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중에 남자를 '말 그대로의 친구'와 '발전가능한사이의남자'로 나누는 여자인 친구가있습니다.
저는 그친구와 중학교 동창으로 중학교3학년때 친해지고 고등학교 3년동안 가끔 연락했어요.
대학생이 되어서 다시 연락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서로서로 이성인 친구였습니다. 아무런 감정없이. 정말 매우 친한 사이였습니다. 서로 니가 여자였으면 좋겠다, 남자였으면 좋겠다. 그럴 정도였어요.
그러나 대학생이 되어서 만나고 나니 그 친구는 여전히 저를 그냥 남자인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친구가 맘에들고 이성으로 보이고 있거든요. 그친구는 위에서 말한거처럼 이거아니면 저거 거든요. 요즘도 항상 저보고 니가 여자였으면 좋겟다. 라고 할정도로 절 그저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거같아요. 저는 그게 아닌데 또 제 마음을 들키면 친구가 싫어할까봐 저도 예전처럼 친구로 대해주고 있어요 . 근데 이제 곧 있으면 군대도 가게 될텐데 ......
이런 제 마음이 잠깐의 흔들림이 아니라는건 확신합니다. 그친구가 힘들어 하는 모습보면 제가 곁에 있어주고싶고 힘이 되어주고싶고 한데 현실은 그럴수 있는 사이까지는 아니기에 힘드네요. 게다가 고백을 하면 친한 친구를 떠나보낼거 같기에 망설여지네요...
그저 이상태로도, 저 혼자 좋아하는 상태로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것도 좋지만 또다른 마음 한편으로는 좀더 발전된 사이가 되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혼란스러워요...
괜히 지금 고백해서 긍정적으로 상황이 바뀐다면 좋겠지만 곧 군대를 가야되니 여자애에게 너무미안하고, 혹시나 안좋게 된다면 서로서로 매우 힘든시기가 될거같아서요.그래서 군대를 다녀와서도 친구가 남자친구가 없다면 고백하려고하는데....과연 그친구가 절 받아 줄까요?3
그친구에게 전 그저 편한 남자인 친구라는 느낌이 강해서 잘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심난해져서 주저리주저리 글 써보았어요 ㅋㅋㅋㅋ 다시읽어보니 이건뭐 앞뒤 문맥도 안맞고 그런데 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세요 ~
남자를 친구와 발전가능한사이로 나누는 여자!
제 친구중에 남자를 '말 그대로의 친구'와 '발전가능한사이의남자'로 나누는 여자인 친구가있습니다.
저는 그친구와 중학교 동창으로 중학교3학년때 친해지고 고등학교 3년동안 가끔 연락했어요.
대학생이 되어서 다시 연락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서로서로 이성인 친구였습니다. 아무런 감정없이. 정말 매우 친한 사이였습니다. 서로 니가 여자였으면 좋겠다, 남자였으면 좋겠다. 그럴 정도였어요.
그러나 대학생이 되어서 만나고 나니 그 친구는 여전히 저를 그냥 남자인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친구가 맘에들고 이성으로 보이고 있거든요. 그친구는 위에서 말한거처럼 이거아니면 저거 거든요. 요즘도 항상 저보고 니가 여자였으면 좋겟다. 라고 할정도로 절 그저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거같아요. 저는 그게 아닌데 또 제 마음을 들키면 친구가 싫어할까봐 저도 예전처럼 친구로 대해주고 있어요 . 근데 이제 곧 있으면 군대도 가게 될텐데 ......
이런 제 마음이 잠깐의 흔들림이 아니라는건 확신합니다. 그친구가 힘들어 하는 모습보면 제가 곁에 있어주고싶고 힘이 되어주고싶고 한데 현실은 그럴수 있는 사이까지는 아니기에 힘드네요. 게다가 고백을 하면 친한 친구를 떠나보낼거 같기에 망설여지네요...
그저 이상태로도, 저 혼자 좋아하는 상태로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것도 좋지만 또다른 마음 한편으로는 좀더 발전된 사이가 되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혼란스러워요...
괜히 지금 고백해서 긍정적으로 상황이 바뀐다면 좋겠지만 곧 군대를 가야되니 여자애에게 너무미안하고, 혹시나 안좋게 된다면 서로서로 매우 힘든시기가 될거같아서요.그래서 군대를 다녀와서도 친구가 남자친구가 없다면 고백하려고하는데....과연 그친구가 절 받아 줄까요?3
그친구에게 전 그저 편한 남자인 친구라는 느낌이 강해서 잘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심난해져서 주저리주저리 글 써보았어요 ㅋㅋㅋㅋ 다시읽어보니 이건뭐 앞뒤 문맥도 안맞고 그런데 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