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닭탕 만들어 보시겠어요?

갱갱갱2011.11.18
조회1,418

 

 

처음으로 블로그를 만든ㅋㅋ 요즘 자주 들르는 블로그를 보고..

친구들도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나도 뭔가 싶어서 함 만들어 본..

역시 어렵네요 ㅠ.ㅠ

블로깅 하시는 분들의 노력들이 매우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사진을 한장 한장 올려서~ 설명까지 더 해 주시니~!!

 

 

암튼 저도 블로깅을 하게 되었으니 뭐라도 사진이나 올릴까 하구.

닭도리탕 만드는 과정을 올려 볼까 해요.

닭도리탕.. 닭 닭 탕. 닭 - とり鳥 일본말로 닭이 도리인데..우리나라 닭도리탕은

닭닭탕이 되는군요 ㅋㅋ

저만 이런거 귀여워 하나요?풉 ㅋㅋㅋ

 

자..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보글보글 찌개같은게 떠오르는 요즘..

일본도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ㅠ,ㅠ 감기 걸맀어요. 켈록켈록~ 캬악 ~ ;;

 

닭닭탕의 재료 준비

 

마늘<통마늘이나 간마늘 자유에요^^ 전 통마늘이 좋아서 통마늘 넣었죠.>

대파<넣을 만큼 준비하세요.안넣어도 상관없는..>,표고버섯<이것도 안넣어도 상관無>

감자<수량 알아서 드실만큼^^.전 3개만>,당근<반개정도?요것도 자유>,생닭고기들,

양파,다시다<넣으셔도 되구 안넣으셔도 됨.전 조금 넣음.쇠고기다시다.>,

고추장,고춧가루,설탕조금,간생강조금,

고추기름 조금<안넣으셔도 됨.>

,빨간 건고추 몇개<이쑤시개로 뿅뿅 뚫어놓으세용,청량고추도 됨>,

물엿조금,후춧가루 조금,간장 조금

 

써놓고 보니 많은 것 같지만 굵게 적힌 재료들이나 조미료가 있음 가능해요.

음식에는 왕도가 없으므로 본인의 기호에 맞게 드시기를 권해요^^

전 제가 만든 음식에 요런게 들어갔다는 것만 적은 것이니까요.ㅋㅋㅋ

 

 

1. 우선, 닭을 한번 삶아야 해요.

    삶을 때에는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간생강을 조금 넣으셔도 되고 나중에 국물

   버릴 때 다 빠져나가지 않아요?;; 하시는 분들은 아까우시면 그냥 청주를 넣으셔용.

 아니면 돼지고기 삶으실 때 처럼 월계수 잎이나, 비린내 없애는 방법은 네이버검색하면

 아주 쉽게 나옵니다용 ㅋㅋㅋ

 <참고로 전, 일본에선 미링이라고 하는 청주같은..기능을 하는 것을 넣어 대충 비린내

   없앴구요.>

 

2. 삶은 닭을 채에 걸러 내고 물을 빼주시고 다시 물을 넣고 냄비에 끓여요.

   이때 물은 너무 많이 넣어주시면 안돼요. 물은 제 사진의 냄비에 반정도를

   넣었습니다. 뭐..국물을 사랑하시는 분은 많이 넣으셔도 상관 없어용^^

   감자와 양파,당근을 투하 시킵니다.

 

 

3. 고추장<일단 큰 스푼으로 두스푼넣고>,

   고춧가루<넘 많이 넣으시면 텁텁해져서 맛이 깔끔하지 못함.>,

   쇠고기다시다 조금, 간장 조금 , 소금,설탕약간, 통마늘 투하,간생강 조금,

   간마늘도 조금

   후추도 조금 넣으시고 소금도 조금 넣으셔요.

   전 라유 <고추기름>도 조금 넣어보았구요.

   물엿은 조금만. 색이 이뻐지니까요. 빨강건고추 이쑤시개로 뿅뿅하고 투하 4개정도.

 

    대충 맛이 날거에요. 막 먹고 싶어지는 시기가 딱 요때 ㅋㅋ

   사실 전 먹으면서 만드는걸 매우 좋아해서 ㅋㅋ다 만들어 놓으면 정작 못먹음;;

   그 다음날 데워먹죠. 근데 역시 음식은 그때 그때 해서 먹는게 맛나니

   맛은 조금만 보시는게 나을거여요.ㅋㅋ 캔맥주 마셔가면서 서서 합니다 저는 ㅋㅋ풉.

   이러니까 감기가 안낳는건가?<맨날 마시진 않아요 기분에 따라 ㅋㅋ>

 

 

4.

 

 

이제 파를 투하시킵니다. 전 색이 이쁜 음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파 안넣어도 되시는데.. 전 초록이가 매우 땡겼습니당 ㅋㅋ

파가 아닌 상추나,양배추,깻잎을 넣음 어떠한 맛일까 상상하곤 해봅니다.담엔 깻잎?ㅋㅋ

 

 

 

 

   냠냠..먹고 싶어집니다 워~ 한스푼 두스푼 손이가고 손이가고 ㅋㅋ

그래도 닭은 아직 안집어먹은 상태라 양이 줄지는 않고 있어요 ㅋㅋㅋ

 

5. 사실 넣을 생각 없었던 표고버섯을 투하시키버립니다.

   집에 있어서.. ㅋㅋ 가을이니까 버섯영양보충좀 할까나 하고.

 그리고 미친듯이 갑자기 신라면의 표고버섯 건데기가 떠오르는 거지요.

 그래서 넣습니다. ㅋㅋ 넣으면 줄어들지요 ~ ㅋㅋㅋ

 

 

 

 

   아.. 버섯이 익지도 않았는데 한줌 떠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폰사진으로 찍어가며 먹고 싶은 충동을 참구 ㅋㅋㅋ

 

6. 이제 익는 걸 기다리지용 ㅎㅎ

 

 

 

 

 세상이 참 좋아졌네요. 폰으로도 이런 화질이 나오다니 워~ 이거 꽁짜 폰인데 ㅋㅋ

전 폰기능 다 안쓰기 때문에 그냥 전화,문자,사진만 되면 되거든여.

생각지도 않게 카메라가 좋은 폰을 공짜로 계약. 요즘은 공짜폰이 많지만

계약을 길게 해야 하거나 하는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으니 생각하셔서 결정하셔용.

솔직히..좋은거 사도 또 좋은거 나오고 더 좋은거 나오고 그 담날 또 좋은 거

개발되어 나오니까..최신최신 신상신상 하시면서 마구잡이로 사대시면 돈 절약

못하죠. 좀만 기다리면 싸게도 무료로도 얻을 수 있는데 ㅋㅋ 안타까비 ㅋㅋ

 

일본은 젊은 20대들은 머리가 좋은것인지..

차 왠만하면 새로 안뽑습니다. 시간 좀만 기다리면 더 싸지기 때문 ㅋㅋ

기다리는 걸 아는 젊은이들 ㅋㅋ 저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신상이 좋고 현재가 중요하므로 좋은 걸 쓰는건 중요하지만

무리해서 빚져가며 신상을 사는 개념없는 짓은 안하지요.누구 좋으라고 ㅋㅋ

회사들 좋으라고 소비하나요?현명하게 소비하면 이런저런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듯 하네요. ㅎㅎㅎ

포르쉐나 외제차 몰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60대 분들이 많으세요.

ㅎㅎㅎ

 

암튼!!

 

이제 그릇에 담는 일만 남았군요 주절주절 말도 많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음식은 흰접시에 담는것이 정석인 듯 해보입니다.그냥 주관적인 생각임;;

 깔끔하게 보이고~ 더 맛나 보이기까지 해 보여서요. ㅋㅋ

 저 그릇 100엔샵에서 샀어용 다이소!! 흐흐 한국에도 있죠?

 와우 가끔 100엔 가게에 들르면 재밌는거 넘 많아용 ㅎㅎ 그렇다고 너무 많이

 이것저것 불필요한 것 까지 사지 않으시길 ~ 은근히 품목 많아질 수록 워~ ㅠㅠ

일본은 100엔샵이라 해도 105엔이라는..5엔의..5%나 3%의 세금이 붙어요.

10개 사면 1050엔~ 꺄~ 작은 돈이라도 ~ 의식하며 쓸 줄 아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다들 잘 먹고 잘 살아서 국익에도 도움되고 행복한 삶이 되길 바래용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팅 기찮으신 분들은 사진만 보셔도 되용^^

저도 가끔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아풀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