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룸메이트와 풋풋한 고백 30편

종종★2011.11.18
조회51,366

31편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3557079 

 

 

동성애 혐오님들은 나가주세요 ㅎㅎ

 

 

 

 

 

 

 

 

 

 

 

아..안녕하세요 ㅋㅋㅋ 종종입니다..ㅋㅋㅋ

 

굉장히 오랜만에 글쓰는것같네요 ㅋㅋㅋㅋ

 

혹시나 저 기다린분 계신가요???ㅋㅋㅋㅋ 어..없나요???

 

 

하..ㅋㅋㅋㅋ 아 근데 ㅋㅋㅋ 댓글 볼려고 ㅋㅋ 전편 딱 눌르니까 ㅋㅋㅋㅋㅋㅋ 이게 왠일 ㅋㅋㅋㅋㅋ

 

왜 그게 언더로 가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 뭘 썼다고 그게 언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네이트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ㅋㅋㅋㅋ아낰ㅋㅋㅋ

 

 

 

 

 

하.. 오늘도 댓글 없이 가야 겠네요 ...ㅋㅋㅋㅋ

 

아 그래도 전전편에 +_+님이 전편 베플 복사해서 남겨주셔서;;ㅋㅋㅋㅋ 읽을수 있었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 이유는;;ㅋㅋㅋㅋ

 

음..ㅋㅋㅋㅋ 하..ㅋㅋㅋㅋ 쫌 안좋은일이 있어서 ㅋㅋㅋㅋ 기운좀 차리느라;;ㅋㅋㅋㅋ 하하;;ㅋㅋㅋ

 

 

 

요새 뉴스에 가끔..ㅋ 지나가던 동성애자들.. 이유없이 폭행한다는 기사 많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하.. 왜들 그러시나요 ㅜㅜ ... 저희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

 

 

 

하튼 ,,,ㅋㅋ

 

 

 

 

오늘 이야기 시작할게요 ㅋㅋ

 

 

 

 

 

 

 

 

 

 

 

 

음슴체?  음슴체 ㄱㄱㄱㅋㅋㅋㅋ

 

 

 

 

 

 

 

 

 

 

 

 

 

 

앜ㅋㅋㅋ 오랜만에 쓰는 글 ㅋㅋㅋ

 

오늘의 주제는 ㅋㅋ 뽀롱뽀롱 뽀로로?ㅋㅋㅋㅋㅋ

 

 

 

 

 

 

 

 

ㅋㅋㅋ 나님과 룸메에게는 정말 ㅋㅋㅋㅋ 안어울리는 주제인것 같긴하지만ㅋㅋㅋ 그래도 뽀로로에 관한 어피소드가 생각나길래 ㅋㅋㅋㅋ 한번 적어봄ㅋㅋㅋ

 

 

 

 

 

 

하,,ㅋㅋㅋ

 

 

 

올해 5월쯤? 이었을 거임ㅋㅋㅋ

 

 

룸메가 주말을 맞아 ㅋㅋㅋ 나님의 집에 놀러왔었음ㅋㅋㅋ

 

 

둘이서 간단하게 ㅋㅋㅋ 아침겸 점심을 먹고 ㅋㅋㅋ 한가로이 티비를 시청했음ㅋㅋㅋ

 

사실 티비를 본건 나님뿐이었고 ㅋㅋㅋ 룸메는 옆에서 과제를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

 

 

 

 

 

 

 

룸메 - 아나 ㅋㅋ 이 교수님 진짜 과제 많이 내 ㅡㅡ

 

나님 - ㅋㅋ킼ㅋㅋㅋ 앜ㅋㅋ 니가 선택한거자나 ㅋㅋ 받아들여

 

룸메 - 하... 진심 3주마다 레포트 한개씩이 뭐냐??

 

나님 - ㅋㅋㅋㅋ 왜~ 그래도 학점 잘주기로 유명한 교수자나 ㅋㅋㅋㅋ 원래 세상엔 공짜는 없는법임ㅋㅋㅋㅋ

 

룸메 - ㅋㅋㅋㅋㅋ 아 조용히 해 ㅋㅋㅋ 집중하는데 방해되자나 ㅋㅋㅋ

 

나님 - 웃기고 있네 ㅋㅋㅋ

 

 

 

 

 

 

 

 

 

ㅋㅋ 나님 계속 티비 시청햇음ㅋㅋㅋ 근데 그날따라 너무 재밌는게 안하는거임ㅋㅋㅋㅋㅋ 예능도 다 봤던거고 ㅋㅋㅋㅋ

 

 

채널 이리저리 돌리다가 ㅋㅋ 나님의 눈에 띈건ㅋㅋㅋㅋ

 

 

뽀.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뽀로로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음ㅋㅋㅋㅋ 뽀통령? ㅋㅋㅋ 아이들의 대통령ㅋㅋㅋㅋ

 

 

 

마침 하길래 ㅋㅋㅋㅋ 한번 봐봤음ㅋㅋㅋㅋㅋㅋ

 

그때 뽀로로 내용이 어떤거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남 ㅋㅋㅋ 그치만 ㅋㅋ 그 뽀로로친구 누구였더라 ㅋㅋㅋ 크롱?? ㅋㅋㅋ 하튼ㅋㅋㅋ 막 걔네도 나왔던거 가틈ㅋㅋㅋ

 

 

 

 

 

 

 

룸메 - 야야 너 양심이 있으면 당장 채널 돌려라

 

나님 - 뭐이?

 

룸메 - 너한테 뽀로로가 가당키나 함? 적당히 하고 돌려라

 

 

 

 

 

 

 

ㅋㅋㅋㅋ 눈은 노트북 화면 응시하면서 ㅋㅋㅋㅋ 표정은 개정색 ㅋㅋㅋㅋㅋ

 

 

 

 

 

 

 

나님 - 뭐라했냐 지금? 내가 뭐?

 

룸메 - 난 사실만을 말했다ㅋㅋ 저건 귀엽고 순수한 어린아이들한테나 어울리는거라고 ㅋㅋ

 

나님 - 뭐야? ㅋㅋ 그럼 너 지금 내가 때묻었다는말?ㅋㅋㅋ 지금 내가 늙었다는 말이냐?ㅋㅋㅋ

 

룸메 - ㅋㅋㅋ 솔직해지자 우리 ㅋㅋㅋ

 

 

 

 

 

 

 

아낰ㅋㅋㅋㅋ 이게 지금 레포트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거임ㅋㅋㅋㅋ 괜히 시비임ㅋㅋㅋㅋㅋ

 

 

이럴땐 나님이 으르렁거리면 룸메한테 말려드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후훗 ㅋㅋ 룸메 니가 지금 나한테 감히?ㅋㅋㅋㅋ

 

 

 

룸메를 처참히 뭉게버릴 나님의 필살기 ㅋㅋㅋㅋㅋ

 

 

 

귀 . 척 .

 

 

 

 

 

 

 

 

 

 

 

 

나님 - 룸메얌~~ 지금 내가 뽀롱뽀롱 뽀로로하구 안어울료~?? ('뽀'에 강세)

 

룸메 - (흠칫) ㅡㅡ!!???

 

나님 - 우웅~? 말해봐~앙~? 다시한번뫈~ 우웅~? 내가 뽀롱뽀롱뽀로로하구 안어울린다궁~??

 

룸메 - 조..종종아;; 너 왜그래;; 그러지마

 

나님 - 우웅~?? 내가 뭐~웅? 자세히봐봥~ 나도 구엽지아능~~?

 

룸메 - 히힉!!

 

 

 

 

 

 

 

 

 

 

룸메 바로 노트북 가지고 ㅋㅋㅋㅋ 저 멀리 달아남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이김ㅋㅋㅋㅋㅋ

 

훗ㅋㅋㅋ 애초에 덤비지 말지 그랬엌ㅋㅋㅋㅋㅋ 그게 너의 정신건강에 좋을텐데 ㅋㅋㅋㅋ

 

 

 

 

 

 

 

나님 - 얔ㅋㅋㅋ 안할테니까 일로 와 ㅋㅋㅋㅋㅋㅋ

 

룸메 - 가까이 오지마라

 

나님 - ㅋㅋㅋㅋㅋ야 왜그랴 ㅋㅋㅋㅋㅋ 귀척좀 한거 가지곸ㅋㅋㅋ앜ㅋㅋ

 

룸메 - 넌 지금 나를 모욕했어ㅋㅋㅋ 알어?ㅋㅋ

 

나님 - ㅋㅋㅋㅋ앜ㅋㅋㅋㅋ 와... 내가 좀 귀척좀 하면 안됨? 엉? 쫌 서운하다?

 

룸메 - 아 지금 그게 아니자나! 저..정도가 너무 심했자나!!

 

나님 - 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룸메 이미 패닉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으음... 나님 귀척이 그렇게까지 충격이었나?

 

나..나름 어..어울린다고 생각...(퍽)

 

 

 

 

 

ㅈㅅ ㅋㅋㅋㅋㅋ

 

 

 

 

 

 

 

 

그렇게 룸메는ㅋㅋㅋ 티비에서 저~멀리떨어진 빛이 잘 안드는 구석에 자리잡고 앉아서 레포트를 마무리 지었음ㅋㅋㅋㅋ

 

 

 

 

룸메가 레포트 다 쓸동안 ㅋㅋㅋㅋ 나님은 뽀로로를 계속 볼려고 햇으나 ㅋㅋㅋㅋ 그게 엄청 금방 끝남 ㅋㅋㅋ 아쉬움ㅋㅋㅋㅋ왜케 빨리 끝나는지 ㅋㅋㅋ

 

 

 

 

 

 

 

룸메 - 아 다썼다

 

나님 - ㅋㅋㅋ 수고했어 ㅋㅋㅋ

 

룸메 - 앜ㅋㅋㅋ 머리 아퍼 ㅋㅋㅋ 오랜만에 머리썼더니 ㅋㅋㅋ

 

나님 - ㅋㅋㅋㅋ 나의 애교가 너의 그 굳은머리를 많이 풀어줬을거야

 

룸메 - 웃기지마 ㅋㅋ 그거보고 정신이 혼미했었어 ㅋㅋ 그건 애교가 아니라 주술임 ㅋㅋ 어둠의 주술 ㅋㅋㅋ

 

나님 - 뭐? 어둠의 주술?ㅋㅋㅋ 야 니가 아직 정신을 못차렸나본데 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애교한방 더 작살해줘야 정신차리긋냐?

 

룸메 - 헐 ㅋㅋㅋ 형님ㅋㅋ 살려줘 ㅋㅋㅋㅋ

 

나님 - ㅋㅋㅋㅋ앜ㅋㅋㅋ

 

 

 

 

 

 

 

 

 

 

흐음ㅋㅋㅋ 그렇게까지 싫었나 ㅋㅋㅋㅋ

 

겉으론 웃고 있지만 쪼금 씁쓸한건 뭐때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

 

 

 

 

 

 

 

 

 

 

음.;;; 여기까지에요 ;;ㅋㅋㅋ

 

 

 

 

 

 

 

하,,하,,하하;;;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짧게 쓰고 가는게;;ㅋㅋㅋ 쫌 죄송스럽긴 하네요;;ㅋㅋㅋ

 

 

몇일 안썼다고 그나마 있던 글솜씨가 아예 존재자체가 사라진듯 ㅋㅋㅋ;;;

 

 

 

ㅠㅠ

 

 

 

 

 

그럼..;;;ㅎㅎ

 

 

 

 

전 물러가요 ㅋㅋ

 

 

 

 

 

 

 

댓글하나 추천하나 퇑!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