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어케 생각하세요? -_-

운영자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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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中서 한국 활동 욕심 “한국말로 연기하고파” 관심지수 0 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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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어케 생각하세요? -_-

유승준이 중국에서 한국 활동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1일 유승준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아, 한자 정말 힘들다. 한국 말로도 연기해 보고 싶다. 대사가 엄청 많아서 외울 것도 많고. 드라마는 영화랑 또 다른 것 같다. 그래도 재미있고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유승준은 삭발과 동시에 새롭게 수염을 기른 모습이다. 최근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 ‘정충악비(精忠岳)’ 속 인물을 연기하기 때문. 이어 유승준은 “요즘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하지만 드라마의 리듬이 너무 빨라 힘들다. 많은 이들이 격려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영화배우로 활약했던 유승준은 최근 첫 번째 드라마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 활동을 중단한 후 여러차례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는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기사를 통해서라도 보고 싶지 않다. 한국 싫어서 스티브 유라는 이름으로 국적 얻어놓고 돈 벌고 싶어서 오고 싶은 걸로 밖에 안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유승준은 중국 남송 당시 명장 악비의 일대기를 담은 드라마 ‘정충악비’에 금나라 태자 역할로 출연,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