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 사기 당한 기분임 .. ★★★

ㅠㅠㅠㅠㅠㅠ2011.11.16
조회514

안녕하세요

 

지극히 평범한 푸릇푸릇한 16녀임니다 ㅋㅋㅋㅋ

 

 

 

나는 평범한 중학생아이처럼 추위에 오들오들  떨 나의 몸을 위해 따뜻하게 만들어줄 어여쁜 패딩을 꿈꾸는 아이임ㅜ

그때도 나는 길가는 아이들의 패딩을 부러워하며 눈물을 훌쩍였음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고싶었지만 그 후환이 두려워서 말못하겠음

 

그런데ㅋㅋㅋ 어느날 동생이 지가 다니는 특공무술에서 바람막이랑 조끼를 판다고 사달라하는 거였음 ㅋㅋ

나는 안 사줄주알앗음 ㅋㅋ 우리 엄마는 메이커는 비싸다고 절대 사주지 않으니깐 ㅇㅇ

그런데 사준다는 거임 ㅋㅋ

 

헐.. 뭐다?

 

**번가에서도 파는 그싼 후드집업도 겨우겨우 쫄라서 사주는 엄만데 ㅋ 사주겠다는 거임.

생각보단 가격은 쌋음 다른 것들보단 ㅋㅋㅋㅋ

그게 푸마였는데 어쨌든 메이커니깐 갖고싶은거임 ㅋㅋ 디자인이 뭔지도 모르면서

나도 얼릉 달려가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매달림 엄마는 별말없이 사주겠다는거임 ㅋㅋ

디자인 볼라그러는데 동생이 그 전단지를 친구한테 보여주기위해 가져간뒤였음

그래서 나는 디자인은 자세히 보지도 못하고 사게됫음 ㅋ  

 

 

 

그리고 그 다음날 ㅋㅋㅋㅋ 내가 기달리던 푸마조끼가왓음 바람막이는 너무 유아틱해서 안삿음

걍 조끼만 삿음 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순간 울컥하고 배신당한 기분이 들었음. 나는 그때 너무 심란했음.

무슨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몰랏음. 여기서 난 이거 싫어! 라고 외치면 엄마한테 싸다구는 물론이고 옷은절대 사주지 않을것임

 

 

 

 

 

 

 

 

 

 

 

 

 

 

 

 

 

 

 

 

 

 

 

 

 

ㅋㅋㅋㅋ 이건 마치 남초딩이 태권도로 가기위해 도복에 입은 조끼같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난 이걸 입어야됬음.. 이걸 입지않으면 나의 엄마님은 날 절대 용서하지 않을것임..

키도 쪼그만하고 머리도 좀 짧아서 내가 이걸 입는다면 바로 남초딩일 될것이 분명했음 ㅋㅋ

 

 

 

 

 

난 이걸 친구에게 말했고 ㅋㅋ 친구는 위로의 말을 남기며 거꾸로 뒤집어 입어 보라는 말을 햇음

 

 

 

 

 

 

 

 

 

 

 

 

 

 

 

 

 

 

 

 

 

 

 

 

 

 

 

 

 

 

 

 

 

 

 

 

 

 

 

 

 

 

 

이걸 입으면 난 분명 패션왕이 되겟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한개만 있었으면 다른 조끼를 사달라고는 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한개의 조끼가 더있음.

 

마치 생선 아주머니가 입으신 조끼같았음.

 

 

 

내가 이걸 왜 당시 샀는지 모름.

그때도 나는 노페패딩을 갖고싶었나봄 ㅋㅋㅋㅋㅋㅋ

하 나는 정말 왜이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저 푸마조끼를 입고 학교에가 가야됨.

 

 

얼마 남지도 않는 중학교... 저거 입고 겨울 버텨 보겟음 ...

 

 

 

내 친구가 웃기다고 판에 올려보라했는데 .. 웃긴가요 ..

 

 

 

 

난 심란해서 모르겠음.. 그냥 울적함..

 

 

 

 

 

학교 잘갔다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