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리얼) 인신매매 실화입니다★★★★★★

바바리진트2011.11.17
조회27,821

안녕하십니까?

 

 저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9시쯤 정도에 역앞에 앉아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떤 할머니가 조용히 다가오시더니 방금 누가 자기 가방을 가져갔다고 쫓아가봐달라는거에요.

 

저쪽으로 도망가는걸 봤다면서. 그래서 쫓아가보려고 할머니가 가르킨 방향으로 가고있는데

 

왠 어두컴컴한 골목길같은게 나오더라고요.

 

순간 무서웠습니다. 요새 어플로 나온 무서운이야기를 폰으로 즐겨보고있었던지라..

 

그리고 길 가로질러 앞쪽에는 차한대가 서있더라고요.

 

그냥 단순히 주차되있는 차인지는 저야 알길이 없었습니다만 상황들이 조금 수상했죠.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생각들이 파바박 떠오르더라고요. 어떤 이야기에선 버스안에서 할머니가

 

여학생한테 시비걸어서 따라내리라고 했는데 버스기사아저씨가 할머니만 내리게하고 여학생은 안내리게

 

한다음에 하는말이 뒤에 아까부터 봉고차한대가 따라오고 있었다는등의 그런 얘기들이 떠오르면서

 

 

제가 할머니께 "할머니 이미 도망갔다는걸 제가 무슨수로 잡아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하니까

 

할머니 하시는 말씀이 "이미 도망간걸 경찰이 어떻게 잡아" 하면서 신고는 안하려는거에요

 

여기서도 너무 수상한게 그럼 경찰이 못잡는걸 제가 어떻게 잡습니까.. 할머니께 그렇게 말씀드리면서

 

경찰에 신고해주겠다고 전화기를 꺼내드니까 할머니는 뭐라고 궁시렁궁시렁 거리시면서

 

유유히 인파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전  매의눈을 가진 사람이였죠.

 

 

 

 

 

 

 

시선이 다시 돌아가 인파 속에서 널 찾아냈지
근데 네 곁의 새 남자.
그 때 내게 얘기했던 바로 그 사람인가봐.
그 땐 불행하길 바랬지만 지금은 달라.

행복해야돼. 알지 진심인 거?
그도 알겠지 네가 특별한 감성을 지닌 거?
페달을 밟고 가야하는데 왜 나는
발이 움직이지 않을까?

페달을 밟고 가야하는데 왜 나는
발이 움직이지 않을까?
페달을 밟고 가야하는데 왜 난
움직일 수 없을까?


[chorus (조휴일 of 검정치마)]

좋아보여, 잘 지내나봐
hairstyle도 바꿨네 역시 태가 나.
예쁜 얼굴이니 뭘 해도 어울리지.
정말로 걱정 많이 했어 나 솔직히.

아플까봐, 힘이 들까봐
나보다 훨씬 많이 슬플까봐
근데 좋아보여.
내가 바보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