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有)유학中 그냥나를 설레게 하는 미국 남자사람>.<

유학듕2011.11.18
조회1,048

 

첨이자 마지막이 될것 같은 나의 설리 설리 판임.

모든판의 따라 나도 음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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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에 온지 한 4개월쯤 넘어가는 고2초 흔녀임.

얼마나 흔녀인가하면 요샌초딩들도 잇는 남친몬 하나 사겨 본적이 음슴.

지금도 ... 음슴...헷..

여기 연애중인거만 올려야 한다고 내려라고 하면 할말도 음슴.

여튼 나는 초흔흔흔 흔녀임.

 

 

 

 

 

 

 

요새들어서 나를 너무 설리설리 하게 만드는 어떤 미국 남학생이 잇어서 난생 첨 네톤 판이라는 걸 써봄.부끄ㅋㅋ

 

 

 

 

 

 

나는 고등학교에서 'Drama'수업을 듣고 잇음.
뮤지컬부지만, 하이스쿨 뮤지컬 뭐 그런거 상상하면 안됨ㅋㅋ 스케일이 다름ㅋㅋ
우리는 그냥 찌질찌질하게 '미녀와 야수' 뮤직컬 그냥. 참 찌질하게 함.ㅋㅋ
여튼 나는 그 사람? 그 오빠?랑 Drama 수업만 같이 듣고 잇음.

 

 


(호칭이 너무 애매함 슬픔

나는 쥬니어고 그오빠는 씨니어임. 그니까 고2이고 고3임. 근데 나이는 같음ㅋㅋ
다들아시다시피 미국은 생일로 나이를 따지니까 .
그냥 미국남이라고 하겟슴ㅋ)

 

 

 

여튼 그 미국남이랑 같이 드라마 수업을 들음.
미국 온지 4개월이나 지낫지만. 아직 영어가 많이 서툼.초반에는 아주 서툴럿음.
대화자체가 좀 힘들정도로 통곡

그래서 초반에는 수업쫓아가기가 힘들어서 그 미국남은 눈에 보이지도 않앗음.
진짜 활발하고 친구가 많은 사람인건 알고 잇엇지만.
내가 너무 소심돋아서 친해질거라곤 상상도 못햇엇음.

 

 

여튼 drama 클래스 같이 듣는데 별로 친한사이는 아니엿츰.ㅋ
그냥 눈마주치면 웃고 인사하고 what's up?하는정도?(

(최근 그것보단 쫌장난도 치고 햇엇지만 >.<헿)

 

 

 

drama 클래스가 무르익고 미녀와 야수 연극 리허설땜에 학교를 지난 월요일 저녁 7시에 다시 갔음.ㅋ....ㅋ..!!!!!

(진짜 가기 실타고 호스트 여자애한테 gay! gay 거렷엇는뎅ㅋ)

근데 그 미국남이 곰모자를 쓰고 오는게 아니겟츰? 그래서 내가 좀 탐냇음

((내가 원래 그런 아기자기한거 너무 좋아함>.<)

그래서 막 다른 여자들이 자꾸 만지고 장난칠때

꼽사리 껴서 같이 만지고 장난쳣음음흉

 

 

그러다가 자기 연극 차례가 되서 벗어ㅏ두려고 하다가

내머리에 씌우는게 아니겟음!!  (하. 이런걸로도 설레다닝...)

내가 좀 민ㅋ망ㅋ 해서 벗어둘려고 햇는데 계쏙 쓰고 잇으라고 하는거임.

 

 

 

 

부끄 그래서 그러고 잇엇징.ㅋ

 

 

 

 

 

그러니까 지차례끝나고 와서도 계속 머리쓰다듬고 가고 내차레와서 뭐 할때마다 웃고

진짜 완전 나를 아주 설리 설리 하게 만드는 거임>.<사랑

캬.... 진짜 여중 여고 다니다가 이런자그만한 썸씽이 ..내가슴을...하...

 

 

그러다가 내가 장난으로

"이거 나주는 거야? 땡큐!"

이랫음

그랫는데 진짜 선!뜻!

"ㅋㅋㅋㅋ응 그래 ㅋㅋㅋㅋ니꺼야" 이러는거임

진짜 그때 옆에  잇는 사람들도 전부 엇! 이런느낌이엿음ㅋ.

 

 

진짜 그전에도 시니어 언니들도 달라고 막 하고 풋풋한 프래쉬맨도 달라고 햇엇는데

나한테만 선!뜻!!>.<주니가 내가 너무... 설ㄹ리설리해지자나 ㅠ.ㅠ

그래써 내가 계속 진짜냐고 계속 물어봣음

그러니까 진짜 훈훈하게 웃으면서 하는 말이

물론 영어로 ㅋ

 

"니가 하는게 제일 귀여워. 내가 하는 거보다 니가 하는게 더 잘어울리는거 같아"

이러는 거임.진심 난 그거 듣는데 진자 가슴이....가슴이....>.<

 

 

 

원래 그전부터 내가 연극 대본읽을때 틀리거나

내 제일친한친구인 티파니나 마리나한테 앵기면서 애교부리면

옆에서 너네들 귀엽다고. 햇엇는데

진짜 끌케 딱 들으니까 설,리, 폭,발윙크

 

 

 

여튼 내가 그래서

'이른 생일 선물로 생각할께!"
이랫음 실제로 내 생일이 어제엿츰.ㅋ
그러니까 생일이 언제냐고 물어보는 거임 그래서 내가 16일이라고 하니까
또 후눈하게 웃으면서"Happy birth day!"이러는데
그냥 해피버스데이엿는데도 설리...난이미 오빠의 노예ㅋㅋㅋㅋ헷방긋

 

그러고 난뒤부터 계속 집에 가기전까지 계속 장난걸고>.<
그러면서 계속 귀엽다 귀엽다 하는데....
아진짜 한국여자가 귀엽다고 하면 진심 좋아하는거 알고잇냐구!!!
지금 오빠의 그 너른 어장에 나하나 더 넣을려고 이러는거냐규 ㅠㅠㅠ!!!
알고 그러는고냐구! 아님 내가 진짜 귀엽냐구 헷>.<
후자이길 빌고 또 빌겟츰.ㅎ...ㅎ...

 

 

화요일에는 연습하고 잇엇는데
내자리 옆으로 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완전 어벙하게 읭? 이러고 쳐다봣츰,ㅋ
진짜 소리로 "읭?" 이랫츰....
무슨 오덕 된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소리야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미국남이 빵터져서 웃는데 민망..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엇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민망하게 쳐다만봄ㅋㅋ;;;

 

내옆에 앉아서 한참 놀다가 심심햇는지 게임을 하자고 하는거임.
근데... 지금은 수업시간임..... 미국이 아무리 프리하다고 해도,,그래서....

 

 

 

 

 

그러자고 햇음 >.<부끄 ㅋㅋㅋㅋ

 

 


근데 막 내가 뭔데 뭔데 그러니까
손등에 시간을 쓰고 손바닥에 이성의 이름을 서로 써주는거라는거임.
그개 무슨게임임???

 그래서 내가 그게 뭔데 하면서 계속 그러니까.
시간이 될때까지 상대방이 손바닥에 써준 이름을 확인하면 안된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확인하면 어떻게 되냐고 물엇떠니....

그 이성한테... 데이투신청해야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왓???WHAT!???

근데 좀 무서웟츰... 진짜 확인햇는데 그 미국남이 적혀잇어도 좀 그럴것같고,
또 딴남자 이름 적혀잇음 상처 받을것 같기도 해서..ㅋㅋㅋ..아.. 소심..
나님은 트리플A형임...ㅋㅋㅋㅋㅋ폐인

 

그래서 내가
"내가 에이미 이름쓰면 진짜 데이트신청할거야?"이랫음
에이미는 진짜 우리학교에서 혼자 밥먹고 그러는...좀 머리좀 이상한 왕따여자애임...
지금 생각하니 미안함... 아임쏴리...ㅠ.ㅠ(나 그렇게 몬땐 애 아님...)
그러니까 미국남도 당황당황 ㅋㅋㅋ
그러고 장난치다가 흐지부지 넘어갓음.ㅋ..

 

 


지금 생각하면 좀 후회되기도 함 통곡

 

 

 

근데 그거 작업이엿을까? 아님 진심 걍 게임?....ㅋㅋ...
후...후자...겟지.... 나혼자 설리 설리 하는거니까.....
하....하............괜찮아....
나혼자 연애기분..낼수도 잇지........
나혼자라도 연애 하는 기분이라 지금은 연애중 판.....>.<헷......ㅋㅋ

 

 

 

 

내가 미국에서 치어리딩하는데(농구랑 미식축구)
근데 화요일에는 첫 농구시합이 잇엇음.(여자부 경기)
진짜 근데 그 미국남이 어디 잇어도 좀 튀는? 사람이라.
치어리딩하는데도 계속 보이는거임.ㅋ
근데 진심 여러번 눈이 계속 마주침...ㅋㅋ 날보는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하...그냥 또 나혼자 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곻 어제가 생일이엿는데(아주 기분 좋아츰,..ㅋㅋㅋ)
진짜 딱! 드라마 클래스 들어가자 마자 딱 "happy birthday!!!!!!" 이러는데..
아 진짜 그때부터 기분이 아주 좋아져서..ㅋㅋ 진짜 어제 딱 내가..
아 내가 진심..짝사랑하나봐....이랫츰.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같이사는 여자애랑 남자애이름으로 "happybirthday!"적힌 헬륨풍선이 달린 꽃다발이 배달온거임!!!>.<(진짜 기분 조앗음윙크)

 

 

것도 마침! 딱! 드라마 시간에!
근데 그 미국남이 막 꽃냄새 맡으면서 진짜 냄새 좋다면서 뷰티풀 뷰티풀 그러는거임.
진짜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아름다운 냄새라면서 그러는거임.
그러더니 장난으로 날쳐다보면서

 

"like you!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 ㅋ 그래서 나도 실실 쪼개면서

"Thank you!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랫츰...또 설리설리 ㅋㅋ

그러고 막 Birthday Hug!이러면서 계속 안아주는거임...아...진짜....가슴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설리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그러고 그날 수업이 한 20분 일찍 마친거임.
그래서 쉬는 시간이라고 땋! 주는데! 나는 친구들이랑 화이트보드에 그림그리면서 장난치고 잇엇음.ㅋㅋ
근데 그 미국남이 내옆으로 오더니 마커를 딱 들고 나한테 묻는거임

"Hey!내가 뭐그렷으면 좋겟어?"

그러길래 내가 아무생각없이 "나!!!"이랫츰...
근데 막 진짜 사람인지 뭔지 ㅋㅋㅋ 진짜 얄랑꾸리한 남자같은 머리긴 요괴를 그리고 잇는거임...ㅋㅋ
내가 진짜 저정도로 못생겻나...헛...이러고 잇엇는데.
막 자기가 혼자서 그리면서도
"아 나 진짜 그림 못그려 그림 못그려" 계속 이러는거임.ㅋㅋㅋㅋ
다그리고 난뒤에
"아...남자같이 생겻다..."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내가 남자같이 생겻어?!!!" 이러면서 장난으로 화난척?하면서
그랫음..ㅋㅋ
그니까 "내 머리에선 훨씬 예쁘게 그렷었는데... 미안 미안" 이러는거임ㅋㅋ
헷..부끄 나뽀고 이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설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미국남 그림 그려줫음ㅋㅋㅋ

여튼 설리 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봐도 이 미국남이 미국훈남하는 막 그런남자는 아님.

 

머리도 뽀골뽀골한 머리고 저번에 "성바꾸기 날!" 이래서 전부 남자가 여자로 꾸미고 여자가 남자로 꾸미는 날에 봣는데
생각보다 뱃살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눈엔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은근 진짜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음 ㅋ 진짜 성격 활발하고 장난도 잘치고
여자좀 설리하게 만드는 재주가 아주 넘침. 게다가 사귀는 빈도?도 좀 적음
그래서 흠모하는 여자애들이 진심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중에 하나가 되엇지만....ㅋ....ㅋ....

 

 

 내가 아무생각없이 오늘 곰모자를 쓰고 갓는데
애들이 자꾸 어디서 낫냐고 물어보는거임...ㅋ
근데 드라마 같이 듣는 친구가 그 미국남이 줫다고 그러니까
다들진짜....부럽다고....헷.....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뿌듯...ㅋㅋ
진짜 애들 대놓고 질투난다고.ㅋㅋㅋㅋㅋ
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너무 설리설리해서
나혼자 설레하기엔 너무 벅차서 ㅋㅋㅋ 판을써봄...ㅋㅋㅋㅋ
아 이거 끝을 어케 내지 ㅋㅋㅋㅋㅋㅋ

 

 

난 딴 판과는 달리...ㅋㅋㅋ
이번편으로 끝낼라고 노력햇츰..ㅋㅋㅋ
그래서 좀 많이 긴듯? 아닌가?...ㅋ.......!!!!!!!

다들이글 보고 설리 설리 해졋으면 좋겟츰!!!!!!!!!!!1


끝은 이판보고 추천해주고 댓글 많이 써주심.

그냥 곰모자만 인증하겟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얼굴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올렷다간 욕먹을것만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쳇
내얼굴에 자신은 음슴...ㅋㅋㅋㅋㅋㅋㅋ
미국남은 사귀는 사아도 아닌데 당연히 올릴 수 없고.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또 설리 설리 한 일 생김 다시 판을 쓰겟츰...
좋은소식....
나도 잇엇으면 좋겟음 ㅠ.ㅠ하.....

 

이런거 써본적이 없어서 좀 엉망? 이지만..ㅋㅋ
이거 보고 설레는 분들.. 이 잇엇음 좋겟음.. 나처럼ㅋㅋㅋ

 

 

 

 


이 판본 톡커 분들도 나처럼 설리설리한 썸씽 생기길 바람!!!!!!헿>.<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