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사는데 갈곳이없어.. 중학생이야 ㅠ★★★

살려줘..2011.11.18
조회182

 

 

엄마랑 싸웟는데

 

엄마가 집번호도바꾸고 집비밀번호도바꾸고

 

학교도 자퇴처리하고 폰도 정지시켯어..

 

난 근데 질안좋은 애는아니야..

 

내가 학교를 2학기들어서 3주정도 빠졋어..

 

지금 피방인데 시간끝나면 어디가야할지 모르겟어

 

친구집에서 당분간 허락맡으면 살려고하는데

 

계속 살순없으니까.. 엄마한테 찾아가서 빌어야겟지?,,

 

어떻해....난엄마가 좋은데 속마음이 전달이안될뿐인데

 

엄마한텐 이미 늦엇나봐

 

인천인데 .. 어떻해..

 

피방인데 눈물 꾹꾹 참으면서 쓰고잇어..

 

잇다 화장실가서 울어야지..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어떻해야해

 

돈도없고 옷도 교복이고..

 

이사가버린데 엄마가

 

호적떼버리기전에 빌어야겟지?

 

엄마가 호적떼버리면 그냥 자살할려고...

 

지금 너무 가슴이아파

 

난 엄마 싫지않은데 고의적으로 그런게아닌데

 

지금 너무 진짜 혼란스러워

 

난 그냥 엄마가 내맘을 이해해주길바랫는데

 

아..

 

제가 2학년들어서 화장도 관심갖고 맨날하는건아니지만

 

그냥 일주일에 두세번은 화장하고.. 7시에들어오고

 

공부도 안하고 성적이좋지않거든요..(70점대) 학교도 빠지고 노는애는 아닌데

 

제가 엄마랑 담임선생님이랑 많이부딛혀서...

 

대인관계는 괜찮은데

 

제가 자꾸 학교를 빠져서 그래요

 

엄마가 제가 어릴때 이혼하셔서

 

제 위로 언니가잇는데 언니랑 저 키우느라

 

힘들어셧엇는데 전 그냥 제집이 별루 잘살지도 않고

 

화목하지도않고 아빠도없고 그냥 다른애들이 마냥 부러워서

 

엄마한테 몇번반항하고

 

그냥 다른애들이 맨날 부럽고 다른애들엄마가 부럽고

 

근데 제가 고의는 아닌데

 

진짜 엄마가 더좋은데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요

 

...

 

지금 당장 찾아가서 빌고싶은데..너무 미안한데

 

무서워서 못가겟어요 엄마가 절 내쳐버릴까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