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남인 AB형 오빠와의 일화※※※※※

내래엽총으로 쏴버리가써2011.11.18
조회1,420

 

 

안녕 판친구들 나도 판써보고 싶었어

고3잉여 데스

편의상 반말+음슴 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에 훈훈한 남매 일화 랑 웃긴 일화도 올라오데?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진 안코...웃기지도 않지만 일딴 써보가써 동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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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일단 첫번째 얘기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을 보여주겟음...

달걀후라이가 나고 따봉하는애가 오빠임

 

 

맨날 이런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는 한참 둘이 유희왕에 빠져있을때임 ㅋㅋ

 

작년에 시크릿가든이 활개를 치지않았음?ㅋㅋㅋ

그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너 길라임 아니지.....

 

나: 너 김주원 아니지....

 

오빠: 당신 명예회손 죄로 고소하겠어

 

나: 당신 정말 내 변호사 만나고 싶어????

 

이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남매는 대세를 따라가니까 ㅋ

 

 

 

 

 

#2

 

때는 수시 1차 시기 바로 전쯤 ㅋㅋㅋ

내가 한참 자소서를 쓰느라 미쳐있었음 ㅋㅋㅋㅋ

심심해서 오빠에게 대화를 걸면서 놀다가

오빠 대학교 교수님 얘기가 나옴 ㅋㅋ

위에 얘기는 무시!

 

 

 

이날 하루종일 둘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흐슿스흐스흐ㅡ흐흐흐스흣흐스흐스흐슿스 이러고 댕김 ㅋㅋㅋㅋㅋㅋ

우린 항상 우려먹는 남매니까 ㅇㅇ

 

 

 

 

#3

 

이것만 쓰고 반응이 좋으면...돌아와야지...

묻히면...묻히는 거고....

 

 

 

너무 이상한 사람 같으니까 훈훈한 남매 이야기를 한번써야겟음 ㅋㅋㅇㅇ

 

 

 

 

 

사실 오빠가 나 디게 챙겨줌

ㅇㅇ막 틱틱거리면서도 챙겨주는거?그런거임 ㅋㅋㅋㅋㅋ

막 내가 고등학교 입학할때

 

"와 뭐?너 왜 우리학교옴 여고가라고 여고"

 

"성적이안대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 뿌잉뿌잉"

 

"아 진짜 ㅡㅡ 와서 나 아는척 ㄴㄴ "

 

말은 저렇게 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부활동? 그거 정하는데 우리오빠는 방송부였음 ㅋㅋㅋ

나보고 아는척하지 말라고 하고서 방송부들어오라고 그러고

시험 볼때 내 절친들이랑 시험 봤는데

내 친구들한테

 

"야 사탕먹을레?"

 

이러고 친구들한테 착하게 대해줌 ㅇㅇ

 

그래서 친구들이 오빠에 대한인식이 좋았음 ㅋㅋ생긴건 좀 사람이 무섭게 생김 ㅋㅋ날카롭게

 

 

그리고 오빠가 고3 됬을 때 였음

 

 

오빠에게 수능에 희망이 없었음 ㅋㅋㅋ그래서 수시로 갔음 ㅋㅋㅋ

 

 

수시 철에 엄청 바쁘지 않음?

 

나도 올해 겪어 보고 나서 느낌....

 

 

근데 막 그 스트레스 엄청 받고 바쁜 기간에

 

 

오빠는 야자끗나고 집에 오는 날 데리러옴....

그것도 맨날.....(오빤 야자안함)

 

심화반? 우리학교에서 11시 까지 자습하는 반이 학년별로 하나있었는데

 

 

내가 거기 들어갔었기 때문임

 

 

 

오빠가 졸업하기 전까지 계속 데릴러 와주고

 

학교 등교도 같이 함

 

"왜? 옛날처럼 그냥 따로 다니지?"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광으로 알아라 ㅋㅋㅋㅋㅋㅋ내가 같이 등교해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짜피 이럴 수 있는것도 얼마 안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가 오빠랑 마지막으로 같이 등교한 날인데 먼가 찡해씀

 

할튼 자상한 오빠임 ㅋ

 

 

 

 

 

 

 

 

뭐? 오빠자랑이라고? ㅇㅇ미안 함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ㅈㅅ

 

 

 

부러우면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날 거부한다면야...

 

 

G.NA가 부릅니다 "꺼져줄께 잘살아"

 

빠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