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의빵터진문자★★★★

미래챠2011.11.17
조회213,648

 

우아우아 제가 베스트에올랐어용~

 

 

 

우아감사합니당~모두 여러분덕이에염ㅋ_ㅋ

톡될지몰랏능데 전부 재미있게봐주시고 좋게봐주셔서 놀랬어여ㅎㅎ

진짜 자고일어나면 다되는구나 그렇구나..

재미없다는분도계시는데 이런거왜올리냐구..ㅜ_ㅜ

저는그냥 재미있구 친구들도 다재미있다구해서 그냥 올린거구요

악플따위 별로 신경쓰고싶지두안구여^^

그래도 좋게봐주고 재미있게봐주는사람들이더많아서 저도 기뻐요^^*

댓글하나하나다읽엇구요 아쉬운점은 댓글이 마니없다능점..흐앙

그래두 저능 베스트에 오른것만으로도 기쁘답니다 뿌잉

이쯤되서 미니홈피도 연결시켰구용

거의 일촌신청을해야볼수있어서 별로 볼건없을거에여ㅠ_ㅠ

일촌되시면 다볼수있겟죠?ㅎ_ㅎ

http://www.cyworld.com/01040104857

여튼 여러분 감사드립니당 ^_^

 

 

 

 

 

 

 

 

 

 

 

 

 

 

 

 

 

 

안녕하세요~저는톡을즐겨보능 흔녀......도아니고 못생긴18살학생임돠

처음톡을올리는건데 어색해도 이해해주실꺼라믿습니돠^_^

저도 음슴체?..쓰겠습니당ㅎㅎㅎㅎ

이제본론으로 돌어가겠습니돠잉~

 

 

 

나님은 학교기숙사생활을하고있음..토요일에 집에가서 일요일저녁에 학교를 들어감

오전수업을듣고있는데 갑자기 진동이 지르르릉~ 하고 울리는거임

언니나 엄마,아빠는 원래 잘문자도안오구 연락도먼저잘안오는타입이라..

이시간에 누구지..~.~ 하고 딱!봤는데 언니였음..

언니랑저랑나이차가 좀 마니남 8살차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항상싸우고.. 

그래두 저는 언니가 젤 좋음^_^

여튼 언니가 갑작스럽게 카톡이오는거임..

이렇게....

 

 

(스마뚜폰으로 보시는분은 않보이실수가있으므로...)

갑자기 짱나ㅜㅜ이러길래 내가 왜 이러니깐 사진두개를 첨부하는 울엉니..

뭐지...하고 봤음..

 

 

 

언니가 '아빠 사랑해요 전 결혼안하고 엄마아빠랑 평생살꺼예요'

'사랑합니다'이렇게 아부지께 카톡을보냈음

그런데 아빠의 단호한 카톡답장은

''나는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나는 '아......이건진짜아빠의진심이구나..........'라고 느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밑에 첨부된 사진은 바로바로 우리어무니..그내용은더욱 뻥찐.....

 

 

 언니가 아빠랑 똑같은내용을 엄마에겐 문자로 보냈음(어무니는 불편하시다고 스마트폰을 사용안함)

언니'엄마사랑해요♥난엄마아빠랑평생함께살꺼예요♥'이렇게 보냈음

우리어무니의답은 참..................

'엄마등쳐먹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아..'언니가 엄마 등쳐먹은일이 한두번이 아니구나..그렇구나ㅋㅋㅋ'

 이걸본순간 나님도 보내고싶어짐..

 

나도 보낸다구 언니에게 카톡을보낸후 머라고보내지...하고 한참을생각했음

언니는 나이가 많은데도 저런문자를 자주 어무니 아부지께 자주보내곤하는데

나님은 이렇게 오글오글거리는 문자를뿐아니라 전화도 잘못드리는데..

그래도 한번 보내고싶어 부끄럽고 좀어색하지만 보냇음!

 

 

내가쓴내용은 '엄마아빠~사랑해용♥♥언니는 그냥 시집보내구 전아빠엄마랑 평생살게용~♥♥♥♥'

이렇게 카톡을 아부지께 슝슝~보냈음

아빠의 답을 기다리는동안 나도모르게 긴장..;;후아

약5분뒤 카톡왔숑~이라고 울렸음 딱!보는순간 뭐야ㅡㅡ;;

아빠의답 '그래'...................

먼가 좀 아....머라고표현해야되지

아빠껀 그냥넘기도 어무니께 또 문자를 보냈음

'엄마아빠~사랑해용♥♥언니는 그냥 시집보내구 전아빠엄마랑 평생살게용~♥♥♥♥'

이렇게 어무니께 문자를 보냈음..

약 2시간뒤 어무니께 문자가왓음!보는순간 0_0;;...

어무니'머야 30살되면시집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서른살을 강조하는이유는 엄마가 점을 보러갔는데 나보고 30살이전에결혼하는 이혼을 3번하고

결국 혼자산다니어쩌니...그러더니 30살되서 결혼하면 정말 잘산다고 그전에 결혼하고싶어도 참으라고함..그런데 이런소리를 점보러가는곳마다 한다고함..그래서 나한테는 무조건 30살되서 결혼하라고하라고 무조건 남자조심하라고 그렇게 강조하시는거임

 

 

장난으로 답장을 보냈음

'싫어 21살때 갈래!'이렇게 보냇음..그러더니 엄마의 답..

'미천나항상남자조심너는항상명심해'라고 진지하게 문자오신우리어무니

그래서 제가 또답장을햇음

'그니깐 결혼안하고 엄마랑 평생 살래 엄마랑 살꺼야'라고 보냈음

그러더니 엄마의 성의있는 한글자의답..

'치'........................................ㅡㅡ;;

더이상할말도없구 그래서 걍답장안했음ㅋ_ㅋ

진짜 너무너므웃겨 나만웃긴겨ㅠ_ㅠ?

나의친구들한테도보여줬능데 웃기다면서 판에올리자올리자해서 올린거임..

처음쓰는 판이니깐 부족해도 이해해주실꺼라고 믿음^_^

 

 

웃으신분도 '추천'

피식하신분도  '추천'

걍무표정이시던분도 '추천'

정색하신부도 '추천'

모두다  '추천'

전 여러분을 믿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