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오진으로인해 죽을뻔햇던 ㅜㅜ

으앜2011.11.17
조회219

안녕하세염 ㅋㄱㅋ

그냥 심심해서 몆개월전에 죽으뻔(?) 햇던 경험을 들려주고자 이렇게 글을쓰게됫슴ㅋㄱ

 

시작~!

때는 3월초 그때면 반애들이랑 아직친해지지도않고 반분위기가 고요햇을때 ㅋㄱ

 

그리고 이제 고2니까 아이제 공부진짜 열심히 해야겟다 라고 맘먹고 공부를 하는데??

처음에는 매우 배고플때 속쓰릴떄처럼 속쓰렷엇음

 

그래서나는 그냥 배고파서 그러나?? 이러고 밥을 막 처묵함ㅋㅋㅋㅇ

 

그렇게 3일지나고 일요일아침에 일어낫는데

 

헉...

 

진짜 속 개쓰리고 일어나자마자 토함

 

그리고 애들이 축구하자고해서 아픈몸 이끌고 축구하러 나감ㅋㅋ

 

가면서도 토 2번하곸ㅋㅋㅋㅋ

 

축구하면서 토 한번하고 ㅜㅜ 이건안되겟다 이러고 집으로다시가서

 

아빠 붙잡고 O병원 응급실을 갓슴

 

병원에서도 토 2번인가 하고 ㅜㅜ

 

10분? 정도 기다리다가 진찰을 받앗는데 청진기로 배 몆번대고

"음... 위염일수도잇고 장염일수도잇고 맹장일수도잇고 이단 토안나오게하는약 줄테니까 가시고 아프면 내일병원 가세요" 이랫슴

나아파 죽겟는데 정확한 진단 안내려주고 막 가능성만 열어줌 아옼ㅋㅋ

어쨋든 약받고 약먹고 집가서 바로잠

 

다음날

 

속쓰린건 좀괜찬아짐 ㅋㅎㅋ 근데 배가 무지아팟슴

 

그래서 학교쉬고 그냥 동네 개인병원 갓음 ㅋㄱ

 

병원가니까 이병원에서는 또 장염이라고햇슴 약줄테니까 가세요 이럼

 

나는 아 장염이 이렇게아픈가 ?? 이러고 약받고 또 집가서 죽 쫌 먹고 약먹고 그러는데

 

배가 점점 너무아파옴 ㅜㅜ 너무아픔 ㅜㅜ ㅜ ㅜㅜㅠㅜ 그러케 밤을샘

 

근데 아침되니까 점점더 진짜 캐엄청 죽을거같이 아픔 허리를 못필정도로

 

그래서 울 고모가 나를 데리고 OOO병원을갓슴

 

거기가니까 의사선생님이 맹장인거같다고 입원해야 될거같다고함

 

그리고 병실가서 입원하고 저녁에 수술하러 수술실에 들어감

 

수술실 딱 들어갓는데 아주머니분들 4~5분이 수술 준비하고계셧음 ㅎㅋㅋ

 

수술대에 눕고 막 내 상체에 이것저것 막붙히고 띠~~띠~~ 이런소리들리고 ㅋㅋㅋ

 

아주머니들이 나긴장하니까 막말시켜줌 "너 어디학교니~?" , "어휴 잘생겻네 이놈 " 이러면섴ㅋ

 

그리고 내입에 마스크 대고 30초세세요~ 22초 이후 기억사라짐ㅋㅋ ㄱ캐신기

 

24초때 딱 눈뜨니까 가족들이 괜찬아?? 이러면서 깨움 그순간 아 살앗구나 다행이다 란생각들음

 

킄ㅋㅋ 다음날

 

나 누워잇고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복막염이라고하셧슴 ㅋㄱ

맹장이 터진거임 맹자터저서 다른장기들에 염증묻고 그랫다고 함

헉...

 

그렇게 3주 동안 입원을햇음 ㅋㄱ

 

병원 세번갓는데 두번 오진내려서 아옼ㅋㅋ

 

학기초에 입원해서 퇴원하고 학교갓는데 나혼자 왕따 ㅜㅜ 애들다친해저잇고

 

ㅋㄱ 이거어뜨케 마처야되지

 

이만 글을 마침 끗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