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2여학생입니다 정말 저도잘모르겠습니다. 왜이렇게 힘들고 아무것도하기싫은지 정말답답합니다 학교에서 안좋은일이있는것도아니고, 왕따를당하는것도아닙니다 중학교때 제일친한친구한테 정말크게 배신을당해서 그게아직까지도 걸림돌이됩니다 그친한친구라는아이, 정말친했습니다 서로집도 자주가고 저희 부모님도 그친구가 착하고 어른분들한테도 싹싹하고해서 부모님이 저희동생 며느리하라고 그런소리까지했었습니다 그러던친구가 학교에다가 제가 수건라고 소문을냈습니다 저랑 조금 엇갈려서 싸우게됬는데 그렇게 큰싸움도아니였고 말싸움정도였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더큰거같아서 어느정도 진정이되면 먼저사과하려했는데 그친구가 그렇게 소문을내고, 반친구들도 전교생들도 다 저를이상하게 보더라구요 그친한친구라는애가 저희반애들한테 말해서 제앞에서 7명이 한꺼번에 쌩까자는말을하는데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도않고 다시생각하면 겁부터납니다 소문이라는게 한번퍼지기시작하니까 끝도없이 퍼지더라구요 남자애들도 이상하게바라보고 여자애들도 다가오지도않고 피했습니다 제힘으로는 도저히 감당도안되고 그런게 아니라고 하나하나 해명하기에도 늦었다는생각에 그게사실이아니니까 아무렇지 않게 다니려했는데, 점점무서워지기시작하고 학교도안나가게되고 정신과까지 다녔습니다 부모님이아셔서 학교에찾아오시고나서 그친구가 말도안되는소문퍼트려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얘기하는데.. 뭐라고할수도없고 괜찮다고하고 넘어갔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있어서 그렇게 울면서 얘기한건지 일이좋게풀리니까 아무렇지않게 웃고 다니더라구요.. 뭐 저도그렇게 나쁘지않았습니다 그게 사실이아니라는것만 애들이알아줬으면 하는바램이였는데 고등학교올라와서 그때 생각으로 친구들한테 다가가는것도 다가와도 받아드리기가 힘들고 겁부터나고 저친구가 그러면어쩌지.. 나또그렇게되면어쩌지.. 이생각이 덜컥나서 아무것도못하겠더라구요 잘지내다가도 슬럼프가와서 학교안가고싶다고 부모님한테 짜증냈습니다 힘드실꺼 속상하실꺼 아는데도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기댈껀 부모님밖에없다는생각에 온갖투정다부려가며 그렇게 속을썩게했습니다 다 제가잘못했지만 저정말어떻게 해야될지를모르겠습니다 고2되서 반친구들이랑 잘지냈는데 또혼자 지난일생각하면서 힘들어하고있고 제가 나온중학교에서 같은고등학교로 올라온친구들이 많은데 그친구들이 그런얘기를하고 다닌다는소리를들었습니다 아무렇지않게 하면되는건데 그걸못이겨서 또피하게되고 이래저래 또혼자 집에가서 맨날 울고그랬습니다 도저히안되겠어서 부모님한테 전학보내주면안되냐고 나모르는애들있는데로 가고싶다고 또투정부렸습니다 부모님이 보내주신다고하셔서 학교를 일주일정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주소옮기고 서류받고 절차밣고 .. 안그래도 부모님두분다 몸이안좋으셔서 힘드실텐데 그거다하시고 신경쓰고 계시는거 보면 그게또그렇게 죄송해서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전학온지 1개월밖에안됬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적응을못하고있습니다 거의 막바지에 전학와서 친구들한테 낄자리도없고 제가 또혼자 과거일에만 얽매이고있습니다 인제는 피할길도없고 자퇴해야겠다는생각밖에없습니다 저도 공부하고싶고 정말맘편하게 친구들이랑도 지내고싶고 그러고싶은데 그게 항상 편하지도않고 잘지내다가도 제가 혼자 내빼버리니 친구들도 짜증내고 그러더군요.. 저도정말 답답합니다 누구한테 말해야될지도모르겠고 그냥 죽고싶습니다 조금만 쉬고싶습니다 혼자 생각도 오래해보고싶은데 학교를 쉬는게 가능한것도아니고 어디다가 털어놓을때도없고 또힘들면 누구한테 기대지를못해서 혼자끙끙앓는편입니다 어렵게 전학보내주셨는데 엄마한테 자퇴하고싶다고하면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동생은 벌써부터 부모님이 기대를안하십니다 저한테 많이기대하고계시는데 제가 아무것도못하고 벌써 고2까지 이렇게 되버렸으니.. 정말 막막하기만합니다 제가 죽으면 부모님이 편하지않을까라는생각만 맨날합니다 나때문에 더이상 속안썩으셔도되고 신경안쓰셔도되고 .. 부모님 보면 너무작아보이는 모습에 항상 아무렇지않게 앞에선웃고 뒤에가서 웁니다 저 정말 부모님한테 효도해드리고싶은데 정말그러고싶은데 마음대로되지않으니 너무답답합니다 자퇴하면 제가 얼마나 한심해보일까요..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그래서 정말다그만두고싶습니다 저처럼 못난딸낳아서 그렇게 속상해하시는거보면 정말 너무죄송하고 어떻게할수가없습니다 마음잡고 잘해보려해도 이겨내기가 너무힘듭니다 저정말 어떻게해야될까요.. 정말 몇개월만 오래 생각해보고 하고싶은데 학생으로 그게가능하지도않고.. 복학할마음도없고 .. 내일 담임선생님한테 자퇴할꺼라고 말씀드려볼껀데.. 말씀드리고 그냥뛰어내리고싶습니다 전혀 두려운것도없고 나하나죽는다고 아무도신경안쓸꺼같습니다 정말 학교안가고 그냥집에서 혼자 좀쉬고싶은데 안되겠죠?.. 이렇게 한심하고 약하게살꺼면은 차라리 죽는게 좋은거같습니다 ..저같은년이 쓴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털어놓을때가 너무없어서 혼자서 울면서 쓰는데.. 조언한마디만해주셨으면좋겠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171
정말죽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2여학생입니다
정말 저도잘모르겠습니다. 왜이렇게 힘들고 아무것도하기싫은지 정말답답합니다
학교에서 안좋은일이있는것도아니고, 왕따를당하는것도아닙니다
중학교때 제일친한친구한테 정말크게 배신을당해서 그게아직까지도 걸림돌이됩니다
그친한친구라는아이, 정말친했습니다 서로집도 자주가고 저희 부모님도 그친구가
착하고 어른분들한테도 싹싹하고해서 부모님이 저희동생 며느리하라고
그런소리까지했었습니다 그러던친구가 학교에다가 제가 수건라고 소문을냈습니다
저랑 조금 엇갈려서 싸우게됬는데 그렇게 큰싸움도아니였고 말싸움정도였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더큰거같아서 어느정도 진정이되면 먼저사과하려했는데
그친구가 그렇게 소문을내고, 반친구들도 전교생들도 다 저를이상하게 보더라구요
그친한친구라는애가 저희반애들한테 말해서 제앞에서 7명이 한꺼번에 쌩까자는말을하는데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도않고 다시생각하면 겁부터납니다
소문이라는게 한번퍼지기시작하니까 끝도없이 퍼지더라구요
남자애들도 이상하게바라보고 여자애들도 다가오지도않고 피했습니다
제힘으로는 도저히 감당도안되고 그런게 아니라고 하나하나 해명하기에도 늦었다는생각에
그게사실이아니니까 아무렇지 않게 다니려했는데, 점점무서워지기시작하고
학교도안나가게되고 정신과까지 다녔습니다
부모님이아셔서 학교에찾아오시고나서 그친구가 말도안되는소문퍼트려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얘기하는데.. 뭐라고할수도없고 괜찮다고하고 넘어갔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있어서 그렇게 울면서 얘기한건지 일이좋게풀리니까 아무렇지않게
웃고 다니더라구요.. 뭐 저도그렇게 나쁘지않았습니다
그게 사실이아니라는것만 애들이알아줬으면 하는바램이였는데
고등학교올라와서 그때 생각으로 친구들한테 다가가는것도 다가와도 받아드리기가
힘들고 겁부터나고 저친구가 그러면어쩌지.. 나또그렇게되면어쩌지..
이생각이 덜컥나서 아무것도못하겠더라구요
잘지내다가도 슬럼프가와서 학교안가고싶다고 부모님한테 짜증냈습니다
힘드실꺼 속상하실꺼 아는데도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기댈껀 부모님밖에없다는생각에
온갖투정다부려가며 그렇게 속을썩게했습니다
다 제가잘못했지만 저정말어떻게 해야될지를모르겠습니다
고2되서 반친구들이랑 잘지냈는데 또혼자 지난일생각하면서 힘들어하고있고
제가 나온중학교에서 같은고등학교로 올라온친구들이 많은데 그친구들이 그런얘기를하고
다닌다는소리를들었습니다
아무렇지않게 하면되는건데 그걸못이겨서 또피하게되고 이래저래 또혼자 집에가서 맨날
울고그랬습니다
도저히안되겠어서 부모님한테 전학보내주면안되냐고 나모르는애들있는데로 가고싶다고
또투정부렸습니다 부모님이 보내주신다고하셔서 학교를 일주일정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주소옮기고 서류받고 절차밣고 ..
안그래도 부모님두분다 몸이안좋으셔서 힘드실텐데 그거다하시고 신경쓰고 계시는거
보면 그게또그렇게 죄송해서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전학온지 1개월밖에안됬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적응을못하고있습니다
거의 막바지에 전학와서 친구들한테 낄자리도없고 제가 또혼자 과거일에만 얽매이고있습니다
인제는 피할길도없고 자퇴해야겠다는생각밖에없습니다
저도 공부하고싶고 정말맘편하게 친구들이랑도 지내고싶고 그러고싶은데
그게 항상 편하지도않고 잘지내다가도 제가 혼자 내빼버리니 친구들도 짜증내고
그러더군요.. 저도정말 답답합니다 누구한테 말해야될지도모르겠고
그냥 죽고싶습니다 조금만 쉬고싶습니다 혼자 생각도 오래해보고싶은데
학교를 쉬는게 가능한것도아니고 어디다가 털어놓을때도없고
또힘들면 누구한테 기대지를못해서 혼자끙끙앓는편입니다
어렵게 전학보내주셨는데 엄마한테 자퇴하고싶다고하면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동생은 벌써부터 부모님이 기대를안하십니다 저한테 많이기대하고계시는데
제가 아무것도못하고 벌써 고2까지 이렇게 되버렸으니.. 정말 막막하기만합니다
제가 죽으면 부모님이 편하지않을까라는생각만 맨날합니다
나때문에 더이상 속안썩으셔도되고 신경안쓰셔도되고 .. 부모님 보면 너무작아보이는
모습에 항상 아무렇지않게 앞에선웃고 뒤에가서 웁니다
저 정말 부모님한테 효도해드리고싶은데 정말그러고싶은데 마음대로되지않으니
너무답답합니다
자퇴하면 제가 얼마나 한심해보일까요..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그래서 정말다그만두고싶습니다 저처럼 못난딸낳아서 그렇게 속상해하시는거보면
정말 너무죄송하고 어떻게할수가없습니다
마음잡고 잘해보려해도 이겨내기가 너무힘듭니다 저정말 어떻게해야될까요..
정말 몇개월만 오래 생각해보고 하고싶은데 학생으로 그게가능하지도않고..
복학할마음도없고 .. 내일 담임선생님한테 자퇴할꺼라고 말씀드려볼껀데..
말씀드리고 그냥뛰어내리고싶습니다 전혀 두려운것도없고 나하나죽는다고
아무도신경안쓸꺼같습니다
정말 학교안가고 그냥집에서 혼자 좀쉬고싶은데 안되겠죠?..
이렇게 한심하고 약하게살꺼면은 차라리 죽는게 좋은거같습니다
..저같은년이 쓴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털어놓을때가 너무없어서 혼자서 울면서 쓰는데.. 조언한마디만해주셨으면좋겠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