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얘기 들으시면 정말...

허탈함2011.11.18
조회219

제가 이런 글은 처음 써보지만..

 

참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예전 고1때 처음 연애하면서

 

약 4년간 계속 깨졌다 헤어졌다 사귀었던 남자가 있습니다

 

제가 온갖 기분나쁜소리를 들었어요  왜이렇게 집착이 심하냐 너 짜증난다 ← 이건 약한거..

 

결국엔 서로가 좋아서 다시 사귀기로 했고, 7월 중순 쯤에 갔이 기차 여행도 갔다왔구요

 

그 남자가 그런데 알바를 하면ㄴ서 연락하기가 좀 그랬나바요 사장이 눈치를 준다면서

 

그래서 저도 이해해준다 셈치고는 전화도 안하구 문자만 간간히 했는데

 

어느센가부터  문자가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서운해 하지 않고 아 일하고 피곤해서 자나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제가 친구들이랑 8월말쯤에 휴가를 갔습니다

 

그이후에도 계속 연락이 없더라구요...

 

놀러갔다와서 정말 저는 소름돋고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싸이홈피도 탈퇴한 상태구요 네톤도 탈퇴하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문자도 한통 보내놓고   울듯 잠들었습니다

 

새벽에 잠깐 깨어보니 전화 몇통과 문자이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저 이번호 쓴지 4일된 사람입니다 왜 장난전화 하시는건가요

자꾸 장난 전화하시면 신고하실테니 전화받으세요'

이렇게 온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 제 남자친구가 이번호 쓰고있어서요.. 죄송합니다' 이랬더니

 

그분이 '그쪽때문에 저도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생겼습니다' 이래서 문자를 안보냈어요..

 

그 남자분도 웃기신게.. 4일전부터 썼다면 저한테 문자라도 보내야지 제가 암말 안할거 아닌가요...

 

제말이 틀렸나요..

 

저는 몇날 몇일을 울었습니다

 

그래서 본론은...  전 지금 그 ㄱㅅㄲ를  잘 잊고 귀요미 연하남과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중입니다

 

응원해 주세요...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