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광팬 우리엄마 1탄★★★★★

김예린2011.11.16
조회392

안녕하세요

일상에 찌들어사는 평범한 중딩 흔녀에용부끄

 

항상 눈팅만하다가 규현에 푹빠진 우리 엄마를 소개해볼려고해요부끄

필체는 제가 편한대로 쓸게욤ㅋㅋㅋ

 

 

 

 

 

 

우리엄마는 슈퍼주니어에서 규현을 좋아하심ㅋㅋㅋ

규현을 좋아하시는게 아니고 규현만 사랑하심

진짜 나는 매우 진지하긔,,, 난 규현보다 못하다고 엉엉 운적도있긔,,,부끄

하지만 이제는 엄마를 이해함ㅋㅋㅋ 나도 팬질중이긔 때문이긔ㅋㅋㅋ

이제는 규현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겠긔ㅋㅋ

 

 

 

 

 

ep# 1

 

우리가 엄마가 규빠라는 것을 알게된것은 얼마되지 않았긔,,

어느날 컴퓨터 하려구 컴퓨터를 열었는데,, 우연히 우리엄마 블로그를 발견했긔,,,

 

 

 

 

 

 

 

 

헐ㅋ킈ㅋ허걱  규현으로 도배되있음,,, 난 부정하고 싶었음,,, 신선한 충격짱

 

 

 

 

 

 

 

그다음날 라면을 먹으며 엄마는 커.밍.아.웃. 규빠임을 밝힘ㅋ

그대로 난 라면을 뱉었긔당황

 

엄마는 커밍아웃후 여섯살짜리 동생의 사진이 폰화면이던 엄마는,,, 규현으로 바뀜흐흐

 

이제 우리 엄마는 당당히 규빠임을 밝히고 다니심당황

 

 

 

 

 

 

ep# 2

 

야영을 가기전이었긔ㅋ 10달이었는데 나님은 옷이없어서 사달라고 쫄랏긔

그런데 엄마는 계속 시내가서 사자는거긔으으

시내에도 옷 똑같은데 말이긔,,, 그것 때문에 엄마랑 매우 싸웟음ㅠ

 

밤중에 뛰쳐나간 나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으허허허엉 엄마가 내가 귀찮데 으허어어ㅓ어엉 내가 규현보다 못하나봐 엉엉엉 규현이 뭔데 으허어어어어엉 짜증나 으흐어어어어엉"

 

 

 

 

친구가 첨엔 놀랫다가 나중엔 쪼갬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너도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으허ㅓ어허허허ㅓ어엉" 지금생각해보니 쪽팔림,,,부끄

밤중에 울음소리를 들었던 옆집 분들 죄송합니다더위

 

 

 

 

결국엔 시내갔긔ㅋㅋ  가기전에도 트러블이 있었긔

나갈려고 문을 열었는데 음중하는거긔ㅜㅠㅠㅠ

난 빨리가자며 재촉하고 엄마는 슈퍼주니어 아차만보고 가자그러고,,ㅠㅠㅠ

 

결국에 음중 다 보고 갔긔우씨

 

 

 

 

 

 

 

그러고 우리는 시내가서 슈퍼주니어 앨범 2장샀긔윙크

 

 

나중에서 생각해보니 엄마가 앨범사고 싶었나봄ㅋ

앨범에 대해서 철두철미하게 조사해서옴ㅋㅋㅋㅋ a트랙 b트랙 나도 몰랐던거긔ㅋㅋ

 

 

 

 

덕분에 난 매일 등교때마다 슈주 앨범 노래 들음짱 

 

 

 

 

 

ep# 3

 

엄마가 아빠보고 규현 노래를 다운 받아달라고함

처음에 알겠다고 하시더니 나중에 우리한테와서는ㅋㅋㅋ

 

 

 

 

 

"하,,,, 너네 엄마 도데체 몇살이냐??"

 

 

 

 

 

ㅋㅋㅋㅋ소녀감성 우리 엄마ㅋㅋㅋ 블로그에서도 적혀있었긔ㅋㅋㅋㅋ파안

나중에는 아빠도 포기하셨는지 피씨방에서 슈퍼쇼 티켓팅 같이함짱

 

 

그이후로 엄마에게 복수라도 한듯 아빠도 티아라 팬이 되었긔,,,ㅠ

 

 

 

 

 

 

ep# 4

 

아빠가 회사때문에 서울에 계심 이번에는 콘서트하고 겸사겸사 해서

우리가 서울로 올라가기로 했긔 그래서 학교에 부모동행학습 신청서를 내려가야했음ㅋㅋㅋ

 

 

 

 

 

"또 어디가는데 1학기때 갔다왔잖아"

 

"아빠 서울에 계셔서 보러가요"

 

"아빠 서울에서 내려오면 되지 난 허락못해준다"

 

"사실은 뭐 보러가요,,,ㅠ"

 

"뭐보러가는데--+"

 

"그게,, ☞☜ 슈퍼주니어콘서트요,,ㅠ"

 

"그걸 왜 보러가노 난 허락 못해준다 가라"

 

"ㄱ,,,,ㄱ,ㄱ,ㄱ,,ㅡ게요,,,,,,,,,,,하,,,,,,,,,,,,,,,,,,,,"

 

한참을 뜸들이던 나는 결국 얘기했긔,,,

 

 

 

 

 

 

",,,엄마가 같이 가제요,,ㅠㅠㅠ 사실 엄마가 규현팬이에요,,,ㅠㅠ"

 

 

 

 

 

 

 

엄마 미안,,,슬픔 ㅆ,,,ㅆ,,ㅆ,,,쌤이 ㄴ,,,ㄴ,,,ㅓ무 무서워썽,,,,

 

 

옆에 계시던 선생님들 빵터지심 전교적으로 엄마를 규빠 만든 나는 불효녀임,,ㅠㅠㅠ

나도 너무 웃겨서 끅끅거렸지만 차마 웃을수가 없었음,,,

 

 

웃음을 참으시는 우리반 선생님과......

 

엄마의 모습이 떠올랐음,,,, 엄마 미안,,,  싸뢍해부끄 그리구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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