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황 경유 사용 의무와에 시설 투자비용이 업계에 무리를 준다는 석유협회의 주장이 옳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내가 직접 한국내 경유생산의 60퍼센트를 차지하는 엘지정유와 SK정유 해당 부서에 확인한바, 시설 투자는 기업체에 그리 큰 부담이 아니며 기업체들에서는 시설 투자할 의도가 충분히 있고 능력도 있다는 답변을 해왔다. 단지 반대하는 쪽이 있다면 경유수입을 단순히 하는 업체쪽이라는 말이었다. 왜냐면 경유 수입을 단순히 하는 업체의 경우 생산시설이 적어서 시설 투자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란 말이었다.
.외국의 경우는 나무도 많고 녹지도 많으며 사람들도 띄엄띄엄산다..하지만 한국은 산악지형에 분지지형이다.서울,대구가 특히 심함.1000만 서울 시민이 가난한 사람일수록 닭장처럼 붙어산다.이런경우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피해가 더 심할 것이란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한국의 황함량 기준과 외국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석유협회와 수입업사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죽이지 말라!
( 국내에서 유통되는 휘발유와 경유의 황함유 기준은 각각 130ppm과 430ppm 이하이며, 미국의 경우 2004년부터 휘발유의 황함유 기준이 30ppm, 경유는 2006년 6월부터 15ppm으로, 유럽은 2005년부터 휘발유는 10-50ppm, 경유는 10ppm으로 각각강화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버스와 지하철을 타면서 온갖 먼지를 마신다. 옛날에비해 알레르기성 비염,아토피염 기타 무수한 질환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다들 알것이다.그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이 특정 집단의 이익에 의해 유발 되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 2006년1월로 예정된,, 초저황경유의 법률을 당초 예정대로 2005년이나 그 이전으로 시행하라!
석유협회의 주장이 거짓말이란 것을 다음과 같은 증거로서 제시한다.
독자칼럼] ‘저유황 경유로 맑은공기’ 이어가자 (2002.07.10)
월드컵을 보러 왔던 한 미국인이 “서울이 이렇게 깨끗한 도시인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 외국의 여러 곳을 다녀 봐도 서울보다 오염이 심한 도시를 잘 보지 못했던 필자도 서울 시내를 다시보니 정말 새롭게 보였다. 예전에 비해 공기도 맑고 거리도 매우 깨끗해진 느낌을 주고 있다. 시내의 네온 싸인도 훨씬 잘 보인다. 더 자주 시내 청소를 해서일까, 아니면 갑자기 매연 차량들이 사라져버린 탓일까?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던 모양이다. 정유업계가 정부 방침에 따라 월드컵대회 기간에 대기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 황 함량이 기존 경유의 3% 수준인15ppm 이하의 초저유황 경유를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주유소 등에 제공했다고 한다. 월드컵 기간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해 대회기간 동안 서울 공기를 맑게 하고자 내린 결정이었던 것 같다. 덕분에 오랫만에 서울 하늘이 맑아져 일상의 짜증들도 줄지 않았나 싶다.
아뭏튼 경유의 질을 높이면 경유를 사용하는 모든 차량에서 배출되는 오염이 줄어든다는 것이 이번에 확인된 셈이다.
이제 월드컵이 끝났으니 초저유황 경유 사용이 다시 원위치 했을 것으로 알고있다. 7월부터는 기존의 경유를 판매할 것이므로 7월 말이 되기 전에 다시 예전과 같은 공해에 시달릴 것이 뻔하다. 그런데 곰곰 생각해 보니 이땅에 삶을 맡기고 살아가는 한국 국민은 다시 예전처럼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살아야 된다는 논리인 것 같아 안타깝다.
공해가 심하면 호흡기 질환 환자가 많아지고, 기존 환자의 치료도 잘 안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매연으로 인한 손실을 계산하면 이번 기회에 초저유황 경유 사용을 의무화하면 어떨까. 우리 모두 맑은 공기속에 살 권리가 있다. 월드컵이 끝났다고, 외국인들이 떠났다고 다시 예전식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게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시민 단체 들은 왜 이런 문제에는 행동을 하지 않는지 궁금한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시민을 대표하고 위하는 시민단체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환경부는 11일 최두환 석유협회장과 황두열 SK㈜부회장,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정유업계 사장단 간담회를 갖고 차기 자동차연료의 품질기준 강화방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김명자(金明子) 장관은 간담회에서 “2005년 7월부터 휘발유와 경유의 황함유 기준을 각각 30ppm과 15ppm으로 강화할 방침” 이라고 설명하고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서는 초저황 연료의 보급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또 “월드컵에 대비해 지난달부터 수도권에 초저황 경유를 공급함으로써 대기질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 며 “월드컵 이후에도 초저황 경유가 계속 공급될 수 있도록 정유업계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전국 대기오염 배출량의 56%(서울은 85%) 가 자동차에서 나오고 특히차량 대수의 29%에 불과한 경유차가 자동차 오염물질의 52%를 배출한다” 며 “그러나초저황 경유는 기존 차량과 비교해 아황산가스 97%, 미세먼지 5-16%, 탄화수소 15-24%가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반면 정유업계 사장단은 “자동차 연료의 황함유 기준을 단기간에 강화하려면 투자비가 너무 많이 든다” 면서 “휘발유와 경유의 기준을 모두 50ppm 수준으로 하되적용시기를 2007년부터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정유업계는 앞으로 실무자 차원에서 지속적인 협의를 갖고합의안을 도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업계 사장단은 또 내달부터 실시되는 ‘자동차연료 품질공개제’에 대해 “벤젠과황함량만 갖고 등급을 매기는 것은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고 연료의 성능이나 품질에대한 등급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 “데이터 공개는 상관없지만 별표를 부여하거나 등급을 매기는 것은 재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국내에서 유통되는 휘발유와 경유의 황함유 기준은 각각 130ppm과 430ppm 이하이며, 미국의 경우 2004년부터 휘발유의 황함유 기준이 30ppm, 경유는 2006년 6월부터 15ppm으로, 유럽은 2005년부터 휘발유는 10-50ppm, 경유는 10ppm으로 각각강화될 예정이다.
정유업계는 지난 월드컵 기간중 대기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 황함량 15 이하인 초저유황 경유를 공급했다. 초저유황 경유는 황함량 430 수준인 기존 경유보다 600억~700억원의 추가 비용 발생으로 생산원가가 높아져 가격을 올려야 하나, 정유업계는 부담을 자체 흡수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유 황 함량의 법적 기준치는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500 보다 낮은 수준인 430 이며, 환경부가 11일 발표한 국내 5개 정유사의 경유 황함량도 평균 206 으로 법적 기준치의 48% 수준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인 EU의 350 보다도 무려 150 가량 낮은 수치이다. 환경부도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국내의 휘발유와 경유의 품질은 세계적으로 가장 기준이 엄격한 미국 캘리포니아(휘발유)와 유럽연합(경유) 의 품질기준도 거의 만족시킨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경유 황함량을 15 으로 조정할 경우 정유업계는 총 4조여원에 이르는 시설 투자가 불가피하다. 이는 결국 소비자가격과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 鄭元俊 45·대한석유협회 대외협력팀 부장 ) ----정유회사 지원단체
2006, 경유업계 sk-35퍼센트 lg-30퍼센트 국내 자동차 연료품질 처음 공개 (2002.07.11)
국내 5개 정유사와 8개 수입사가 공급하는 자동차용 휘발유와 경유의 품질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환경부는 11일 국내에서 시판되는 자동차용 휘발유의 벤젠과 황 함량 및 경유의황 함량을 분석한 결과 국내 5개 정유사가 생산하는 휘발유의 벤젠 함량은 평균 0.4 %로 법적 기준치(1.5%)의 27%, 황 함량은 평균 31ppm으로 기준치(130ppm) 의 24%로각각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경유의 황 함량은 평균 206ppm으로 법적 기준치(430ppm) 의 48% 수준이다.
정유사별로는 휘발유의 벤젠 함량은 LG정유가 0.2%로 가장 낮은 반면 인천정유가 0.6%로 가장 높았고 휘발유의 황 함량은 SK가 11ppm으로 가장 적은데 비해 인천정유가 72ppm으로 가장 많았다. 또 경유의 황 함량에서는 LG정유(111ppm)와 인천정유(324ppm) 가 각각 1위와 꼴찌의 성적표를 받았다.
이와 비교해 7개 수입사가 공급한 유류의 품질은 기준치의 53-74%에 해당돼 국내 정유사에 비해서는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에 조사된 휘발유와 경유의 품질은 국내 정유사와 수입사 모두 국내기준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기준이 엄격한 미국 캘리포니아(휘발유)와 유럽연합(경유) 의 품질기준도 거의 만족시킨다는 것이 환경부의 설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휘발유 품질 기준은 벤젠과 황이 각각 0.8%, 20ppm이고 유럽연합은 경유의 황 함량을 350ppm으로 정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정유사간에 선의의 품질경쟁을 유도함으로써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품질공개제를 도입했다” 며 “지난 3월의 예비조사와 비교하면 휘발유의 벤젠과 황 함량이 평균 56%, 경유의 황 함량은 20%가 줄어드는 등 오염물질 저감에 실제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계속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연료품질을 측정, 3개월마다 발표하기로 했다.
경유와 환경오염
저유황 경유 문제 에 대해서
초저황 경유 사용 의무와에 시설 투자비용이 업계에 무리를 준다는 석유협회의 주장이 옳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내가 직접 한국내 경유생산의 60퍼센트를 차지하는 엘지정유와 SK정유 해당 부서에 확인한바, 시설 투자는 기업체에 그리 큰 부담이 아니며 기업체들에서는 시설 투자할 의도가 충분히 있고 능력도 있다는 답변을 해왔다. 단지 반대하는 쪽이 있다면 경유수입을 단순히 하는 업체쪽이라는 말이었다. 왜냐면 경유 수입을 단순히 하는 업체의 경우 생산시설이 적어서 시설 투자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란 말이었다.
즉, 석유협회와 수입업자들이 반대. "정유사는 설비능력갖췄으므로 찬성하나 수입사들이 반대한다."( LG정유 담당자 왈.석유영업팀 2005-6443
.외국의 경우는 나무도 많고 녹지도 많으며 사람들도 띄엄띄엄산다..하지만 한국은 산악지형에 분지지형이다.서울,대구가 특히 심함.1000만 서울 시민이 가난한 사람일수록 닭장처럼 붙어산다.이런경우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피해가 더 심할 것이란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한국의 황함량 기준과 외국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석유협회와 수입업사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죽이지 말라!
( 국내에서 유통되는 휘발유와 경유의 황함유 기준은 각각 130ppm과 430ppm 이하이며, 미국의 경우 2004년부터 휘발유의 황함유 기준이 30ppm, 경유는 2006년 6월부터 15ppm으로, 유럽은 2005년부터 휘발유는 10-50ppm, 경유는 10ppm으로 각각강화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버스와 지하철을 타면서 온갖 먼지를 마신다. 옛날에비해 알레르기성 비염,아토피염 기타 무수한 질환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다들 알것이다.그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이 특정 집단의 이익에 의해 유발 되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 2006년1월로 예정된,, 초저황경유의 법률을 당초 예정대로 2005년이나 그 이전으로 시행하라!
석유협회의 주장이 거짓말이란 것을 다음과 같은 증거로서 제시한다.
독자칼럼] ‘저유황 경유로 맑은공기’ 이어가자 (2002.07.10)
월드컵을 보러 왔던 한 미국인이 “서울이 이렇게 깨끗한 도시인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 외국의 여러 곳을 다녀 봐도 서울보다 오염이 심한 도시를 잘 보지 못했던 필자도 서울 시내를 다시보니 정말 새롭게 보였다. 예전에 비해 공기도 맑고 거리도 매우 깨끗해진 느낌을 주고 있다. 시내의 네온 싸인도 훨씬 잘 보인다. 더 자주 시내 청소를 해서일까, 아니면 갑자기 매연 차량들이 사라져버린 탓일까?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던 모양이다. 정유업계가 정부 방침에 따라 월드컵대회 기간에 대기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 황 함량이 기존 경유의 3% 수준인15ppm 이하의 초저유황 경유를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주유소 등에 제공했다고 한다. 월드컵 기간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해 대회기간 동안 서울 공기를 맑게 하고자 내린 결정이었던 것 같다. 덕분에 오랫만에 서울 하늘이 맑아져 일상의 짜증들도 줄지 않았나 싶다.
아뭏튼 경유의 질을 높이면 경유를 사용하는 모든 차량에서 배출되는 오염이 줄어든다는 것이 이번에 확인된 셈이다.
이제 월드컵이 끝났으니 초저유황 경유 사용이 다시 원위치 했을 것으로 알고있다. 7월부터는 기존의 경유를 판매할 것이므로 7월 말이 되기 전에 다시 예전과 같은 공해에 시달릴 것이 뻔하다. 그런데 곰곰 생각해 보니 이땅에 삶을 맡기고 살아가는 한국 국민은 다시 예전처럼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살아야 된다는 논리인 것 같아 안타깝다.
공해가 심하면 호흡기 질환 환자가 많아지고, 기존 환자의 치료도 잘 안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매연으로 인한 손실을 계산하면 이번 기회에 초저유황 경유 사용을 의무화하면 어떨까. 우리 모두 맑은 공기속에 살 권리가 있다. 월드컵이 끝났다고, 외국인들이 떠났다고 다시 예전식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게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시민 단체 들은 왜 이런 문제에는 행동을 하지 않는지 궁금한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시민을 대표하고 위하는 시민단체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 鄭勝圭 / 47·성균관대 의대 교수)
자동차연료 품질기준강화 협조요청 (2002.06.11)
환경부는 11일 최두환 석유협회장과 황두열 SK㈜부회장,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정유업계 사장단 간담회를 갖고 차기 자동차연료의 품질기준 강화방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김명자(金明子) 장관은 간담회에서 “2005년 7월부터 휘발유와 경유의 황함유 기준을 각각 30ppm과 15ppm으로 강화할 방침” 이라고 설명하고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서는 초저황 연료의 보급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또 “월드컵에 대비해 지난달부터 수도권에 초저황 경유를 공급함으로써 대기질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 며 “월드컵 이후에도 초저황 경유가 계속 공급될 수 있도록 정유업계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전국 대기오염 배출량의 56%(서울은 85%) 가 자동차에서 나오고 특히차량 대수의 29%에 불과한 경유차가 자동차 오염물질의 52%를 배출한다” 며 “그러나초저황 경유는 기존 차량과 비교해 아황산가스 97%, 미세먼지 5-16%, 탄화수소 15-24%가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반면 정유업계 사장단은 “자동차 연료의 황함유 기준을 단기간에 강화하려면 투자비가 너무 많이 든다” 면서 “휘발유와 경유의 기준을 모두 50ppm 수준으로 하되적용시기를 2007년부터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정유업계는 앞으로 실무자 차원에서 지속적인 협의를 갖고합의안을 도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업계 사장단은 또 내달부터 실시되는 ‘자동차연료 품질공개제’에 대해 “벤젠과황함량만 갖고 등급을 매기는 것은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고 연료의 성능이나 품질에대한 등급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 “데이터 공개는 상관없지만 별표를 부여하거나 등급을 매기는 것은 재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국내에서 유통되는 휘발유와 경유의 황함유 기준은 각각 130ppm과 430ppm 이하이며, 미국의 경우 2004년부터 휘발유의 황함유 기준이 30ppm, 경유는 2006년 6월부터 15ppm으로, 유럽은 2005년부터 휘발유는 10-50ppm, 경유는 10ppm으로 각각강화될 예정이다.
(서울=연합 뉴스 정규득기자)
[조선일보를 읽고] 저유황 경유 생산原價 높아 (2002.07.11)
11일자 독자칼럼 ‘저유황 경유로 맑은 공기 이어가자'를 읽고 이해를 돕고자 한다.
정유업계는 지난 월드컵 기간중 대기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 황함량 15 이하인 초저유황 경유를 공급했다. 초저유황 경유는 황함량 430 수준인 기존 경유보다 600억~700억원의 추가 비용 발생으로 생산원가가 높아져 가격을 올려야 하나, 정유업계는 부담을 자체 흡수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유 황 함량의 법적 기준치는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500 보다 낮은 수준인 430 이며, 환경부가 11일 발표한 국내 5개 정유사의 경유 황함량도 평균 206 으로 법적 기준치의 48% 수준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인 EU의 350 보다도 무려 150 가량 낮은 수치이다. 환경부도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국내의 휘발유와 경유의 품질은 세계적으로 가장 기준이 엄격한 미국 캘리포니아(휘발유)와 유럽연합(경유) 의 품질기준도 거의 만족시킨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경유 황함량을 15 으로 조정할 경우 정유업계는 총 4조여원에 이르는 시설 투자가 불가피하다. 이는 결국 소비자가격과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 鄭元俊 45·대한석유협회 대외협력팀 부장 ) ----정유회사 지원단체
2006,
경유업계
sk-35퍼센트
lg-30퍼센트
국내 자동차 연료품질 처음 공개 (2002.07.11)
국내 5개 정유사와 8개 수입사가 공급하는 자동차용 휘발유와 경유의 품질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환경부는 11일 국내에서 시판되는 자동차용 휘발유의 벤젠과 황 함량 및 경유의황 함량을 분석한 결과 국내 5개 정유사가 생산하는 휘발유의 벤젠 함량은 평균 0.4 %로 법적 기준치(1.5%)의 27%, 황 함량은 평균 31ppm으로 기준치(130ppm) 의 24%로각각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경유의 황 함량은 평균 206ppm으로 법적 기준치(430ppm) 의 48% 수준이다.
정유사별로는 휘발유의 벤젠 함량은 LG정유가 0.2%로 가장 낮은 반면 인천정유가 0.6%로 가장 높았고 휘발유의 황 함량은 SK가 11ppm으로 가장 적은데 비해 인천정유가 72ppm으로 가장 많았다. 또 경유의 황 함량에서는 LG정유(111ppm)와 인천정유(324ppm) 가 각각 1위와 꼴찌의 성적표를 받았다.
이와 비교해 7개 수입사가 공급한 유류의 품질은 기준치의 53-74%에 해당돼 국내 정유사에 비해서는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에 조사된 휘발유와 경유의 품질은 국내 정유사와 수입사 모두 국내기준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기준이 엄격한 미국 캘리포니아(휘발유)와 유럽연합(경유) 의 품질기준도 거의 만족시킨다는 것이 환경부의 설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휘발유 품질 기준은 벤젠과 황이 각각 0.8%, 20ppm이고 유럽연합은 경유의 황 함량을 350ppm으로 정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정유사간에 선의의 품질경쟁을 유도함으로써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품질공개제를 도입했다” 며 “지난 3월의 예비조사와 비교하면 휘발유의 벤젠과 황 함량이 평균 56%, 경유의 황 함량은 20%가 줄어드는 등 오염물질 저감에 실제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계속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연료품질을 측정, 3개월마다 발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