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해달라는........

나란 아이.. 2011.11.18
조회1,009

음....톡을 자주 보는 직딩여성임................ㄴㅣ다.....

 

하도....기분두..꿀꿀......날씨는 뜻뜻...나른한데...

 

제 속마음.....애기좀 해도 될런지.....................누구 한테 애기 해야할지...휴....

 

들어주실래요????

 

내나이..슴살 중반...후반을 바라 보느....ㅜㅜ

 

갑자기 ......

 

아빠가...적금 돈.....모은거 얼마냐....

 

보험으로 넣은거냐.....

 

너 대출 받으면 얼마나 받을수 잇냐...

 

천만원 이상으로 대출 받아서 ....아빠좀 줘라...............................

 

난 속으로...멍미......................

 

아버지께 돈 필요 하세요?이렇게 여쭵죠..................

 

월래 아버지가 간암으로 .....병명..받으신후.....

 

수술을 하셧는데...재발 하셔서..올해 또..수술을 하셧엇어요...

 

그러면서 하셧던일을 그만 두셧는데...원채 돈욕심두 많으시구..마당발이라...............

 

가만히 잇는것도 싫어 하시구 일두 하고 싶어 하셔서...급구 말렷는데 모텔을 운영 하셧거든요....

 

올해 12월에 계약기간이 끝나서...운영 하던 모텔을 그만 두시구...

 

다른 모텔을 하실려구 ......하는데 더 좋은곳을 하고 싶은가바요...

 

아빠가 가지고 잇는돈 일억....이거 가지곤...어림두 없어서.....

 

내동생 대출 받고 나 대출 받구..아빠 대출 받아서.. 더 나은모텔을 해야 겟다고 하시드라구요..

 

휴.....이렇게 무리 까지 하시면서 하셔야 하는지........

 

전 엄마 없이 컷거든요...아빠랑.....내 어린 동생...나..이렇게 셋이...뭉쳐...사는데...

 

아무래두 전 첫째라...기대도 많으시구...투자한게 많으시니..받으셔야 한다고 생각을 ...

 

하나 바요..제가 해드리는게 당연하죠..맞죠....

 

긍데 제가 어케 대출을 받아 이억 짜리..모텔을 운영 하게 돈을 마련해 드립니까...

 

제동생두 이제 23........................ㅡ_ㅡ.............................

 

그 머지...병역체??군대 대신 회사 가서...하는거 잇잖아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않나네........무튼..

 

엄마 없이 혼자 저희를 힘들게 키우셧던 만큼......저한테 기대 시는게 많으시드라구....

 

돈이 없으면 몇백좀 빌려 줘라....어디 투자를 해야 하는데 돈좀 줘라....

 

아빠 머해야 하는데 돈좀..줘라...........................

 

슴살 부터 시작을 해서 이소릴...몇천번 들엇는지 모루겟어요...

 

대학을 가기 싫엇는데 대학을 가야 한다면서...빛내서 대학을 가게 하고................................

 

전..대학 다닐때...학생이엿는데두..제돈으로 스스로 벌어서..학교...갓거든요.....용돈..한푼 않받구...

 

학교 끝나서 알바 하러 가 용돈 벌구...........생활 할거 다하고..

 

그렇게 학생생활을 해야 하는데 동생이 군대를 가야 하는데...

 

병역체로 간다고......동생이...원룸에서 살아야 겟다면서...

 

니가 누나이니까....들어 가는 돈이 있으니 돈좀..줘라...그때 내나이...슴둘.....

 

알바비 마니 해바야...한달에...36만원...19살...때부터..조금씩 모앗던거라...내가 누나니까 해줘야지...

 

삼백줬어요.....학교 졸업 하구...취업 준비 하고..몇개월 않된후..

 

아빠의...암이란..소식...뚜둥....수술 해야 하니..돈좀 줘라.....................,,,,

 

수술 하구....일년뒤.....쉬다가 정 않되셧는지....모텔을 하겟다고....돈좀줘라..

 

구지 말렷는데...........고집이 쎈편이라.......안스럽기두 하고...........

 

하게 해드리구.....모텔 한뒤..또..간암 재발 하셔서...수술................................

 

또돈.......................................그리구..수술 하신지..몇개월 된 지금...

 

모텔....해야 한다며...............돈...............................그노므..돈돈돈.......

 

제가 멀 그리 잘 못햇는지...이제.....학교..대출도다 갚고.......고3때.......

 

새엄마가...제 앞으로 돈을 3000만원 대출 하고..도망을 쳐........

 

그돈도..이제 다 갚고...이제 조금씩 모을수 잇겟다..싶엇는데...................

 

이억.....하................정말....제가 멍청한건지.....못해드린다..않된다...

 

그럴수두 없고.....해드려두 찜찜 하고..않해드려두..찜찜하고.....

 

서로 서운 하고.....실망만 할뿐...전..왜 이렇게 무리 하면서 하실려 하는지 모루겟어요...

 

아빠...모텔을 구지 하셔야 하는지.....여쭵더니...

 

니가 생활비를....내주냐...멀 해주냐....

 

ㄴ ㅔ....아빠말씀대로..못드렷죠................................

 

제가 내지 않은빛....갚느라....못드렷죠.....

 

한달100만원...갖고 생활 하는....직장인입니다....

 

아시자나요.....대출 이자가..  높다는거....천만원에.....37만원내야 한다는거.....

 

아............저 진짜...이느므 돈때메 힘드니다....

 

이제 제나이 스믈 여섯....

 

아직 어리면 어린 나이....저두.....저....살려면.................준비를 해야 하지....않을까요...

 

제 생각이...어리석은걸까요....

 

구지 곧대로 모텔 해야 겟다는...아버지.....돈때문에....힘든저....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