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년전 1991년 남양주에서 일어났다 7살때 당시 한X미술학원 유치원에 다니던 나는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한참을 걸어가는데 전방에서 한 남자애가 울면서 자기 어머니랑 걸어오는것이 보였다 너무 어렸을적이라 생생히 기억이 안나지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히 기억한다 그 모자 무리로부터 5m정도까지 가까워지자 그 남자애가 갑자기 날 가르키면서 ///저 형이 때렸어 으앙 ~ ~ ~ ~ ~ 그리고 이어진 그 떡대 아주머니의 속사포 공격 그 아주머니의 손바닥이 문뜩문뜩 보일때마다 별이 보였다 억울했다 누군지도 모르는 놈한테 누명을 쓰고 폭행까지 당했다 나도 울면서 집에 뛰어가 우리 어머닐 데리고 나왔다 둘은 사라지고 없었다 억울하다 자그만치 20년전의 일이지만 가끔 싸늘한 바람이 내 콧가를 스칠때마다 떠오른다 쿠폰 10장 모았는데 사라진 치킨집 사장보다도 더 밉고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뜬금없이 생각난 20년 전의 이야기
때는 20년전 1991년 남양주에서 일어났다
7살때 당시 한X미술학원 유치원에 다니던 나는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한참을 걸어가는데 전방에서 한 남자애가 울면서 자기 어머니랑 걸어오는것이 보였다
너무 어렸을적이라 생생히 기억이 안나지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히 기억한다
그 모자 무리로부터 5m정도까지 가까워지자 그 남자애가 갑자기 날 가르키면서
///저 형이 때렸어 으앙 ~ ~ ~ ~ ~
그리고 이어진 그 떡대 아주머니의 속사포 공격 그 아주머니의 손바닥이 문뜩문뜩 보일때마다
별이 보였다
억울했다 누군지도 모르는 놈한테 누명을 쓰고 폭행까지 당했다
나도 울면서 집에 뛰어가 우리 어머닐 데리고 나왔다 둘은 사라지고 없었다
억울하다 자그만치 20년전의 일이지만 가끔 싸늘한 바람이 내 콧가를 스칠때마다 떠오른다
쿠폰 10장 모았는데 사라진 치킨집 사장보다도 더 밉고 분노가 치밀어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