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마이크 테스트 아,아 사람을 찾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사람을 찾습니다.

박진아2011.11.18
조회94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 어머니게서 작년에 유방암 수술을 하셨는데

그때 수술 들어가기 전에 저희 어머니에게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

 

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자신의 첫사랑이였던 오빠가 보고싶

 

다고 하셨습니다. 수술후 어머니는 호전되고 있고 저는 그이야기를 까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어머니와 얘기를 나누다 그분이생각이나서 이렇

 

게 글을 올립니다그분의 성함은 김대성 이구요 살던곳은 부곡동이라고 합

 

니다. 그때 당시 나이는 21~21살정도 되구요 특이사항은 살짝 곱슬이였

 

다는것 밖에 힌트가 없네요 ^^;; 저희 어머니와 그분은 그분의 외삼촌분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두분이 만나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사진 한장을

 

찍었다고 하는데 저희 어머니께선 가지고 있진 않으시구요 그분께서 가지

 

고 계시답니다^^ 그당시 그분의 외삼촌분은 수정동에 살았다고 합니다.

 

또 중간에 연락이 끊겼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연락이 끊겼던 이유가

 

그분께서 당시 재수를하셔서 대학을 다니고 계셨답니다. 근데 그땐 저희

 

어머니가 대학을 다니지 않고 계셧는데(그시절엔 대학 다니시는분들이 많

 

이 없으셧다고 합니다 ) 혹시나 만나면 어머니의 자존심이 상하실까봐 연

 

락을 하지않았다가 대학을 마치고 다시 연락을 하기위해 고향으로

내려와 인근슈퍼에 어머니가 아직 살던곳에 살고있는지 물어보는 열정까

 

지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사시던곳은 초읍동이구용 어린이대공원

 

뒤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분의 여동생은 당시 조선비치호텔에서 일

 

하고 계셧구요 어머님은 선생님이셧다고 합니다.그분의 아버님은 그분이

 

서울에 계실때 돌아가셧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저희 어머니께서 기억하

 

고 계시는것이구요 이제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이글을 여기저기

 

퍼트려주시고 또는 "어, 이이야기 내친구이야긴데?" 혹은 "우리아빠얘기?"

요런 의심이 드시는 분들께선 제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여

 

태까지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힙니다.(_ _) 꾸벅~