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남포동으로 갔어요. 아직 도착하지 않은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커피나 한잔하자! 며 카페로 향하는데......... 저~~~~어기 토니모리앞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길을 막고 서있네요. 걸어가면서 뭐지?뭐지? 누가 왔나봐 라며 궁금해했어요. 사람들이 밟고 올라갈 수 있는데는 다 밟고 올라서서 카메라를 들고 있어요 토니모리 문은 굳게 닫혀있고 안에서 분주하게 큰 종이들로 유리창을 가리고있어요. 문 앞에서는 경호원 아저씨들이 겁나 크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야!!!!!!!!!!!!!!!!!!!!!!!!!!!!!!!!!!!!!!!! 비키라고!!!!!!!!!!!!!!!!!!!!!!!! 나가 !!!!!!!!!!!!!!!!!!!!!!!!!!!!!!!!!!!!!!!!!!!!!!!!!!!!!!!!!!!!!!! 누가왔을까 궁금했는데 친구가 그래요 토니모리면 송중기가 아니겠냐고. 저는 런닝맨과 뿌리깊은나무를 보며 송중기를 좋아라했어요 두근두근 보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사람이 버글버글한곳은 딱 질색이라 그냥 지나쳐 가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길을 비켜주질 않아요...... 옆에 좁게 차가다니는 길이 있는데 아...음... 죄송해요 그림 못그려요...... 이해를 돕기위한 간단한 그림이에요...... 저런식으로 차도를 사람들이 막고있어서 차가 몇분째 그자리에 계속.... 쭉..... 운전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정말 썩었었어요. 사람들이 지나다니기도 힘들정도로 막고 서있는데 어떻게 차가 지나가겠어요 암..... 아무튼 저와 친구1,2는 송중기님이 보고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한 채, 카페를 향해 가려고 해요. 어렵게 어렵게 지나가려는데 누군가 뒤에서 제 어깨를 치고 뛰어가네요. 여고생이에요 송중기가 정말 보고싶은 학생인가봐요................... 근데 너무 빨리 달려가서 제 어깨 날아갈뻔했어요. 아니 사람을 쳤으면 쳐다라도 봐야 하는데 저건 그냥 제 어깨야 빠지든말든 나몰라라 토니모리만을 바라보며, 마치 주위엔 토니모리안의 송중기와 나뿐이다 라는 듯이 달려가네요. 조금 화가 났어요. 그런데 이게 한번이 아니고 두번, 세번 치이니까 사람이 참다참다 열이 받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말했어요 아진짜 저게 ㅡㅡ 라고 작게 말이에요..........☞☜ 경호원 아저씨들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반말쓰고 하는게 너무 보기 안좋았는데 순식간에 이해가 되었어요. 경호원아저씨들이 거기 몰려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저... 여러분 여기서 이렇게 달려드시면 안됩니다 ^.^ 조금만 비켜서주세요 부탁드려요 동방예의지국의 힘을 보여줍시다 여러분 질!서!지켜주세요 라고 친절하게 말했다면 아무도 듣지 않았을거에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오직 송중기, 송중기 였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랬어요. 겨우 무리들 사이로 빠져나왔는데 친구한명이 없어요. 사람들한테 치이고 치여서 저 뒤에서 아직 못나오고 있네요...... 친구를 되찾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왔는데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토니모리앞을 점령하고있어요. 경호원 아저씨들은 여전히 소리치고있어요. 갑자기 사람들이 소리를 질러요 꺄아ㅏ깡가가각ㄱ와앙아아가아아아아!!!!! 송중기가 나왔나봐요 꼭 한번쯤은 보고싶었던 송중기지만 몰려있는 사람들에 질려버린 저는 멀~리서 그가 탄듯한차가 멀어지는것만 바라봤네요. 송중기를 못봐서 아쉬운것 보단, 송중기를 보려고 모여든 사람들의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더 아쉬웠어요. 글 솜씨가 부족해요. 모자란 글이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듯 봐주세요. 너무 단면적으로만 이야기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분명 지킬건 지키려고 하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나가던 행인으로서의 시각에서는 이러하다. 고 말하고싶었어요. 저는 사진으로 만족할게요 송중기님.......ㅠㅠ........... 1
오늘 부산 남포동 토니모리에 송중기가 왔었대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남포동으로 갔어요.
아직 도착하지 않은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커피나 한잔하자! 며 카페로 향하는데.........
저~~~~어기 토니모리앞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길을 막고 서있네요.
걸어가면서 뭐지?뭐지? 누가 왔나봐 라며 궁금해했어요.
사람들이 밟고 올라갈 수 있는데는 다 밟고 올라서서 카메라를 들고 있어요
토니모리 문은 굳게 닫혀있고 안에서 분주하게 큰 종이들로 유리창을 가리고있어요.
문 앞에서는 경호원 아저씨들이 겁나 크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야!!!!!!!!!!!!!!!!!!!!!!!!!!!!!!!!!!!!!!!!
비키라고!!!!!!!!!!!!!!!!!!!!!!!!
나가 !!!!!!!!!!!!!!!!!!!!!!!!!!!!!!!!!!!!!!!!!!!!!!!!!!!!!!!!!!!!!!!
누가왔을까 궁금했는데 친구가 그래요 토니모리면 송중기가 아니겠냐고.
저는 런닝맨과 뿌리깊은나무를 보며 송중기를 좋아라했어요 두근두근
보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사람이 버글버글한곳은 딱 질색이라 그냥 지나쳐 가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길을 비켜주질 않아요......
옆에 좁게 차가다니는 길이 있는데
아...음...
죄송해요 그림 못그려요...... 이해를 돕기위한 간단한 그림이에요......
저런식으로 차도를 사람들이 막고있어서 차가 몇분째 그자리에 계속.... 쭉.....
운전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정말 썩었었어요.
사람들이 지나다니기도 힘들정도로 막고 서있는데 어떻게 차가 지나가겠어요 암.....
아무튼 저와 친구1,2는 송중기님이 보고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한 채,
카페를 향해 가려고 해요.
어렵게 어렵게 지나가려는데 누군가 뒤에서 제 어깨를 치고 뛰어가네요.
여고생이에요
송중기가 정말 보고싶은 학생인가봐요................... 근데 너무 빨리 달려가서 제 어깨 날아갈뻔했어요.
아니 사람을 쳤으면 쳐다라도 봐야 하는데 저건 그냥 제 어깨야 빠지든말든 나몰라라
토니모리만을 바라보며, 마치 주위엔 토니모리안의 송중기와 나뿐이다 라는 듯이 달려가네요.
조금 화가 났어요.
그런데 이게 한번이 아니고 두번, 세번 치이니까 사람이 참다참다 열이 받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말했어요
아진짜 저게 ㅡㅡ 라고 작게 말이에요..........☞☜
경호원 아저씨들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반말쓰고 하는게 너무 보기 안좋았는데
순식간에 이해가 되었어요.
경호원아저씨들이 거기 몰려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저... 여러분 여기서 이렇게 달려드시면 안됩니다 ^.^ 조금만 비켜서주세요
부탁드려요 동방예의지국의 힘을 보여줍시다 여러분 질!서!지켜주세요
라고 친절하게 말했다면 아무도 듣지 않았을거에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오직 송중기, 송중기 였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랬어요.
겨우 무리들 사이로 빠져나왔는데 친구한명이 없어요.
사람들한테 치이고 치여서 저 뒤에서 아직 못나오고 있네요......
친구를 되찾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왔는데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토니모리앞을 점령하고있어요.
경호원 아저씨들은 여전히 소리치고있어요.
갑자기 사람들이 소리를 질러요 꺄아ㅏ깡가가각ㄱ와앙아아가아아아아!!!!!
송중기가 나왔나봐요
꼭 한번쯤은 보고싶었던 송중기지만 몰려있는 사람들에 질려버린 저는 멀~리서
그가 탄듯한차가 멀어지는것만 바라봤네요.
송중기를 못봐서 아쉬운것 보단,
송중기를 보려고 모여든 사람들의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더 아쉬웠어요.
글 솜씨가 부족해요. 모자란 글이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듯 봐주세요.
너무 단면적으로만 이야기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분명 지킬건 지키려고 하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나가던 행인으로서의 시각에서는 이러하다. 고 말하고싶었어요.
저는 사진으로 만족할게요 송중기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