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굴의 가면을쓴 나의 새언니

버섯2011.11.17
조회955

 

 

안녕하세요.중학교2학년인 여학생입니다.

사실 판도 처음써보는거라서 어디다가 써야지될지 몰라서 사는얘기에다가 써봐유..

전 남친이음슴..언니가 음슴..새언니는 있슴 그러니깐 음슴체 반은 음슴쳏ㅎㅎ

아무리 싸가지없게 보이더라도 욕설은 자제 부탁드려요 ..ㅎㅎ

 

사실 저한테는 제나이+14년 먹은 오빠가 있음

오빠는 정말착함...진짜 착함..하지만 어쩔때 미울때가 있음.. 바로 내 카톡 씹을때..ㅠ..

아무리 오빠가 55요금제 끊어줬다지만 난화남..

 

아무튼

 

오빠에겐 소개팅으로 만난 5년된 여친이 있었슴 그여친은 정말 첫인상이 굿임..

이뻐..눈도 또렷하고 몸매는... 66사이즈인가? 암튼 이뻐..

아무튼 오빠여친을 새언니라고 말할꼐요.

그리고 그 오빠여친이 저희집에와서 엄마한테 인사를드렸음... 근데 그때 새언니가

엄마하고 나보고 "아버님은 어디계세요?ㅎ" 이랬음... 조심스럽게 꺼내는 얘기지만

저한테는 아버지가 안계심..5학년때 심부전증으로 돌아가시고 정말 힘들게 살아왔음..

암튼 그때 오빠가 새언니보고 "돌아가셨어" 이랬음 눈물 뚝뚝 떨어트리심,,

갑자기 내 등 두드리면서 현서[가명]야 니가 많이 힘들었겠구나... 언니가 이쁜옷도사주고

먹을거 많이 사줄꼐.. 이랬음

 

정말 그때 ㅍ엎ㅇ너펑펑 울었음...쪼옥팔리지만..

 

암튼간에 이 네이트판톡톡도 그언니가 알려줬음..하루에한번씩은 다 정독하고 오신다함.

지금은몰름

 

어쨌든 ..우리가 사돈을 만나는 날이였음.. 때는 3월...일요일... 이웃** 이란곳에서 만나기로했음..

난 먹을거 먹을 생각에 정말 기뻤음 야호야홍1!!

진짜 돼지임...그렇다고 돼지는 아니구 많이 먹음..

 

암튼.. 들어가서 보니깐 새언니의 어머니,새아버지,남동생 이있었음

그쪽 남동생은 나보다 2살어림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이 집이 더 가까웠는지 모르겠지만

슬리퍼 신고옴 그 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한테 반말 하... 난 완전 입기싫다는 공주풍 원피스 입었구만,..

 

아무튼 얘기하다보니깐 음식이 뙇!!! 맛있는게 뙇!!!

막 먹어댔음

또나옴

막 먹어댔음

또나옴

 

이거 한 3번더 반복임

 

다른사람들 먹다가 지쳐서 꺼억꺼억 힘들어하는데 난 안지침 ...엄마가 옆에서 옆구리 찔름

그만좀먹으라고..암튼 난먹음.. 다먹음..남은것도..

근뎈ㅋㅋ 끝나고나서 치킨집을다시가는데 그 남동생이 지 친구랑 전화한다고

밖에 바람쐬러 나간다고했음 암튼 거기..진짜 담배냄새심해서 오바이트 할뻔함..미침..

아무튼 나도 밖에 나갈려하는데.. 걔 전화내용 무지궁굼함...들어보니깐...

 

"야 우리 누나 남자친구 가족보니깐 조카 쳐먹어대는년 하나있더라 돼지 같았어 순간ㅋㅋ

아니 돼지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 죄송해욤..돼~~~~지라서..

빡쳤음

 

그리고 그날 결혼날짜가 정해짐 결혼은 6월 **일이여씀

암튼 빠른전개를위해 딴딴딴딴딴딴딴딴 해서 결혼함 독자님들이 쫌 지루 하실까봐..ㅎㅎ

ㅍㅍㅍ포풍 스크롤 하실까봐 파안

 

암튼 그리하여 우리집에서 살게됬는데 우리집은 엄마가 요리사 오빠가 쇼핑몰 주인 새언니는 홈쇼핑

전화받는사람 이였음.. 난학생이란 직업..힝..힣

 

암튼 아침마다 엄마랑 오빠는 빨리나가고 언니밖에없었음..

진짜 행복했음.. 아침마다 일어나면 나혼자였는데...그래서 서로에게 잘해주고

정말 행복했음... 그 1달동안만ㅇ 땀찍

 

이제지옥 쎼굳바이 ㅅ..

 

어느날..월요일이였지 오늘도 또 아침에 새언니와 나 둘뿐 Yo..

그때 아침마다 먹는 칡즙을 2개꺼내고 컵도 두개꺼내고 부었죠...

 

새언니한테 먹으라고 했음... 언니가 안먹는다고했음..

내가 건강을위해서 먹으라했음.. 쓴게 좋은거라고..근데 그때였음..

 

언니가 하도빡쳤는지 컵을 내쪽으로 부음..

내얼굴쪽에 샤라락...정말 어벙벙했음...

그러고 조카 욕하면서 자기방 가는거임.. 난 다시 씻고 나왔는데 8:15분

 

결국 지to the 각

 

진짜 미친사람처럼 학교에 눈물흘리면서갔음 새언니한테 너무 미안해ㅅ ㅓ 찌질이임 난..흑흑흑

 

그리고 언니맘 풀어줄려서 쪼꼬렛 뺴뺴로 쪼꼬우유 단거 막 사갔음

언니한테 갔음 쪼르르르르 보통 5시면 오더라구..

암튼 내가 "새언니 미안해요! 이제 싫다고하면 제가 계속 권유안할꼐요 !"

그랬지 대답도없더라 ㅋ ..누워서 티비보면서..그래서 아.. 아직도 화났구나..해서 두고갈꼐요 하고 내방가서 공부함 ..

그리고 과자봉지 버리러 가는데 와...거기에 내가준거 뺴뺴로 쪼꼬렛 잇더라

밉지..근데 사이 나빠질까바 뭐라고도 못하고..암튼 참았음

 

맨날 그런식임..

 

어느날 내가 친구들을 데려와서 놀고있었는 정확히 토요일 학교끝나고 12시 40분임 정확히!

여자들이다 보니깐 시끄러움... 그래도 나름 조용히한다고 놀았는데 ㅇ 그때 새언니가

큰 목소리로 우리 들으란듯이 "어떤 신발년이이렇게 떠들어데냐? 나갈꺼면 나가서 놀지

하여튼 요즘 애들이란...남의집에서 꼭~ 그렇게 있고싶나?"

이러는거임...

 

와 순간 분노 그래도 참았음 사랑스러운 새언니니깐슬픔

 

그래도 그날 잘 놀았음..

 

그말듣고 바로 집에서 나갔음

 

그래 그리고 서서히 시간이 흘러 9월

아미치겠다..아직ㄱ도 화남..

 

저녘이었ㄴ음 하도 배고파서 나혼자 삼겹살 구워서 먹었음 ..

밥도 내가 했음..

그렇게 먹고있었음.. 근데 그때 새언니가 온거임.. 그래서 언니왔어요? 하고

방가워서 맞이해줬지 근데 언니가 밥을떠서 밥상에 앉아서 먹더니 밥을다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는거임

 

그래서 내가 맛없어요? 했더니 말을 안하더라.. 쌀 한톨이 얼마나 아까ㅏ운데

 

근데 날 투명인간 취급한다는게 더 짜증나더라..

어떤날보면ㅇ은

 

가족 다 모여있는데에서 날 언제한번 창피를 줬음..

 

한 9월 말임.. 잘몰름..

 

삼촌이모이모부외숙모 다 모여있음...

근데 갑자기 새언니가 리얼한 연기를함...

 

"어머님!!! 제돈이 사라졌어요!!"

 

진짜 리얼했음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범인너지너지? 이랬음 ..

왜 나지..

 

어른들앞에서 망신받고 조카 새언니년이 나보고 울면서

"원래 아가씨 훌쩍 줄려고 했던 돈이에요...아가씨ㅣ...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훌쩍...전요... 거짓말 하는거 제일싫어요..훌쩍"

이러는거임

 

낰ㅋㅋ참ㅋㅋㅋ

 

그때 시험기간임ㅋㅋㅋ 내일모레 시험인데 공부해야지 그럴정신이 있음? 난 음슴!

그래서 내가 "제가 왜 용돈도 받는데 언니껄 훔쳐요?다시한번 잘 생각해봐요~ 언니가

어디다가 잘못뒀는지도 몰라요~"

이랬음..하..역시나야..ㅈㅅ

 

그랬더니 이 여자가 정신분열됬나.. 소리를 막질르면서 뭐라고함..

우ㅡ리엄마가 말림.. 나 욕들음 진짜 쌍욕

엄마한테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욕을 먹어본적없어ㅅ는데..

신발년개같은년넌인간도아니다 후라잡녀아 시비ㅏㅓ란어하ㅣㅇ너ㅒ:ㅎ

 

.. 너무 치욕적이여서 조카 안빡칠 수가 없음

 

거기다가

 

"사실을 말해 지금말하면 용서해줄꼐"

 

라고  깨알같은 말 던져주신 참좋은 우리 이모 삼촌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결국 범인이 아니였음.. 결국 그 범인은 못찾았음..

아마도 그년이 짜고친거같음..

 

조카 그외에 지친구데려와서 내 화장품 훔쳐가고 별 지랄을 다했음..

아무튼 이글이 톡이 되면 정말 좋겠음

 

현재 이런 상황을 알고 계시는 우리오빠 지금 둘이 떨어져있음 오빠는 오로지 나때문에..

엄마는 안믿음 오로지 새언니편임..

하.. 나 눈물남... 닦아주실분?..

 

진짜 이게 톡이되서 그언니가 봤음해요 시간이없어서 다음에 또 올릴꼐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