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사람들 혹시 이런거 아나요.......★☆★☆★☆

누님2011.11.18
조회1,763

ㅎㅎ...이거 처음써봐서 시작을 어떻게 해야될지...음슴체같은것도 잘 못쓰고ㅠㅠ

그냥 죄송하지만 존댓말을 쓰겠습니다.

 

 

 

내가 중학교에 들어가고 처음으로 반애 들어가 눈에 띄는아이.........

어느순간부터 학교가기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걔랑 친해지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고 안하던 야자를했습니다. 결국엔 쉬는시간에 말 몇마디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짝을정하는날 그아이와 제친구가 짝이되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사교성이 좋아 급격히 둘은 친해졌고 그 남자애는 짝을 바꿀때마다 그아이 옆에 앉았습니다.

 

할수 없이 멀리서 바라보기만하며 그애가 펜돌리는게 멋있어 집에서 연습하고 그렇게 짝사랑은 이어져만 갔습니다.제친구와 그아이는 여전히친한채로...

그리고 그렇게 1학기가 지났습니다.

 

저희학교는 방학마다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한번 모입니다.

근데 가기 하루전날 커피,코코아,초콜렛 같은걸 안먹었는데 잠이 엄청나게 안오는 것이었습니다.

그삐리리가 둥가둥가 머릿속에 남아서 내일 어떤옷을입고 어떻게 말을 걸고 어떤행동을 할지 생각하면서새벽3~4시까지 그아이생각하고 잠잘때도 그아이 꿈꾸고 일어날때도 그아이 볼생각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그아이와 말한마디 못한 그날 집에와서 얼마나 서러웠는지...ㅋㅋ

 

그리고 개학날 그아이가 제 머리를 치며 오랜만이다 라고 했습니다. 멀리서 있어도 그아이의 발걸음소리, 뒷모습, 기침소리만 들어도 알수있었기때문에 나에게 다가올때 가슴떨려 뒤지는줄알았습니다.

 

근데 그다음부터 나랑은 얘기도 안하고 그친구랑은 엄청나게 친한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그때부터 포기하려해도 그아이만 둥가둥가 떠다녔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짝을 바꾸는 날이었습니다. 그아이는 제친구랑 바로옆이되었고 저는 제친구에 뒷자리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둘은친하고 뒤에서보는 저는 마음이 아파서 죽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그아이를 좋아하는것을 어쩌다 소문이나서 그아이와저는 완전히 어색모드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ㅠㅠ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봐주셔서ㅠㅠ 그리고.. 그친구는 그남자애를 좋아하지 않은데 그남자애는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응원해준 톡커님들 정말정말감사합니다...ㅠㅠ 지금 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아이를 더보고싶어서 더있고싶어서 미루고있습니다. 정말 그애 없이 제대로 학교를 다니고 싶어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고요...........그리고 짝사랑하시는 분들 정말 힘내세요ㅠㅠ

 

 

 

어...마무리.......그냥 짝사랑하시는 분들 공감하시는 분들은 추천한번만 눌러주세요...ㅠㅠ 그리고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