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흐규흐규..다들안냐세요 스마트폰 장만하고 2주간 판을 맨날 눈요기로 보다가 처음으로 써보는 난.....흔하디 흔한 부산에 사는 21세 흔녀에요 요즘 내 주변인들 톡에 한참 빠져서 약간 불안한 마음에 나임을 알겠지만은.............. 그냥 요 몇일간 억울함과 분노에 못이겨 큰 맘 먹고 처음으로 톡 한번 써봅니다ㅋㅋㅋㅋ 나도 요즘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 고우고우 사랑했던 남자가 하나 있음 근데 그 남자랑 헤어진 날 그 놈은 지친구의 친구(여자)랑 술을 먹고 난리가 남 지금은 러브리 라인 완전 둘이 사랑하고 있음 난 그냥 그저 군대에서 나쁜년 되어버렸................ㅠㅠㅠㅠㅠㅠㅠㅠ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슴 난.....3달전에 헤어진 군인 남자친구가 있음 그놈은 내가 초등학교3학년때 부터 친구했던 공백포함 11년친구였음 연락 띄엄띄엄 하다가 작년 9월 쯤 본격적 연락이 됬음 그때 나님 잘 되던 사람이 있었지만은 이 놈이 워낙 웃겼기때문에 연락을 더 자주했음 (우리엄마도 너무 웃겨서 기억할 정도임) 근데 이놈이 자꾸 군대갈것처럼 군대가면 편지 쓰라면서 막 사람을 들들 볶음 내가 니 군대언제가는데?하면 내년에 간다면서 자꾸 웃으시면서 자기가 군대가면 기다려줄꺼냐 뜬금없는 말을 반복적이게 했음 ㅡㅡ 느낌이 이상했던 글쓴이는 싸이를 타고 타서 이아이가 10월에 군대가는 걸 알았음 그놈이 얘기했음 '야 내 사실은..' 느낌온 나는 '뭐 니 10월에 군대간다고?'하니 이놈 완전 놀래서 나자빠졌음 그러다가 그 몇일 꾸준히 만나고 그놈의 생일이었음.난 정식으로 여자친구가 아니었는데 어떨결에 여자친구가 되어서 그놈은 군대를 가버림................... .......... 여. 자. 친. 구. . . . 난 허락한적도 없음 그렇슴 나는 그냥 어떨결에 여자친구가 됨 자꾸 이놈은 아닌듯하면서 내게 바라는 놈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아오 나는 워낙 바쁜 대학생임 그 당시 나는 과제에 실습에 노래하나듣는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바쁜 1학년생이었었음 어떻게 하다가 그 놈 이름이 나왔음 내친구가 막 ㅆㄺ 라면서 욕을 했음 난 아니라고 굳게믿어의심치 않았으며 나는 그아이를 믿었음 근데 내가 알기전에 원래 이 앤 분명 학교가 양정에 있는부산 du과학대 인걸로 아는데 계속 DU 대라고 했었는데 내가 잘못알았겠지 했던 기억들이 생각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민번호를 아는 나는 DU대와 DU과학대 싸이트 두개를 틀어놓고 그 놈 주민으로 조회했음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ㅇ과학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망했음 나님 몇번 참았음 1.군대날짜속였다 2.나는 언제부터 지 여자친구? 3.여자만만나고 다님? 4.학교도 구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그 놈 훈련소에 있을때 UCC만들어 본 적 없는데 처음으로 UCC만들어봄 혼자 독학하면서 만들어서 훈련소에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난 열심히 만들어보냈음 나 지금 다시 보면서 열받아서 후회하고 있음 ㅠㅠ 시험기간날 손으로 쓰기가 아까워서 워드로 완전 쳐서 한번에 몰아서 편지 붙이기도 했음.. 크리스마스날 자기 부대에서 크리스마스카드 제일 잘만들어 보낸 여자친구 있으면 포상준다면서 너무 바라는 티내서 날 밤 꼬박새고 코피 흘려가면서 만들어 보냈음 지랑 추억도 없어서 첫 휴가에 서울 가서 사진 찍은거 앨범 만들어가지고 보내고 치과실습 한창일때 매일 밤 힘들게 하트쏠라씨 접어서 보냄ㅋ 소포하나 보낼때도 하나하나 정성들여서 보냄ㅋ..ㅋ 흐어어어엉 난 너무 지금 억울함.. 내가 억울 한 이유를 말함 8월에 이 아이 두번째 휴가를 나옴 내 생일이라서 선임동기후임 25명의 편지를 받아들고 나에게 선물을 해줌 나님감동을 받았지만 생일징크스가 있어 사람을 만나지 않음 그래서 그 전날에 남자친구님을 만났음 그 놈이 내게 폴라로이드를 선물해줬음 나 님 그놈에게 3번째로 받은 선물일듯. 1번째-같이산 커플티 2번째-얼굴샵 비비크림 나........그놈 군대에있을때 온 내조 다하며 부산사람이라고 완전 신기해하는 선임들에게 '오빠야~' 하면서 콧방귀 퐁퐁 뀌어주며 이놈 어머님누님 일일이 다 챙겨드림 그렇슴 나는 처음 받았음 그렇지만 사실 이 놈의 거짓말에 너무나도 지치고 지친상태고 철이 없는 놈이라 너무 지쳐서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음 그래도 군인에게 상처는 주면 되지않아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나님이라서 엄청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그래서 선물을 받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몰랐음 하지만 나 님 결국 그 선물을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월15일이었음 그놈과 내 사촌동생과 나는 만나기로 했음 근데 이 놈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문자를 보내도 답이안옴 나는 혼자서 1시간동안 우리동네 번화가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며 있었지만 문자를 해도 전화를 해도 답이없음 그래서 나는 내 생일에 편지를 써준 부대사람들을 위해 마스크팩한장씩과 편지를 써주겠냐며 혼자 샤핑하고 편지를 쓰고 있었음................................. (결국 편지는주고 마스크팩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함) 남자친구님 한참후에 전화와서 왜 연락이없냐며 내보고 막 버럭했음 니가연락이없었다며 나도 질수 없을세랴 버럭함 그렇지만 그 놈은 내게 안왔다며 내가거짓말 하는거아니냐며 우겼음 나완전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 전화끈으라 걍전화하지마라 하니까 금마가 니는 왜 매번 이런씩인데 하며 욕함.. ...나는 항상 이러지 않았음 이 애를 만난거 쳐도 10번 될까 말까한 그냥 기다리는 연인이기만 했음..ㅋ 정 안되서 나 님 헤어지기로 함 미안하다며 일방적이라서 미안하다고 근데 몇일동안생각했던거라고 못기다려줘서 미안하다며 그랬는데 ......... 그님나중에 내게 다음날좀만나자고 함..ㅋㅋㅋㅋㅋㅋ면허증하고받을것도있고. 이 문자와함께.. 그냥 뭐지 했는데 이 님은 바로 싸이 다 바꾸고 여자연락 완전 더 열심히하고 더 프리 했음.. 헐.....?뭐지?.........난 혹시나 해서 10분에 한번꼴로 그놈님 홈피 계속 들락날락거림.. ㅋㅋㅋㅋㅋㅋ........ㅎ..ㅓㄹ........나는 남자친구가 여자를만나디말디 터치잘안하는 사람임.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분명 내가 찼지만 내가 차인 기분이었음 애써 괜찮은 척 하는 사람들과 너무나도 다른듯이 그날 그 님은 여자와 술을 먹으러감 ....................................ㅎㄹ......ㅓ 열받아있는데 동생이 언니 면허증하고 받을것도 있다면 언니 또 받을거있나? 라고 함................... ............헐..........너무 당황해서 집에오자마자 물건들을 정리해봤는데 뭐 없음 그냥 지프후드티하나랑 그전날다써버린얼굴샵비비 이렇게 둘 뿐임 열받아서 옷은 그래 작은건데 설마 달라겠냐?하면서 이걸 뺏아가면 더러운놈이겠지 생각함 비비크림은 다 써서 새로사달라면 사줄생각이었음 그렇지만 진짜 받은게 없음 내가 사준건 정말 많음...정말...정..말.. 난 마 되지도 않는 주말에 딱 하루 알바해서 버는 돈 아껴서 내 먹을거 아껴 모아 다 사주고 보내고 했었음 아휴 갑자기 또 분노감이 생김 ㅠㅠ 그러다가 그놈은 다음날 연락이 안옴 홈피는 러블리한 느낌이 옴 에이 설마 함 9월의 어느날 우리엄마에게 편지가 옴 뭐지?내랑 베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어이없음 그런데 이번 11월 휴가에 그놈이 나왔음 내게 면허증을 받으러 옴 난 그래도 예의상 좋은모습으로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마디 나눌까 생각함 집앞에 온다길래 나갔음 15분기다렸음 택시를타고오는데 분명내가사준모자를쓰고 있었음 근데 이애가 오질않음 뭐지 하고 걸어나갔더니 모자를 가방에 벗어 넣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한 상황에서 내가 "안녕?" 하면서 주머닛속 면허증을 꺼냈음 그님이 -오랜만일세 하고 면허증을 확 낚아갔음..그러고 갔음 ㅎㄹ.......^_^........어허라디야 나는 뭔가 뺨 맞은 기분이었음 ..그러고 난 진정이 안되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들으며 마음을 다독거렸음 ㅠㅠ .....다음날 싸이월드 모아보기가 뜸.. ㅎ헐..랭 그 새로운 여자님이랑 사진을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사준모자와 내랑했던 커플티를 입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더명은 내랑ㅈㄴ랑♥ 이었음.. .........................너무 뻔뻔함 나 너무 화날것같음 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내가 차놓고 내가 차인기분이 너무 듬 미련은 아닌데 뭔가 분함 실컷 내조해서 기 세워줬더니 헤어진지 하루만에 딴ㅇㅕ자랑 완전 러블리 군대에선 난 완전 나쁜ㄴ...............^_^.................나= 폴라로이드받고 헤어진나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헹...... 여기서 사진 투척 나님 그 님이랑 지프 후드티 커플티로 입고 그 님 내가 사준 모자 쓰고 있는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이번에 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로운여자와 그님..ㅋ 여자 얼굴 보이고 싶지만 그냥 불쌍한님 만나줘서 그냥 참겠음 자세히보면 모자와 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만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ㅠㅠㅠㅠㅠㅠㅠ님들아 ㄴ ㅏ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나 10ㄱㅐ월간 헛짓한 기분이 들어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님 이제 전역 7개월 남음ㅋㅋㅋㅋㅋㅋ. ..흐어어엉어엉 갖다 바친 돈이 너무 아까운 듯한 이기분은 뭘까요 저렇게 옷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다니는 님은 뭐하는님일까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ㅠㅠㅠㅠㅠㅠㅠ긴데 읽어주신 님들 정말 감사해엽 ㅠㅠㅠㅠㅠㅠ 흐어어엉 복받을실꺼에욥 추천ㄲㄲㄲㄲㄲㄲㄲㄲ... 맘을 달래주세욥 1153
[사진有]너무 뻔뻔했던 최악의 남자ㅡㅡ
ㅋㅋㅋㅋㅋㅋㅋ흐규흐규..다들안냐세요
스마트폰 장만하고 2주간 판을 맨날 눈요기로 보다가
처음으로 써보는 난.....흔하디 흔한 부산에 사는 21세 흔녀에요
요즘 내 주변인들 톡에 한참 빠져서 약간 불안한 마음에 나임을 알겠지만은..............
그냥 요 몇일간 억울함과 분노에 못이겨 큰 맘 먹고 처음으로 톡 한번 써봅니다ㅋㅋㅋㅋ
나도 요즘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 고우고우
사랑했던 남자가 하나 있음
근데 그 남자랑 헤어진 날 그 놈은 지친구의 친구(여자)랑 술을 먹고
난리가 남 지금은 러브리 라인 완전 둘이 사랑하고 있음
난 그냥 그저 군대에서 나쁜년 되어버렸................ㅠㅠㅠㅠㅠㅠㅠㅠ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슴
난.....3달전에 헤어진 군인 남자친구가 있음
그놈은 내가 초등학교3학년때 부터 친구했던 공백포함 11년친구였음
연락 띄엄띄엄 하다가 작년 9월 쯤 본격적 연락이 됬음
그때 나님 잘 되던 사람이 있었지만은 이 놈이 워낙 웃겼기때문에 연락을 더 자주했음
(우리엄마도 너무 웃겨서 기억할 정도임)
근데 이놈이 자꾸 군대갈것처럼 군대가면 편지 쓰라면서 막 사람을 들들 볶음
내가 니 군대언제가는데?하면 내년에 간다면서 자꾸 웃으시면서 자기가 군대가면 기다려줄꺼냐 뜬금없는 말을 반복적이게 했음 ㅡㅡ 느낌이 이상했던 글쓴이는 싸이를 타고 타서 이아이가 10월에 군대가는 걸 알았음
그놈이 얘기했음
'야 내 사실은..'
느낌온 나는 '뭐 니 10월에 군대간다고?'하니 이놈 완전 놀래서 나자빠졌음
그러다가 그 몇일 꾸준히 만나고 그놈의 생일이었음.난 정식으로 여자친구가 아니었는데
어떨결에 여자친구가 되어서 그놈은 군대를 가버림...................
..........
여.
자.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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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허락한적도 없음
그렇슴 나는 그냥 어떨결에 여자친구가 됨
자꾸 이놈은 아닌듯하면서 내게 바라는 놈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아오 나는 워낙 바쁜 대학생임
그 당시 나는 과제에 실습에 노래하나듣는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바쁜 1학년생이었었음
어떻게 하다가 그 놈 이름이 나왔음
내친구가 막 ㅆㄺ 라면서 욕을 했음
난 아니라고 굳게믿어의심치 않았으며 나는 그아이를 믿었음
근데 내가 알기전에 원래 이 앤 분명 학교가 양정에 있는부산 du과학대 인걸로 아는데 계속 DU 대라고 했었는데 내가 잘못알았겠지 했던 기억들이 생각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민번호를 아는 나는 DU대와 DU과학대 싸이트 두개를 틀어놓고 그 놈 주민으로 조회했음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ㅇ과학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망했음
나님 몇번 참았음
1.군대날짜속였다
2.나는 언제부터 지 여자친구?
3.여자만만나고 다님?
4.학교도 구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그 놈 훈련소에 있을때 UCC만들어 본 적 없는데 처음으로 UCC만들어봄
혼자 독학하면서 만들어서 훈련소에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난 열심히 만들어보냈음
나 지금 다시 보면서 열받아서 후회하고 있음 ㅠㅠ
시험기간날 손으로 쓰기가 아까워서 워드로 완전 쳐서 한번에 몰아서 편지 붙이기도 했음..
크리스마스날 자기 부대에서 크리스마스카드 제일 잘만들어 보낸 여자친구 있으면 포상준다면서 너무 바라는 티내서 날 밤 꼬박새고 코피 흘려가면서 만들어 보냈음
지랑 추억도 없어서 첫 휴가에 서울 가서 사진 찍은거 앨범 만들어가지고 보내고 치과실습 한창일때 매일 밤 힘들게 하트쏠라씨 접어서 보냄ㅋ
소포하나 보낼때도 하나하나 정성들여서 보냄ㅋ..ㅋ
흐어어어엉 난 너무 지금 억울함..
내가 억울 한 이유를 말함
8월에 이 아이 두번째 휴가를 나옴
내 생일이라서 선임동기후임 25명의 편지를 받아들고 나에게 선물을 해줌
나님감동을 받았지만 생일징크스가 있어 사람을 만나지 않음
그래서 그 전날에 남자친구님을 만났음
그 놈이 내게 폴라로이드를 선물해줬음
나 님 그놈에게 3번째로 받은 선물일듯.
1번째-같이산 커플티
2번째-얼굴샵 비비크림
나........그놈 군대에있을때 온 내조 다하며 부산사람이라고 완전 신기해하는
선임들에게 '오빠야~' 하면서 콧방귀 퐁퐁 뀌어주며 이놈 어머님누님 일일이 다 챙겨드림
그렇슴 나는 처음 받았음
그렇지만 사실 이 놈의 거짓말에 너무나도 지치고 지친상태고
철이 없는 놈이라 너무 지쳐서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음
그래도 군인에게 상처는 주면 되지않아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나님이라서
엄청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그래서 선물을 받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몰랐음
하지만 나 님 결국 그 선물을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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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이었음
그놈과 내 사촌동생과 나는 만나기로 했음
근데 이 놈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문자를 보내도 답이안옴
나는 혼자서 1시간동안 우리동네 번화가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며 있었지만
문자를 해도 전화를 해도 답이없음
그래서 나는 내 생일에 편지를 써준 부대사람들을 위해 마스크팩한장씩과 편지를 써주겠냐며
혼자 샤핑하고 편지를 쓰고 있었음.................................
(결국 편지는주고 마스크팩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함)
남자친구님 한참후에 전화와서 왜 연락이없냐며 내보고 막 버럭했음
니가연락이없었다며 나도 질수 없을세랴 버럭함 그렇지만 그 놈은 내게 안왔다며 내가거짓말 하는거아니냐며 우겼음 나완전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 전화끈으라 걍전화하지마라 하니까 금마가 니는 왜 매번 이런씩인데 하며 욕함..
...나는 항상 이러지 않았음 이 애를 만난거 쳐도 10번 될까 말까한 그냥 기다리는 연인이기만 했음..ㅋ
정 안되서 나 님 헤어지기로 함
미안하다며 일방적이라서 미안하다고 근데 몇일동안생각했던거라고 못기다려줘서 미안하다며 그랬는데
.........
그님나중에 내게 다음날좀만나자고 함..ㅋㅋㅋㅋㅋㅋ면허증하고받을것도있고. 이 문자와함께..
그냥 뭐지 했는데 이 님은 바로 싸이 다 바꾸고 여자연락 완전 더 열심히하고
더 프리 했음..
헐.....?뭐지?.........난 혹시나 해서 10분에 한번꼴로 그놈님 홈피 계속 들락날락거림..
ㅋㅋㅋㅋㅋㅋ........ㅎ..ㅓㄹ........나는 남자친구가 여자를만나디말디 터치잘안하는 사람임.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분명 내가 찼지만 내가 차인 기분이었음
애써 괜찮은 척 하는 사람들과 너무나도 다른듯이 그날 그 님은 여자와 술을 먹으러감
....................................ㅎㄹ......ㅓ 열받아있는데 동생이 언니 면허증하고 받을것도 있다면
언니 또 받을거있나? 라고 함...................
............헐..........너무 당황해서 집에오자마자 물건들을 정리해봤는데 뭐 없음
그냥 지프후드티하나랑 그전날다써버린얼굴샵비비 이렇게 둘 뿐임
열받아서 옷은 그래 작은건데 설마 달라겠냐?하면서 이걸 뺏아가면 더러운놈이겠지 생각함
비비크림은 다 써서 새로사달라면 사줄생각이었음
그렇지만 진짜 받은게 없음 내가 사준건 정말 많음...정말...정..말..
난 마 되지도 않는 주말에 딱 하루 알바해서 버는 돈 아껴서 내 먹을거 아껴 모아 다 사주고 보내고 했었음
아휴 갑자기 또 분노감이 생김 ㅠㅠ
그러다가 그놈은 다음날 연락이 안옴
홈피는 러블리한 느낌이 옴
에이 설마 함
9월의 어느날 우리엄마에게 편지가 옴
뭐지?내랑 베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어이없음
그런데 이번 11월 휴가에 그놈이 나왔음
내게 면허증을 받으러 옴
난 그래도 예의상 좋은모습으로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마디 나눌까 생각함
집앞에 온다길래 나갔음
15분기다렸음 택시를타고오는데 분명내가사준모자를쓰고 있었음
근데 이애가 오질않음 뭐지 하고 걸어나갔더니 모자를 가방에 벗어 넣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한 상황에서 내가
"안녕?" 하면서 주머닛속 면허증을 꺼냈음
그님이 -오랜만일세 하고 면허증을 확 낚아갔음..그러고 갔음
ㅎㄹ.......^_^........어허라디야 나는 뭔가 뺨 맞은 기분이었음
..그러고 난 진정이 안되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들으며 마음을 다독거렸음 ㅠㅠ
.....다음날 싸이월드 모아보기가 뜸..
ㅎ헐..랭 그 새로운 여자님이랑 사진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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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화날것같음 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내가 차놓고 내가 차인기분이 너무 듬
미련은 아닌데 뭔가 분함
실컷 내조해서 기 세워줬더니 헤어진지 하루만에 딴ㅇㅕ자랑 완전 러블리
군대에선 난 완전 나쁜ㄴ...............^_^.................나= 폴라로이드받고 헤어진나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헹......
여기서 사진 투척
나님 그 님이랑 지프 후드티 커플티로 입고 그 님 내가 사준 모자 쓰고 있는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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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로운여자와 그님..ㅋ
여자 얼굴 보이고 싶지만 그냥 불쌍한님 만나줘서 그냥 참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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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님들아 ㄴ ㅏ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나 10ㄱㅐ월간 헛짓한 기분이 들어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님 이제 전역 7개월 남음ㅋㅋㅋㅋㅋㅋ.
..흐어어엉어엉 갖다 바친 돈이 너무 아까운 듯한 이기분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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