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슴살+11개월 훈......훈하고 싶은 흔녀임 우리가족은 피가 안섞인 세자매임 ㅋㅋㅋ (진짜 일부삼처제 같은건 아님) 우연찮게 정말 재수없게도 어쩌다가 셋이 만나 살게된지도 어느새 육개월째.... 글쓴이는 기쎈 언니들 밑에서 온갖 잡심부름 하며 기눌려 살며 까칠한 언니들 비위 맞춰주는 불쌍한 막내임 이제 우리집의 이상한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함.. 우리집은 땅값높은 강남구 xx동에서 남 부럽지않게 그지같이 살고있음ㅋ 우리 세자매는 누구보다 기쎈 여자 세명이 모인 집단이라 그 흔하디흔하다는 가위 한번 눌려본적 없을뿐더러 귀신의 ㄱ자도 모르고 살았음. 모두 한 성격하는 강인한 여성들임 그런데 그런 우리에게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나기 시작함. 처음 내가 겪었던 일은 나랑 O형언니는 집에서 쉬고있구, B형언니는 잠깐 어디 나갔었음. O형언니는 자고 있고 나는 씻으러 화장실 가서 세수를 하고 있었음 우리집은 화장실 바로 앞이 현관임. 화장실 문바로앞에 신발장있구 바루 현관임. 별 생각없이 문을 꽉 안닫고 살짝 열어놓고 씻고 있었는데, 누군가 들어오는 듯한 인기척이 남 밖에 티비소리랑 크게 틀어놔서 문여는 소리랑 정확히 안들렸는데, 아무튼 누가 들어왔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소리가 나니까 반사적으로 문 사이를 보는데 어두워서 정확히는 안보이고 신발을 벗는듯한 실루엣이 보였음, 아 그래서 B형언니 들어왔나 보구나 하고 마저 씻어내려고 하는데 그때 문득 든 생각이 현관에 센서등.. 들어와서 신발을 벗고 있었는데 센서가 안 켜져 있었다는 거.. 생각이 든 순간 소름이 쫙 돋은거임. 그래서 대충 씻어내고 뛰어나와보니 B형언니 아직 안 들어와있었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쿨하게 잤음 그리고 요즘 제일 많이 겪는 건 화장실 음악소리.. 우린 샤워할때마다 음악을 틀어놓고 들으면서 샤워함 근데 샤워할때마다 늘 누가 음악을 따라부름... 이건 셋 다 몇번이고 경험한거. 한번은 내가 박효신 바보라는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노래 끝나는 부분에 박효신 목소리가아닌 다른 여자 목소리가 겹치면서 노래 다끝나고 전주부분인데 아아--하면서 간주 따라부르는 소리가 남. 근데 뭔가 자연스러워서 진짜 이노래 끝이 이렇게 끝낫나 싶기도 하고.. 샤워하면서 생각을 하는데, 근데 음악소리랑 소리가 나는 게? 달랐음. 통화소리랑 실제 말소리랑 다르듯이.. 음악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듣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별별생각다하다 샤워다하고 나와서 다시 들어보니 그런 여자 목소린 없음. 이런건 O형언니가 가장 많이 겪었고. 한번은 나는 자고, B형언니는 그냥 침대에 누워있고 O형언니는 씻으러 갔었음 근데 밖에서 B형언니가 가만히 있으니까 화장실 음악소리랑 크게 들리는데 O형언니가 노래를 따라불렀다고 함 그래서 B형언니가 "야 너 샤워하면서 노래도 따라부르더라?ㅋㅋㅋㅋㅋㅋㅋ" 했는데 "뭔 멍멍이소리야 따라부른적이 없는데" 첨엔 그냥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짜 부른 적 없다고 함. 나도 그런 적이 있는게 샤워하고 있는데 O형언니가 내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거임? XX야 XX야 XX야!!!! 난 그래서 폭풍ㅅㅅ 와서 급하게 부르는 줄 알고 왜 하고 문을 빼꼼 열어봤는데 날 부른 적이 없다고 함. 둘이 밥먹고 있었음. 아무튼 화장실 얘기는 하면 끝이없고 지금이 메인임. 어제 이걸 겪고 글을 써야겠다 마음 먹었음.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어제따라 시계 째깍대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났었음. 그래서 오늘따라 왤케 시계째깍대하면서 신경질도 냈었음 그러다 B형언니가 먼저 잠이 들었는데, 좀 시간이 지난 뒤 벌떡 깨는 거임? 애들아 나 가위눌렸어... 하면서. 첫경험이였음. 귀에서 삐삐삐삐 하는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귀 터질것 같아서 몸을 움직이려고 하는데 안움직였다 함 언니가 살짝 눈을뜨니 내가 보여서 살려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안되서 발버둥 치다 깻다구 함.. 그리고 그 전에 꿈을꿨는데 백화점 괴담 있지않음? 엄마랑 아들이 백화점 가려고 했는데 아들이 나가자고 땡깡펴서 나왔더니 백화점 무너진거 왜 나가자고 했냐물엇더니 뭐 사람들 어깨에 까만옷 입은 사람들 있었다는 꿈에서 언니가 딱 그 기분으로 '애들아 우리 집나가야 될것같아' 이랬는데 갑자기 초인종 마구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고 함 (여담이지만 우리집 초인종 괴담도있음. 초인종 눌러서 인터폰 보니 아무도 없고 쿨한 언니가 그냥 벌컥 문 열어줬는데 아무도 없었던 적이 많았음.)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엔 O형언니가 먼저 잠이들었음. 벌떡 깨더니 언니도 째깍대는 시계소리가 점점커졌다고 함. 언니들 왜저러나ㅋ 난 한참 잠이 몰려와서 관심도 안가지구 그냥 잤음 자야겟다 하고 진짜 일초만에 잠이들었음. 잠깐이지만 굉장히 딥슬립했음. 근데 라디오 소리? 주파수 안맞추면 나는 지지직대는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진짜 이어폰 끼고 볼륨 최대로 높힌것처럼 잠깐이지만 지지직대는 소리가 굉장히 크게났음. 그래서 딥슬립하다 깜짝 놀래서 깻는데 너무너무 ..... 화가나는 거임 졸려죽겠는데 돌아가면서 깨우는 무언가에게 화가났음 그래서 또 깨우면 넌 진짜 디져 쌍욕을 하고 너무 졸려서 그냥 다시 곤히 잠들긴 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어제를 회상하며 아이건 진짜 예삿일이 아니다 누구에게 말해주고 싶어서 판을 썻음 ㅋ 글로 보면 감흥이 덜하겠지만.. 겪어보니까 몬가 신기하드라구 ㅋ 이건모지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만약만약만약에 톡되면 연예인이 꿈인 철없는 슴둘 우리 훈녀 언니 두명 사진 공개하겠음 내 얼굴은 소중하니까ㅋ 다음에는 한편의 시트콤 같은 우리집 이야기를 써볼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사랑하는 공유느님과 ㅃㅃ 241
행복한 우리집에 귀신이...............
글쓴이는 슴살+11개월 훈......훈하고 싶은 흔녀임
우리가족은 피가 안섞인 세자매임 ㅋㅋㅋ (진짜 일부삼처제 같은건 아님
)
우연찮게 정말 재수없게도 어쩌다가 셋이 만나 살게된지도 어느새 육개월째....
글쓴이는 기쎈 언니들 밑에서 온갖 잡심부름 하며 기눌려 살며
까칠한 언니들 비위 맞춰주는 불쌍한 막내임
이제 우리집의 이상한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함..
우리집은 땅값높은 강남구 xx동에서 남 부럽지않게 그지같이 살고있음ㅋ
우리 세자매는 누구보다 기쎈 여자 세명이 모인 집단이라
그 흔하디흔하다는 가위 한번 눌려본적 없을뿐더러 귀신의 ㄱ자도 모르고 살았음.
모두 한 성격하는 강인한 여성들임
그런데 그런 우리에게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나기 시작함.
처음 내가 겪었던 일은
나랑 O형언니는 집에서 쉬고있구, B형언니는 잠깐 어디 나갔었음.
O형언니는 자고 있고 나는 씻으러 화장실 가서 세수를 하고 있었음
우리집은 화장실 바로 앞이 현관임. 화장실 문바로앞에 신발장있구 바루 현관임.
별 생각없이 문을 꽉 안닫고 살짝 열어놓고 씻고 있었는데, 누군가 들어오는 듯한 인기척이 남
밖에 티비소리랑 크게 틀어놔서 문여는 소리랑 정확히 안들렸는데,
아무튼 누가 들어왔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소리가 나니까 반사적으로 문 사이를 보는데 어두워서 정확히는 안보이고
신발을 벗는듯한 실루엣이 보였음,
아 그래서 B형언니 들어왔나 보구나 하고 마저 씻어내려고 하는데
그때 문득 든 생각이 현관에 센서등..
들어와서 신발을 벗고 있었는데 센서가 안 켜져 있었다는 거..
생각이 든 순간 소름이 쫙 돋은거임.
그래서 대충 씻어내고 뛰어나와보니 B형언니 아직 안 들어와있었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쿨하게 잤음
그리고 요즘 제일 많이 겪는 건 화장실 음악소리..
우린 샤워할때마다 음악을 틀어놓고 들으면서 샤워함
근데 샤워할때마다 늘 누가 음악을 따라부름... 이건 셋 다 몇번이고 경험한거.
한번은 내가 박효신 바보라는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노래 끝나는 부분에 박효신 목소리가아닌 다른 여자 목소리가 겹치면서
노래 다끝나고 전주부분인데 아아--하면서 간주 따라부르는 소리가 남.
근데 뭔가 자연스러워서 진짜 이노래 끝이 이렇게 끝낫나 싶기도 하고..
샤워하면서 생각을 하는데, 근데 음악소리랑 소리가 나는 게? 달랐음.
통화소리랑 실제 말소리랑 다르듯이.. 음악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듣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별별생각다하다 샤워다하고 나와서 다시 들어보니 그런 여자 목소린 없음.
이런건 O형언니가 가장 많이 겪었고.
한번은 나는 자고, B형언니는 그냥 침대에 누워있고 O형언니는 씻으러 갔었음
근데 밖에서 B형언니가 가만히 있으니까 화장실 음악소리랑 크게 들리는데
O형언니가 노래를 따라불렀다고 함
그래서 B형언니가 "야 너 샤워하면서 노래도 따라부르더라?ㅋㅋㅋㅋㅋㅋㅋ"
했는데 "뭔 멍멍이소리야 따라부른적이 없는데"
첨엔 그냥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짜 부른 적 없다고 함.
나도 그런 적이 있는게 샤워하고 있는데 O형언니가
내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거임? XX야 XX야 XX야!!!!
난 그래서 폭풍ㅅㅅ 와서 급하게 부르는 줄 알고 왜 하고 문을 빼꼼 열어봤는데
날 부른 적이 없다고 함. 둘이 밥먹고 있었음.
아무튼 화장실 얘기는 하면 끝이없고
지금이 메인임. 어제 이걸 겪고 글을 써야겠다 마음 먹었음.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어제따라 시계 째깍대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났었음.
그래서 오늘따라 왤케 시계째깍대하면서 신경질도 냈었음
그러다 B형언니가 먼저 잠이 들었는데, 좀 시간이 지난 뒤 벌떡 깨는 거임?
애들아 나 가위눌렸어... 하면서. 첫경험이였음.
귀에서 삐삐삐삐 하는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귀 터질것 같아서
몸을 움직이려고 하는데 안움직였다 함
언니가 살짝 눈을뜨니 내가 보여서 살려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안되서 발버둥 치다 깻다구 함..
그리고 그 전에 꿈을꿨는데 백화점 괴담 있지않음?
엄마랑 아들이 백화점 가려고 했는데 아들이 나가자고 땡깡펴서 나왔더니 백화점 무너진거
왜 나가자고 했냐물엇더니 뭐 사람들 어깨에 까만옷 입은 사람들 있었다는
꿈에서 언니가 딱 그 기분으로 '애들아 우리 집나가야 될것같아' 이랬는데
갑자기 초인종 마구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고 함
(여담이지만 우리집 초인종 괴담도있음. 초인종 눌러서 인터폰 보니 아무도 없고
쿨한 언니가 그냥 벌컥 문 열어줬는데 아무도 없었던 적이 많았음.)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엔 O형언니가 먼저 잠이들었음.
벌떡 깨더니 언니도 째깍대는 시계소리가 점점커졌다고 함.
언니들 왜저러나ㅋ 난 한참 잠이 몰려와서 관심도 안가지구 그냥 잤음
자야겟다 하고 진짜 일초만에 잠이들었음. 잠깐이지만 굉장히 딥슬립했음.
근데 라디오 소리? 주파수 안맞추면 나는 지지직대는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진짜 이어폰 끼고 볼륨 최대로 높힌것처럼 잠깐이지만 지지직대는 소리가 굉장히 크게났음.
그래서 딥슬립하다 깜짝 놀래서 깻는데 너무너무 ..... 화가나는 거임
졸려죽겠는데 돌아가면서 깨우는 무언가에게 화가났음
그래서 또 깨우면 넌 진짜 디져 쌍욕을 하고 너무 졸려서 그냥 다시 곤히 잠들긴 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어제를 회상하며 아이건 진짜 예삿일이 아니다
누구에게 말해주고 싶어서 판을 썻음 ㅋ
글로 보면 감흥이 덜하겠지만.. 겪어보니까 몬가 신기하드라구 ㅋ 이건모지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만약만약만약에 톡되면 연예인이 꿈인 철없는 슴둘 우리 훈녀 언니 두명 사진 공개하겠음
내 얼굴은 소중하니까ㅋ
다음에는 한편의 시트콤 같은 우리집 이야기를 써볼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사랑하는 공유느님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