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안드로메다 행 한 민경훈 어록.txt

가그린2011.11.17
조회2,087

윤하의 별밤 中  
 

 

윤하 : 오목이나 오델로 이런 종목 잘 하시나요? 

 

경훈 : 전 오목 잘해요

 

윤하 : 오목 이기는 비결이 뭐에요?먼저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 같아요 항상

 

경훈 : 근데 저는....오목을 둘 때 먼저 하는 사람이 이겨요ㅋ

  

윤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골든벨 中

  
 

경훈 : 좀 조용조용하신분이 한번 또 화를 내면

  

          정말 뒤집어질 정도로 화를 낼 거 같더라구요

 

석진 : 근데 그 얘기하시는 거 보니까 자기얘기 하시는 거 같은데ㅋㅋ

  

경훈 : 아 좋아요 너무 좋아요. 이렇게 연예인분들에

  

       껴있다는 자체가 너무 좋아요

 

연예인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VJ쇼 中

 

 

Q : 애절하고 슬픈 사랑 노래를 불러온 민경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도 아낌없이 바칠 수 있다?

   

경훈 : 전 X, 물론 바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가 더 살아서

 

        그 사람을 길이길이 생각해주겠습니다 


 


 

   

캔미라 中

 

 

캔 : 거미가 물어요?

 

경훈 : 거미물죠, 아 꼬집나?

 

  


 


광희 예원의 영스中

 

 

광희 : 민경훈씨는 다리털을 제모하신적 있으세요? 아이돌일 때..

 

경훈 : 전혀. 전혀 한적, 아니 완전 수북한 정도는 아니고

   

         정말 다리카락같이. 왜, 너무 많으면 꼬불꼬불하잖아요

 

        그런 거 아니고 그냥 다리카락같이 잘 예쁘게 있어요

 


 


   

여배우 하우스 中

 

 

로션을 선물로 받은 경훈,

  

 

메이비 : 민경훈씨 로션 발라요?

 

경훈 : 버짐피고 그럴 때만 발라요ㅋㅋ

 


 


 

정선희의 오밤 中

 

 

선희 : 좀 바뀌지 않아요, 이상형이?

  

경훈 : 네 좀 참하고..참한스타일이 좋아요

 

선희 : 참하다는 기준이...

   

경훈 : 만약에 여자친구가 뭐 밤에 놀러다니고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터치 이런건 절대 안해요 터치같은건 절대 안해요

 

         대신 절 데리고 나가려고 하면 터치를 하죠ㅋㅋㅋ난 가기 싫다

 

선희 : ㅋㅋㅋㅋㅋ그게 참한거야 날 안 끌고 나가면 참한거야

 

         민경훈씨의 참하다는 사전에는 나를 안 끌고 나가면 참한거야

 


 



-학창시절 이야기中


 

경훈 : 저희는 그런 적도 있어요 오늘 하루 동안은

 

          아무도 돈쓰지 말고 놀자 그래서 슈퍼집아들은

  

          집에서 과자를 갖고 오고 저는 집에서 과일 썰어서 도시락 가방에 넣고..

 

선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훈 : 그걸 들구..한 세네명 되요 그런 애들이

 

         그 세네명이서 한강을 걸어가요 돈쓰면 안 되니까 걸어가요

 
         걸어가서 돗자리를 펴고....헌팅을 시작하는거에요

 

 


 


소유진의 밤을잊은그대에게 中

 

 

유진 : (컴백의 부담감에)가장 큰 힘이 된 건 뭐에요?

 

경훈 : 저는 이번에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느꼈거든요 그러면서

 

          어머니의 문자 한통한통?그런걸 보면 제가 잘 못한 날이라도

 

          '아, 날 믿고 응원해 주는구나' 그런걸 보면서 힘이 되죠 

 

유진 : 어머니께 한 말씀..

 

경훈 : 엄마, 어디서 문자배운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엄마 문자 되게 내용이 좋고 어디 꼭 책에서 베낀 글 같애요

 

 


 

 

유진 : 어떤 선배가 되고싶어요?

 

경훈 : 음 그냥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일거 같아요

 

         후배들에 욕먹지 않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후배들이 와서 '선배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하잖아요 그거에 걸맞게 인사받을수 있게..그런 선배?

 

유진 : 그거 어려운건데요

  

경훈 : 그니까 별로 전 존재감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유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비의 볼륨을높여요中

 

 

경훈 : 예전 초등학생때 생각나요 그때 저는 제일 궁금했던

 

          관심사가 왜 어렸을 때 놀면은 막 손 주름에 때가 끼잖아요

 

메이비 : ㅋㅋ 흙장난하면

 

경훈 : 어른들은 잘 안 끼잖아요 제 딴에는 관리하면서 논다고

 

          그랬는데 딱 보니까 때가 껴있는거에요 '어? 내가 잘 안씻나?

 

        그런 건 아닌거 같은데 왜 때가 낄까?' 그런 고민은 한번한적있어요

 

 


 


캔미라 공개방송 中

 

 

변기수 : 민경훈은 TV에 나오는 여자연예인 중에 ㅇㅇㅇ이

 

             이상형이라고 하는데요, 얼마전에 군제대한 성시경씨도

   

             ㅇㅇㅇ을 제일 만나고 싶다고 했던 그녀는 누구일까요?

   

팬들 : 티아라!!!서현!!포미닛!!!!신세경!!!!

 

경훈 : 정답이 뭐에요?

 


 


 
태연의 친한친구 中

 

 

알람시계 얘기중,

 

 

경훈 : 이게 알람시계가 안 맞는 분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엔 아침 7시면 7시에 맞춰놓잖아요

 

          6시에 잠깐 눈뜨잖아요 그럼 7시에 그거 울릴 거 생각나서

 

        그 알람을 미리 꺼놔요 그리고 또 자요

 

태연 :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인줄 알고 뒤통수를 쳤는데 알고 보니 아니었단 사연에,

 

경훈 : 저같으면 도망갈 거 같아요

 

태연 : 위험한 선택인데ㅋㅋ

 

경훈 : 그냥 귀엽잖아요

 

태연 : 예??????????

 

경훈 : '쟤 누구네? 쟤 되게 괜찮다'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이석훈의 텐텐中

 


Q : 남자들은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갖길 원하고

 

      연락도 자주 안하고 그러던데 왜 그런가요?

 
경훈 : 음 이거 뭐 왜 그런 건 없구요

  
         그냥..그냥 남자들만의 그런 비밀?혼자만의 시간?

 

석훈 :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경훈아

 

 

 


 

YTN 이슈엔피플 中

 


팬이 버즈당시 얼굴과 교복을 합성해 놓은 사진을 보고,

 

 

앵커 : 저게 고등학교 졸업사진입니까?

  

경훈 : 아 이거 저 아닌데 저랑 비슷한 분이 돌아다니고 있는거에요

 

 

 


 

태연의 친한친구 中


 

태연이 방송에서 당당히 변태연이라고 얘기한단 사연에

 

 

태연 : 뭐야

 

경민 :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경훈 : 음..

 

경민 : 하긴 뭐 콘서트 때도 본인소개할떄 변태연으로 나오더라구요

 

태연 : 예예..아맞다

 

경훈 : 아 그래요?

 

태연 : 부인할 수가 없네

 

경훈 : 아...변태...세요?

 

태연 : ???????예???????ㅋㅋㅋㅋㅋㅋ

 

 


 


이석훈의 텐텐클럽 中

 

 

애칭정하기에 대한 얘기 중

  
 

석훈 : '내꺼야'

 

경훈 : 어 이거 무난하네요

 

석훈 : 제 주변에 이거하는 친구 있습니다

 

경훈 : 근데 뭐 너무 좀..약간 변태스러울수도 있을 거 같아요

 

       너무 약간 소유욕인거 같잖아요 이거는

 



 

 

경훈 : 거의 (애칭을)콩쥐팥쥐로 할 거 같아요

 

석훈 : 아 그래요? 콩쥐팥쥐가 제일 좋아요?

 

경훈 : 네 전 괜찮은 거 같아요

 

석훈 : 오 그러면 다음에 여자친구 생기게 되면 콩쥐팥쥐 어때요?

 

경훈 : 아니 저는..저 말고 이건 고민 있으신 분이 쓰세요

 

석훈 : ㅋㅋㅋㅋㅋㅋㅋㅋ

 

경훈 : 넘길게요

 


 


 

행사 中

 

 

경훈 : 차에서 한 4시간 놀다온거 같아요

 

남팬 : 저도 멀리서 왔어요!!!!!!!

 

경훈 : 창원 오랜만에 왔는데

 

남팬 : 저도 멀리서 왔어요!!!!!!!

 

경훈 : 멀리서 왔어요?

 

남팬 : 와!!!!!!$%^&%&*^&$

 

경훈 : 이분은 얼굴이 되게 빨간데 술드셨나 

 

...

 

경훈 : 아까 비 되게 많이 왔었다면서요

 

         저도 어저께 비를 맞으면서 되게..

 

남팬 : 민경훈씨 제가 있잖아요!!!!!!!!

 

경훈 : ㅋㅋㅋㅋ과음은 힘듭니다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생일파티 中

 


준기 : 공연도중 예쁜 팬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경훈 : 모르겠어요, 아직은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어서ㅋㅋ

 

mc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에게의 편지 中
 

 

경훈 : 벌써 여러분과 제 생일을 함께한지

 

          10년을, 올해로 딱 9년이네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아직 강산은 안변했어요

 

          근데 여러분 얼굴들은 좀 변했네요

 


 


이석훈의 텐텐클럽 中

 


석훈 : 1849님이요 '경훈오빠 저 지금 집에 가기 싫어서

 

         인사동 벤치에 혼자 앉아서 라디오 들어요

 

         집에 꼭 가야할까요?' 시원하게 한번 얘기해주시죠

 

경훈 : 당신은 락커십니다. 너무 멋있는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 거 같아요

 

          이런 분들 너무 좋아요 자유로운 그런 분들? 너무 멋있어요

 

석훈 : 집을 가야될 거 같아요 안가야될거 같아요? 

 

          그걸 물어보잖아요 지금

 

경훈 : 그건 뭐 알아서 하세요ㅋ

 

석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서트 필 中

 

 

경훈 : 저도 오랜만에 나온 만큼 간을 좀 보고 있었구요

 

MC : 간보셨구나

 

경훈 : 어떻게 돌아가나 좀 보고 있었구 이제 노래의

 

         컨셉에 맞게 '아프니까 사랑이죠'니까 아픈 척도 좀 하고

 

       그랬는데 이제 또 후속곡 가사내용이 느린 얘기에요

 

       그래서 이제는 좀 느린 척 할려구요

 

 

 



MC : 좋아하는 여성상, 이상형 궁금하네요

   

경훈 : 예전에는 좀..그냥 예쁘신 분들이 좋았던 거 같은데

  
         지금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게 좀 지혜롭고 현명하고

  
        슬기롭고 그리고 나서 예뻤으면 좋겠어요    


 

 

 


비틀즈 코드中

 

 

종신 : 민경훈씨가 가장 좋아하는 missA의 곡은 뭡니까?

 

경훈 : 그 저번에 나와서 막 누워서..발장구치는ㅋ

 

수지 : 아 Bad girl Good girl..

 

경훈 : 죄송합니다 아 알았는데

  
 


  
  

 

  
   


 

데니의 뮤직쇼中

 

 

데니 : 사실 약간 좀 4차원이란 얘기를 듣는 편이죠?

 

경훈 : 저는 많이 안 들어요

 

데니 : 아 그래요?

 

경훈 : 저는 되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데니 : ㅋㅋ그니까 본인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남들이 봤을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