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이 렌즈를 통해 바라본 세상

아핳핳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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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차지한 박지은(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1급)양의 작품.

 

긴 말 필요없이 이 사진을 보고서 느끼는 것들이 있으면 좋겠네요

 

기사:

 

박지은(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1급) 양은 교내 사진반 활동을 통해 사진에 대한 매력을 발견, 다른 사람에게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싶어 응모했다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작품명은 ‘촬영’으로 멘토와 함께 찍었다.

박 양은 수상소감에서 “시각장애인이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처음에는 사진은 보는 사람만의 것으로 생각했었지만 시각장애인도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에이블 뉴스의 권중훈 기자(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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