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편의점에서 처음 만난 사이 3

한뇽뇽2011.11.17
조회9,937

ㅎㅎ 안녕하세요 톡커님들방긋 제가 드디어 간단한 숙제를 끝냈어요ㅠㅠㅠㅠ

 

원래 그냥 씻고 자려고 했는데 제 글을 보니 오잉땀찍 이렇게 많은 댓글을 받을 줄은 몰랐어요 잠시 당황;

 

이렇게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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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고고씽~~~

 

 

 

 

 

 

 

(형아 내일 올 때 꼭 콜라 사와ㅠㅠㅠ)

 

 

 

 

 

 

 

 

 

오늘새벽은 에피소드로ㅠㅠㅠㅠ너무 졸려서 힘들어요 죄송합니다통곡

 

 

 

 

 

* 나님은 술을 딱 3번 마셔보았음 친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아빠가 한 번 줬을 때 친구들이랑 마셨을 때

 

창피하지만 나는 친구들끼리 먹은 적이 딱 한 번밖에 없음부끄 그 때 어쩌다 보니 공공이 형아도 같이 술자

 

리에 있었음

 

형은 나에게 조금만 먹으라고 했음 형아 말대로 나는 과자를 주 삼아 소주를 홀짝홀짝 마시기 시작했음

 

그.러.나 형은 소맥을 내 친구들과 신나게 만들기 시작하더니 폭풍 드링킹을 하기 시작했음..

 

그 결과 약 1시간 후 형은 술주정을 시작하기 시작했음

 

 

 

 

 

 

 

 

 

형.. 방에 들어가서 자

 

어?뇽뇽아ㅋㅋㅋㅋㅋ

 

 

 

 

막 웃었음 그 그 뭐라하지 실성한 듯한게 아니라 그냥 피식 피식 웃는 웃음 ㅎㅎ

 

 

 

 

 

우리뇽뇽이 이리와봐

 

왜,왜이래

 

내가 내꺼 만지겠다는데 왜그랭 뇽뇽이 이리와

 

 

 

 

하면서 자기 옆 자리를 손으로 톡톡 쳐댔음 아.. 난 절대 웃으면서 말하는 게 너무 멋있어서 옆자리에 갔다

 

라고 말못함

 

슬픔 솔직히.. 짱 멋있었음..원래 멋있지만 더 업그레이드 되서 멋있었음ㅎㅎㅎ

 

 

 

 

 

왔다 왜

 

우리뇽뇽이 형아가 엄청 좋아하는 거 알아 몰라

 

...

 

 

 

 

평소에 이런 짓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매우 그 상황이 어색하고 뭔가 .. 민망하기까지했음

 

 

 

 

 

뇽뇽아 대답을 해야지~ 알아 몰라

 

알..지

 

그래서 형아가 뇽뇽이 뽀뽀도 하고 싶고 손도 잡고 싶고 키스도 하고 싶은 거 알아 몰라

 

알..뭐??

 

 

 

 

 

아..진짜 형 취했긴 취했나 봄 정신줄을 놨음 원래 이렇게 낯뜨거운 말 잘 하지 않음..

 

그래서 나는 매우 창피했지만 그래도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계속  대답을 해주게 됐음

 

 

 

 

 

 

나는 사람 많은 데서 손도 이렇게 잡아보고 싶고

 

 

 

 

 

그러더니 내 손을 잡음

 

 

 

 

 

이렇게 뽀뽀도 해보고 싶고

 

 

 

 

 

그러더니 내 입술에도 하고 내 양 쪽 볼에도 쪽 소리나게 뽀뽀를 함

 

 

 

 

 

 

이렇게 키스도 ...

 

 

 

 

 

 

 

그대로 뭐 흐흐 어흥 뭐 결말은 뻔히 알고 계실거라 믿어욯ㅎㅎ딱 거기까지만이었어요// 그 이상은 뭐..

 

 

 

 

 

 

그 다음날 형아는 얼굴이 빨개져선 내 눈을 보고 말을 못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것도 이건 최근 이야기ㅎㅎ

 

 

 

 

 

 

 

 

 

+ 흠 매우 짧네요 ..그래도 어쩔 수가 없어요 저는 감기는 눈을 더이상은 이기기 힘들거든요.ㅠㅠㅠ통곡

 

죄송해요 그래도 저녁에는 길~게 준비해놓겠습니닿ㅎ

 

저녁 때 뵈요 씨 유!안녕

 

 

 

 

 

 

 

 

 

 

- 이거 말했다고 나 때리진 않겠지 형?ㅎㅎㅎㅎㅎㅎㅎ

 

이걸 형아네 누나한테 말하려고 했지만 참았어 나잘했지?? 그리고 콜라도 꼭 사와! 콜라가 매우 고파ㅠㅠ

 

내가 형 사랑하는 거 알아 몰라

 

지금쯤  형은 꿈나라에 있겠징 잘 자 내 꿈꿔 아니 이따 꿈나라에서 만나자 안뇽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