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없게 잘 다치는사람 !! ★★★★

아파2011.11.18
조회285

그냥 짧고 간략하게 한번 써 보겠음.

남친음슴. 그니까 음슴체 GOGO

(한국인이고 국어를쓰지만, 받침이라든지 글자 틀릴 수 있음.. 걍 봐줘...통곡)

 

 

나는, 집에서건 밖에서건.. 그냥 냅다 들이 박아서 몸에 늘 멍이 남아나질 않음.

2NE1 이지만, 가끔 나도 이런 날 보면... 뇌에 공간지각능력이 없는거 같음 음흉방긋냉랭슬픔통곡

 

 

 

1. 문고리에 머리 박기.

 

이건 진짜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

내가 리모콘인가, 핸드폰인가 바닥에 떨어뜨렸음.

방 문은 1/3가량 열려 있었는데...

리모콘 줍자마자 문고리에 머리 엄청 세게 박음.

그거 지켜 보고 있던 우리 언니 뽱! 터짐 쳇

근데 나도 내가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왔음ㅋㅋㅋㅋㅋ

걍 미친듯이 캬걐가쿠긐구키기히힠ㅎ앜파안

 

 

2. 베게/이불 밟고 넘어지기

 

우리집은 침대생활을 하지 않음. 그래서 겨울이나 가을엔 늘 바닥 식지 말라고, 이불을 깔아둠.

베게는 옵션임 그냥 그래로 두고 돌아다니는데,

방에서 거실로 가다가 그냥 생각지도 않게 이불과 베게에 미끄러져서 엉덩방아 찧음.

겁나 아픔, 근데 나는 소리도 냄.. 우어와우아오아우엉어어어 오우

엄마는 내가 넘어지는거 보고 한심하게 쳐다봄...슬픔

우리 언니는... 그냥 또 미친듯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그냥 방바닥에 미끄러짐.

 

아- 이건 근ㄷ ㅔ 내가 좀 억울함. 우리 언니들 한 때 칙칙 머리에 뿌리는 에센스를 뿌렸음.

근데 이거, 여자라면 다 알겠지만, 그게 바닥에도 뿌려지게 됨.

바닥이 빤질빤질 빤딱빤딱 미끄러워짐 짱

근데 우리 가족은 다 밟고 다녀도 안 넘어지던데, 난 늘..... 넘어짐,

그럼 꼭 어딘가에 멍이 하나 만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벽에 머리 박기

 

나는 잠자려고 이제 누울 준비를 하고 베게에 머리를 닿으려고 하는 순간 !!!!

늘 벽에 한번 머리를 박음... 늘 조심해야지 하지만 꼭 박음;;;

처음엔 언니들도 빵빵웃고, 걱정해줬지만, 이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김. 실망

 

 

 

5. 작은 돌 뿌리게 걸림.

 

길을가다보면 늘 조그만하게 어딘가에 돌뿌리 하나 정도 있지 않음?

...난 아무도 걸리지 않는 그럼 작은 홈에도 혼자 잘 걸림, 넘어지진 않지만 요즘은...

걸려서 늘 가다가 한번쯤 삐끗삐끗 하게 됨;;

 

 

 

 

 

 

지금 기억 나는건 이정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끗 마무리 어떡함? 진짜 애매함;;;;;;;;

 

걍 저중에 하나라도 경험이 있다!

나도 저렇게 칠칠맞다 !

저렇게 박으면서 지내는게 신기하다!

아프겟다!

 

 

 

추 천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