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쓰는 글

05032011.11.18
조회412

 

판을 자주보니깐 이렇게 보라고 보고 돌아올수있다면 돌아오고싶으면 돌아오라고!

 

오늘은 참 특별한 날이였지

하지만 어떻게된건지 그 특별한날이 그냥 조용히 아무 날 아닌거처럼 지나가고 말꺼같아

벌써 우리가 헤어진것도 한달이 다되가는구나

나 참 바보같지?

내가 너한테 "이젠 널 믿을 수 없을까 같다.. 헤어지자"라고 해놓곤

이런게 한달이 다 되가는데도 미련을 가지고있는보면 나 진짜 바보인거 같지

진짜 한달간 많은 생각을 가졌어

'사귈때 좀 더 잘해줄껄 그때 내가 이렇게했으면 니가 좋아했을껀데..' 하면서 말이야

하지만 마지막엔 다 그냥 내가 한심해 보이드라

바보같지?

내가 니한테 사랑해 할때면 난 언제나 너랑 한 약속을 어기고 너한테 미안해서

사랑해로 그 상황을 넘기려고 그렇게 넘기려고 말했던거 같아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이번엔 진짜 사랑해 진짜 미치도록 사랑한다

그러니깐 다시 와줘

이젠 너 몰래 뭐 해야지 하는 그런 생각은 안할테니 그냥 돌아와줘

그리고 니가 뭘 하든 믿는다.

그리고 언제나 니편이되서 너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 할꺼야

언제나 나한테 기댈수있게끔 언제나 너만 바라보고일을꺼야

사랑합니다!

 

-부산 살고 있는 20대 대학생 YJ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