요...그러려고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침에 눈을뜨는것조차 무섭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아파하는 저도, 그사람을 저주 하는저도.. 이젠 지쳐버렸는지 힘이 듭니다..
제 몸에 암세포가 있다고 합니다... 제자신을 죽이고 있었나 봅니다 마음이 아파하는동안...
의심생암귀라는 말처럼 나쁜생각만 해서 나쁜만 생겨났나봅니다..
어떤분들말처럼 그사람은 절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그사람이 절 떠난 이유는 제게 있었고..
그사람이 다른사람을 사랑하게 된것도 제게 이유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와 답은 제게 있는데 그사람에게 문제와 답을 찾으려고 한거 같기도 합니다...
저도 다 잊고.. 다시 톡에 들어와 다 잊었다고 글을 쓰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저와 같이 힘들어하실분들.. 많으시던데... 그래요.. 우리같이 힘내요...
다시한번 저의 글에 많은 이야기 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저 꼭.. 이겨낼께요.. 그러고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28,, 오빠는 32.. 4살차이 였고... 4년을 사귀었습니다....
어린 나이가 아니기에 진지하게 사귀었다고..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4년동안 저흰 남처럼 욕도하고 밀고 당기고 하면서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싸웠습니다.
저희 둘의 관계에선 저의 전남자친구, 오빠의 전 여자친구 문제도 엉켜있었기에..
오래토록 , 깊게 사랑하고 깊게 아파했었습니다.
남들처럼 몇번의 헤어짐도 있었지만 다시 만나서 사귀었지만..
오빠가 정말 마음의 문을 닫았는지 .. 올해 5월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전 역시나 붙잡았습니다.. 어떻게 붙잡았는지 아시나요..
애인도 아니고 남도 아닌 사이처럼 그렇게 두달을 매달렸습니다. 정말 자존심 다 버리고 잡았습니다.
욕정이라도 좋으니 제발 곁에 있어달라는 심정으로까지 그사람을 모텔로 데려가 잡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그날 이후.. 남은 정까지 떨어졌다면서 정말.. 끝났다고 하고 떠나가 버렸습니다..
그날은 저희 1500일.. 우리의 사랑이 만들어진 1500일에 그렇게 그사람을 떠났습니다....
한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회사 후배와 사귄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솔직히 믿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리가 헤어지는것보다, 그사람이 벌써 다른사랑을 시작했다는것이 더 믿기기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다 가짜 같았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 그리고 죽이고 싶은 심정까지.....들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러.. 우리가 사귈때 같이 여행가려고 끊어놓은 해외 비행기 표가 있었는데
그 시기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너무 아프고 힘들어...그것만이라도 다녀오자고 다시 매달렸습니다..
그때 그 심정으론 정말 그곳만 다녀오면 깨끗히 정리할수있을줄알았기에....
저의 매달림에 결국 그사람은 어렵게 승락을 했고..공항에서 한달 넘어 첨으로 만났습니다.
가서 알게되었습니다. 다른사람을 만나고 있다는게 그냥 소문이 아니라 진실이였다는것을..
미칠듯이 아파 그사람 품안에서 울기도 하고.. 그사람도 울며 미안하다고 하고.....
그렇게 5박6일을 함께 보내다가 한국으로 올라왔지만.. 정말 올라온 순간.. 냉정히 뒤도 안돌아보고 그렇게 그냥 그사람.. 가버렸습니다... 현실같던 꿈을 꾼듯.... 짧은 우리의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저란 애는 왜그럴까요.. 다녀오고 나서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조차 몇번을 했고..
그사람을 잊어보려 다른남자도 만나보고.. 그치만 그럴수록 그사람의 생각은 더 깊이 새겨지는듯 아팠습니다...
밤잠 못자고 울고.. 밥도 못먹을 정도로.. 아파하며 지내다가 결국.. 자르고 싶은 손가락이 이기지 못하고 그사람의 휴대폰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거짓말같은 4년이란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바라는건지.. 아니면 벌써 다른사랑을 하는 그사람에 대한
복수심인지.. 미칠듯한 그리움인지... 미련인지...
제가 연락을 하면 20번 중에 1번의 답변을 주고.. 일주일 또는 이주일에 한번.. 보자고 하면...
시간될때 봐주곤 합니다.. 하지만 손조차 잡으려 하면 .. 쓰레기처럼 취급하더군요....
미칠듯한 심정으로 그사람의 메일로 하루에 한통.. 많게는 다섯통의 글을 써서 보냅니다..
마치 나의 비밀일기장을 쓰듯이 나의 심정을 ..좋았던 기억.. 아팠던 기억 기타등등.. 글을 써보냅니다.
그사람.. 그런데 저의 메일을 꼬박꼬박 읽어줍니다..새벽이든 아침이든 오후 든 꼬박꼬박......
(그사람은 모르지만... 수신확인이 가능하거든요..)
오늘도 얘길했습니다.. 제발 우리가 헤어지는건 좋으니.. 떠나가도 좋으니....
우리의 사랑이 거짓으로 남겨져 내가 다른 사랑도 못하게 ..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요...
저 이사람과 헤어지고... 아무남자도 눈에 안보입니다..
사랑.. 그 모든거 다 허무한거 같고.. 열심히 사랑하고 오래 사랑해봤자 한사람이 떠나면 모든게 다 끝나는.. 그런 휴지조각처럼 버려질것같아.. 어둠속에서 살고있습니다.
그사람은 벌써 새 여자친구에게 익숙해져버린거 같은데.. 저만 왜이리 아픈지 내 자신이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절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이사람.... 정말 제게서 마음이 떠나간걸까요......
오늘도 저의 만나자는 말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사람은 절 너무 힘들어 하는데... 못나디 못난 저는 왜이럴까요.....
아프다는 말말고 다른 표현이 없을까요..
이건 아픈것도 화난것도 아닌거 같은 이 심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