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갖게 될 줄이야 ㅜㅜㅜ 조회수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힘이되는 댓글들이 많아서 기쁘답니다 ㅜ 엄마도 기뻐하시겠죠?ㅎㅎ 제목이 조금 자극적(?)일 수도 있으나 그래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한 진실'을 알아줬으면 해서 올립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글솜씨가 부족하지만 꼭 잘 읽어주세요. (음슴체는 생략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고3... 고3을 마쳐가는 여고생입니다. 어제 정말 '화나는' 일이 있어 참다참다 한번 올려봅니다. 엄마께선 대형마트에서 일하십니다. 거의 10년 가까이 일하셨고, 지금은 왕XX 대형마트에서 일하십니다.(대략 2년째십니다.) 그 안에서도 의류 쪽을 하고 계시는데요, 주로 옷을 진열하거나 정리하는 일을 하십니다. 어제 엄마와 같이 쇼핑을 하기로 약속해서 엄마 일하시는 곳으로 갔습니다. 원래 6시에 끝나기로 해서 거기게 맞춰 갔지만 일이 좀 많아서 7시에 끝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일 하시는 동안 전 매장을 천~천히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하시는 의류는 숙녀복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입어도 될만한 옷들도 꾀 있어서 학생들도 많이 옵니다. 매장이 넓은게 아니라 다 보고 나서 엄마 주변을 서성(?)이는데 갑자기 엄마가 같이 일하시는 분께 탈의실에 들어간 학생들 잘 지켜봐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뭔가하고 탈의실을 좀 떨어져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탈의실은 하나뿐 근데 거기서 어떤 학생들이 여럿이서 들어가 큰소리로 깔깔대며 웃는 것이였습니다. 탈의실은 밑에 신발이 보였는데 3켤레 정도더군요. 수상해서 그 학생들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오분이 지나고 십분이 지나도 깔깔거리다 수근거리다 쿵쿵거리고 나올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다못한 엄마가 똑똑해서 언제쯤 나오실건가요? (나이불문 모든 고객한테 존댓말해야되요) 했는데 잠깐만요~ 하고 조용해지더군요. 밖에 한 아주머니도 옷 입으려고 기다리시고 계셨고 이제 곧 나오려니 싶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나오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시 깔깔거리고 아우 ㅡㅡ 제가 다 화가나는거 있죠. 저도 오기 생겨서 언제 나오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문이열리는데 3명정도 되는 중학생 으로 추정되는 아이들이 뒤도 안돌아보고 웃으면서 도망가는겁니다. 안을 보니까... 이게 왠!! 학생옷들이 아닌 아주머니 옷들이 바닥에 너저분하게 널려있는겁니다 ㅡㅡ 그 학생들 3명이서 그 옷들을 입어보면서 시간을 보냈던거죠. (제가 보기엔 장난같았습니다 ㅡㅡ) 다음 손님을 위해서 엄마는 서둘러 옷을 치우셨어요. 이 옷들이 학생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널려있던 옷이에요. 딱 봐도 학생들이 잘 입는 옷 종류는 아닙니다. 내가 속으로 씩씩거리는데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말해주시더군요. 이런 식으로 애들이 장난삼아 옷을 입고 그냥 어질러 놓고 가는 건 기본이래요. 하나 밖에 없는 탈의실 안에서요. 손님들이 밖에서 기다리니까 엄마가 아직 멀었는지 확인하면 짜증내면서 '우리가 아무리 어려도 고객인데 고객 무시해도 되냐' 는 식으로 따지고 엄마가 하지도 않는 말 지어내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한 적도 있데요. 엄마는 하는 수 없이 사과해야 한다네요 고객이 우선이니까요 ㅜㅜ 그리고 절도도 거의 매일 일어난다고 해요. 엄마가 일하시는 대형마트 주변엔 학교가 많아서 학생 손님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 만큼 도둑질 하는 애들도 많데요. (물론 모든 학생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요...) 일부러 후진 옷 입고와서 탈의실 안에서 새 옷을 입고 헌옷을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구요, 옷에 붙어 있는 경보기? 아시죠? 탈의실 안에서 그걸 잡아떼어보고 옷이 크게 찢어지면 버리고가구요 작게 찢어지면 가지고 간데요 그 외에도 갖가지 방법을 써서 훔쳐간데요. 생각만 해도 화나요 하지만 더 화가나는건 얘네들의 범죄행각들은 다 묻힌다는거죠. 누구하나 마땅히 벌을 주는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큰소리를 내면 이기니까요 전 이런 부분을 가만이 두고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어쩌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부분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야 이 무개념 학생들아!!!!! 고객은 아무나 고객이냐!!!!! 고객 대우 받고싶으면 일단 개념부터 챙겨갖고 와!!!!!!! 라고 외치고 싶다.... 아...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되죠...ㅜㅜ 잘못된 부분은 충고해주세요... 엉망진창인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소심ㅜㅜ) 1661
★★무개념과 범죄자가 깔린 대형마트★★사진有
우와...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갖게 될 줄이야 ㅜㅜㅜ
조회수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힘이되는 댓글들이 많아서 기쁘답니다 ㅜ
엄마도 기뻐하시겠죠?ㅎㅎ
제목이 조금 자극적(?)일 수도 있으나
그래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한 진실'을 알아줬으면 해서 올립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글솜씨가 부족하지만 꼭 잘 읽어주세요.
(음슴체는 생략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고3... 고3을 마쳐가는 여고생입니다.
어제 정말 '화나는' 일이 있어 참다참다 한번 올려봅니다.
엄마께선 대형마트에서 일하십니다.
거의 10년 가까이 일하셨고, 지금은 왕XX 대형마트에서 일하십니다.(대략 2년째십니다.)
그 안에서도 의류 쪽을 하고 계시는데요, 주로 옷을 진열하거나 정리하는 일을 하십니다.
어제 엄마와 같이 쇼핑을 하기로 약속해서 엄마 일하시는 곳으로 갔습니다.
원래 6시에 끝나기로 해서 거기게 맞춰 갔지만
일이 좀 많아서 7시에 끝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일 하시는 동안 전 매장을 천~천히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하시는 의류는 숙녀복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입어도 될만한 옷들도 꾀 있어서
학생들도 많이 옵니다.
매장이 넓은게 아니라 다 보고 나서 엄마 주변을 서성(?)이는데
갑자기 엄마가 같이 일하시는 분께
탈의실에 들어간 학생들 잘 지켜봐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뭔가하고 탈의실을 좀 떨어져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탈의실은 하나뿐
근데 거기서 어떤 학생들이 여럿이서 들어가 큰소리로 깔깔대며 웃는 것이였습니다.
탈의실은 밑에 신발이 보였는데 3켤레 정도더군요.
수상해서 그 학생들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오분이 지나고 십분이 지나도 깔깔거리다 수근거리다 쿵쿵거리고
나올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다못한 엄마가 똑똑해서
언제쯤 나오실건가요? (나이불문 모든 고객한테 존댓말해야되요)
했는데
잠깐만요~
하고 조용해지더군요.
밖에 한 아주머니도 옷 입으려고 기다리시고 계셨고
이제 곧 나오려니 싶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나오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시 깔깔거리고 아우 ㅡㅡ
제가 다 화가나는거 있죠.
저도 오기 생겨서 언제 나오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문이열리는데
3명정도 되는 중학생 으로 추정되는 아이들이
뒤도 안돌아보고 웃으면서 도망가는겁니다.
안을 보니까...
이게 왠!!
학생옷들이 아닌 아주머니 옷들이 바닥에 너저분하게 널려있는겁니다 ㅡㅡ
그 학생들 3명이서
그 옷들을 입어보면서 시간을 보냈던거죠.
(제가 보기엔 장난같았습니다 ㅡㅡ)
다음 손님을 위해서 엄마는 서둘러 옷을 치우셨어요.
이 옷들이 학생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널려있던 옷이에요.
딱 봐도 학생들이 잘 입는 옷 종류는 아닙니다.
내가 속으로 씩씩거리는데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말해주시더군요.
이런 식으로 애들이 장난삼아 옷을 입고 그냥 어질러 놓고 가는 건 기본이래요.
하나 밖에 없는 탈의실 안에서요.
손님들이 밖에서 기다리니까 엄마가 아직 멀었는지 확인하면
짜증내면서
'우리가 아무리 어려도 고객인데 고객 무시해도 되냐' 는 식으로 따지고
엄마가 하지도 않는 말 지어내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한 적도 있데요.
엄마는 하는 수 없이 사과해야 한다네요 고객이 우선이니까요 ㅜㅜ
그리고 절도도 거의 매일 일어난다고 해요.
엄마가 일하시는 대형마트 주변엔 학교가 많아서
학생 손님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 만큼 도둑질 하는 애들도 많데요.
(물론 모든 학생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요...)
일부러 후진 옷 입고와서 탈의실 안에서 새 옷을 입고 헌옷을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구요,
옷에 붙어 있는 경보기? 아시죠?
탈의실 안에서 그걸 잡아떼어보고 옷이 크게 찢어지면 버리고가구요
작게 찢어지면 가지고 간데요
그 외에도 갖가지 방법을 써서 훔쳐간데요.
생각만 해도 화나요
하지만 더 화가나는건
얘네들의 범죄행각들은 다 묻힌다는거죠.
누구하나 마땅히 벌을 주는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큰소리를 내면 이기니까요
전 이런 부분을 가만이 두고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어쩌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부분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야 이 무개념 학생들아!!!!!
고객은 아무나 고객이냐!!!!!
고객 대우 받고싶으면 일단 개념부터 챙겨갖고 와!!!!!!!
라고 외치고 싶다....
아...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되죠...ㅜㅜ
잘못된 부분은 충고해주세요...
엉망진창인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소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